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선수세인트키츠 네비스세계 챔피언올림픽 선수

킴 콜린스

킴 콜린스는 세인트키츠 네비스 출신의 은퇴한 육상 단거리 선수로, 2003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100m 우승자이자 40세가 넘어 10초의 벽을 깬 유일한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