테니스 선수조지아올림픽트빌리시

니콜로즈 바실라슈빌리

니콜로즈 바실라슈빌리는 2019년 세계 랭킹 16위에 오른 조지아 프로 테니스 선수로, 조지아 최초 ATP 투어 타이틀 및 독립 이후 첫 마스터스 1000 결승 진출자이며 총 5개의 ATP 단식 타이틀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