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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메트 타주디노프

아흐메트 타주디노프는 러시아 태생의 바레인 97kg급 자유형 레슬링 선수로, 2023년 세계·아시아 선수권 우승 및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바레인 최초 금메달과 아시아인 헤비급 최초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