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중의원대신자유민주당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후미오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일본의 내각총리대신과 자유민주당 총재를 역임한 정치인으로, '새로운 자본주의'를 제시하고 국제 동맹 강화를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