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유엔 직원인권암살

세르지우 비에이라 지 멜루

브라질 출신 유엔 외교관 세르지우 비에이라 지 멜루는 34년간 평화와 인권 증진에 헌신하며 분쟁 지역에서 활동했으며, 2003년 이라크 유엔 특별 대표 임무 중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