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장군노벨상암살

이츠하크 라빈

이츠하크 라빈은 이스라엘 최초의 본토 출신 총리이자 재임 중 암살당한 유일한 총리로, 6일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오슬로 협정을 주도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군인이자 정치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