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 시절 및 유스 경력
마에다 료이치는 효고현고베시에서 태어났지만, 한 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초등학교 1학년까지 6년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일본으로 돌아와 초등학교 2학년부터는 도쿄도의 초등학교에 다녔고, 3학년 때 요코하마시로 이사하여 가모시다 미도리 초등학교에 재학했다.
1.1. 어린 시절과 교육
두 살 위의 형의 영향으로 축구를 시작했으며,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축구에 매진했다. 제72회 전국 고등학교 축구 선수권 대회를 보고 대회에 출전했던 효세이 고등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심했고, 1994년 효세이 중학교에 입학했다. 중학교 시절에는 도쿄도 선발팀과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에 선발되기도 했다.
1.2. 유스 클럽 경력
마에다는 리버스 주니어 FC를 거쳐 효세이 중학교와 효세이 고등학교 축구부에서 유스 경력을 쌓았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국체 도쿄도 대표로 2학년 때 다나카 다쓰야 등과 함께 8강에 진출했다. 효세이 고등학교에서 주장을 맡기도 했으나, 전국 고등학교 축구 선수권 대회에는 두 번 모두 도쿄도 예선 준결승에서 패해 출전하지 못했다. 당시 3학년 선배였던 나카무라 슌스케를 동경했으며, 발 기술과 플레이 스타일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또한, 고등학생 신분으로 베르디 가와사키의 특별 지정 선수로 등록되기도 했으나,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다.
2. 클럽 경력
2.1. 주빌로 이와타
게이오기주쿠 대학 추천 입학이 결정되어 있었지만, J리그 13개 팀의 제의와 고등학교 감독의 추천으로 프로 데뷔를 결심하여 2000년 주빌로 이와타에 입단했다. 이와타에는 드리블에 능한 미드필더로 입단했지만, 이와타의 미드필더진이 두터웠고, 공격형 미드필더나 1.5선 포워드 등 기용법이 일관되지 않아 2001년까지는 출전 기회가 부족했다. 하지만 이와타의 팀 동료인 가와구치 요시카쓰는 미드필더 경험이 마에다의 포워드로서의 강점 중 하나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2001년 9월 J1 2nd 스테이지 1라운드 시미즈 에스펄스와의 시즈오카 더비에서 J리그 첫 득점을 기록했다. 점차 출전 기회를 늘려가고 있었지만, 2002년 6월 야마자키 나비스코컵베갈타 센다이전에서 후방의 악의적인 파울로 인해 오른쪽 무릎을 다쳐 외측 반월판 종단열 진단을 받고 장기 이탈했다. 이와타의 팀 동료인 나카야마 마사시와 다카하라 나오히로의 영향을 받아 스트라이커의 이상을 그리고 포워드로서의 소양을 다져나갔다. 부상에서 회복한 2003년에는 치골결합염으로 결장한 나카야마의 대역으로 투톱의 한 축으로 기용되어, 골문 앞에서의 왕성한 움직임으로 리그전 7득점을 기록했다.
2005년부터는 리그전에서 3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2007년에는 오른쪽 무릎 반월판 손상으로 인해 시즌 초반 출전하지 못했지만, 복귀 후에는 공격의 중심 축으로서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같은 해 10월 9일, 자신의 생일에 결혼했다. 2008년 초반에는 반월판 손상으로 인한 재이탈도 있었지만, 중반 이후 복귀하여 같은 해 10월 5일 J1 28라운드 콘사돌레 삿포로전에서는 2005년 7월 9일 J1 15라운드 세레소 오사카전 이후 3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완벽한 컨디션을 과시했다.
2009년에는 10월 25일 J1 25라운드 나고야 그램퍼스전에서 개인 통산 J1 리그전 3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생애 처음으로 리그전 전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고, 페널티킥 없이 20득점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또한, 개인 첫 J리그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정되었다. 같은 해 오프시즌에는 여러 클럽으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았지만, 이와타에 잔류했다.
2010년, 이와타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클럽에서는 같은 해 이와타를 떠나는 나카야마의 등번호 9번을 마에다에게 맡기려 했으나, 마에다는 이를 고사했다. 9번은 후계자 없이 2010년과 2011년 두 시즌 동안 공번으로 남았다. 같은 해 11월 야마자키 나비스코컵 결승전에서는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상대로 연장전에서도 지치지 않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자신이 기록한 2득점을 포함해 4득점에 관여하는 맹활약을 펼쳐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 11월 27일 J1 33라운드 나고야전에서는 헤딩골을 넣어 역대 9번째(일본인으로는 5번째)이자 역대 최연소로 J1 통산 100득점을 달성했다. 하나의 클럽에서 J1 통산 100득점을 달성한 일본인 선수는 나카야마와 마에다뿐이다. 적극적인 압박 수비, 동료 선수의 공간을 만드는 오프더볼 움직임, 정확한 트래핑, 그리고 안정적인 포스트 플레이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시즌 통산 17득점을 기록했다. 2년 연속 득점왕(조슈아 케네디와 공동 수상)에 올랐고, J리그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정되었다. 2년 연속 득점왕은 J리그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2011년에는 시즌 중반의 부상 이탈로 3년 연속 득점왕에는 실패했지만, 부상 복귀 후 9경기에서 6득점을 기록하며 분투했고, 시즌 전체 14득점을 올렸다. 이 해를 끝으로 이와타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요코하마 F. 마리노스 등 다른 J리그 클럽과 잉글랜드 2부 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아 영국으로 건너가기도 했다. 메디컬 체크와 훈련에 참여했지만, 취업 비자 취득이 어려워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외국인 선수의 취업 비자 취득 요건이 다른 나라에 비해 까다롭다.)
2012년에는 팀의 원톱 전술에도 적응하며,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압박 플레이어로서 분투했다. 일본 국가대표팀 소집 중 부상으로 1경기에 결장했지만, 33경기에 출전했다. 시즌 중반까지는 좋은 모습을 보이며 득점 순위에서 한때 사토 히사토에 이어 2위까지 올랐으나, 후반기에는 부진에 빠져 최종전까지 9경기 무득점을 기록했다(자신이 결장한 경기 포함 시 10경기). 하지만 최종전 감바 오사카전에서는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13득점을 올렸다.
2013년에는 그와 '핫라인'을 형성했던 고마노 유이치와 다른 공격진과의 연계가 맞지 않아 득점 기회가 크게 줄었다. 결국 J1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은 5년 연속에서 끊겼고, 소속팀 이와타는 J2리그로 강등되었다. 요코하마 FM으로부터 재차 영입 제의가 있었지만, 협상이 결렬되었고, 2014년에는 이와타의 상징적인 선수로서 개인 통산 처음으로 J2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같은 해 7월 5일, J2 21라운드 교토 상가 FC전에서 J리그 통산 150득점을 달성했다. 시즌 후반 나나미 히로시가 감독으로 부임하자, 첫 경기인 J2 34라운드 에히메 FC전부터 주장 완장을 맡았다. 나나미 감독은 이러한 기용에 대해 "골로 팀을 이끌어주기를 바라지만, 그 정도 책임만으로는 부족하다. 그가 이 클럽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부터 쌓아온 지위는 확고하며, 나 자신도 서포터도 클럽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 확고한 지위는 누구에게나 신뢰받고 존경받는 위치라고 생각하며, 그에 대한 책임을 마에다에게 지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시즌 동안 37경기에서 17득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되었지만, J1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며 J1 승격은 이루지 못했다. 이와타는 마에다의 잔류를 위해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대폭 삭감된 연봉을 제시했고, 마에다는 J1리그에서의 활약을 희망하여 15년간 몸담았던 이와타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2.2. FC 도쿄
2015년, FC 도쿄로 완전 이적했다. 2년 만의 J1 복귀이자 첫 이적에 처음에는 다소 혼란을 겪으며 적응에 시간이 걸렸지만, 6월 J1 1st 스테이지 17라운드 시미즈전에서 2득점을 올리며 미우라 가즈요시를 넘어 J1 통산 140득점을 기록했다. 9월 J1 2nd 스테이지 10라운드 비셀 고베전에서는 6년 만에 개인 통산 4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FC 도쿄의 J1 통산 200승을 장식했다. 또한, 동료의 공격을 돕는 포스트 플레이도 여전했으며, 전방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 5월,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빈즈엉전에서는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짓는 2득점을 기록했다. 같은 해 8월 13일, J1 2nd 스테이지 8라운드 고베전에서 J1 통산 150득점을 달성하며 역대 5번째 기록을 세웠다. 같은 해 9월 J1 2nd 스테이지 11라운드 쇼난 벨마레전에서는 헤딩골을 넣어 헤딩 득점 통산 45골째를 기록하며 나카야마 마사시가 보유한 J리그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2016년 J1리그에서 상대 진영에서의 공중볼 경합 승률에서 일본인 선수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득점 외에도 뛰어난 포스트 플레이와 팀 내 최고 수준의 활동량으로 팀에 기여했다.
2017년 8월 9일 J1 21라운드 오미야 아르디자전에서 J1 통산 400경기 출장을 달성했지만, 시즌 내내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고, J3리그에 소속된 FC 도쿄 U-23 팀 경기에도 출전했다. 2018년 시즌에도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했지만, 최종전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15년 연속 리그전 득점 기록을 이어갔다. 시즌 종료 후, 4년간 몸담았던 FC 도쿄와의 계약이 만료되었다.
2.3. FC 기후
2019년 1월 7일, FC 기후로 완전 이적했다. 5월 5일 J2 11라운드 FC 류큐전에서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또한 9월 14일에는 J1, J2, J3를 합산한 J리그 통산 500경기 출장(컵 대회 제외)을 달성했다.
2020년 12월 26일, 계약 만료로 인한 퇴단이 발표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
3.1. 연령별 국가대표팀
고등학교 3학년 때 U-18 일본 대표팀에 선발되었고, 2000년에는 U-19 일본 대표팀의 일원으로 AFC 청소년 선수권 대회 준우승에 기여했다. 1득점만을 기록했지만, 유연한 볼 컨트롤과 번뜩이는 움직임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 2001년에는 U-20 일본 대표팀의 일원으로 FIFA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2001년 10월, 20세의 나이로 필리프 트루시에 감독이 이끄는 성인 대표팀 후보 합숙에 처음으로 선발되었다. 이후 2002년부터 4년간의 지쿠 감독 체제에서는 소집되지 않았다. 2004년에는 U-23 일본 대표팀 소속으로 아테네 올림픽 최종 예선에 출전했다. 이미 이와타에서는 포워드로 뛰고 있었지만, 야마모토 마사쿠니 감독은 그를 미드필더로 기용했다. 본선 직전 최종 명단에서 제외되어 예비 등록 선수로 남았다.
3.2. 성인 국가대표팀
2006년 가을, 이비차 오심 감독의 지휘 아래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오심 감독은 마에다에 대해 활동량이 매우 많고, 개인 기술이 뛰어나며, 겉으로는 그리 빠르지 않아 보이지만 어느새 상대에게 위험한 지역에 가 있는 일본에 부족했던 유형이라고 평가하며 큰 기대를 걸었다. 2007년 10월 17일, 이집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국제 A매치 첫 골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오심 감독이 일본 대표팀 감독으로서 지휘한 마지막 경기였다.
오심 감독의 후임인 오카다 다케시 감독 또한 마에다의 신체 조건, 발 기술, 수비 의식을 높이 평가하여 2008년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시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전에서 대표팀 통산 2번째 골을 기록했지만, 지병인 오른쪽 무릎 통증이 재발하여 대회 도중 이탈했다. 오카다 감독은 이후에도 소집 기회를 찾았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아 계속 선발에서 제외되었다. 2009년 들어 컨디션을 회복하여 리그전 활약이 좋게 평가받아 같은 해 9월 약 1년 3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 그러나 투톱 플레이를 선호하는 마에다에게 오카다 감독은 원톱을 요구했고, 결국 전술 부적합으로 판단되어 다음 해 월드컵 본선에서는 예비 등록 선수로 남았고 최종 명단에서는 제외되었다.
2010년,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 부임 이후 처음부터 대표팀에 선발되어 원톱으로 뛰며 끈질긴 포스트 플레이로 동료들을 도왔고, 2011년 1월 AFC 아시안컵에도 선발되었다. 강력한 피지컬과 제공권을 발휘하며 능숙하게 볼을 받아 팀 전술에 적응했다. 대회에서는 6경기 모두 선발 출전하여 조별리그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2골, 준결승 대한민국전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일본의 2대회 만의 4번째 우승에 기여했다. 부상으로 잠시 선발에서 제외되기도 했지만, 같은 해 11월 대표팀에 복귀하여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타지키스탄전에는 교체 출전으로 1골을 넣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전에서는 선발 출전했다. 같은 해의 활약으로 일본 대표팀의 에이스 스트라이커로 불리기도 했다.
2012년에도 A대표팀에 계속 선발되었고, 자케로니 감독이 해외에서 뛰는 포워드를 보고 싶다고 밝히며 선발한 우즈베키스탄전을 제외한 모든 FIFA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경기에 소집되었다. 그러나 같은 해 10월 유럽 원정에서는 훈련 중 왼쪽 허벅지 뒤쪽을 다쳐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한 채 중도 이탈했다. 최종 예선에서는 원톱으로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방에서의 좋은 연계 플레이로 공격의 리듬을 만들었고, 자신도 5경기에서 3득점을 기록하는 높은 득점 능력으로 예선 통과에 기여했다.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득점 장면뿐만 아니라 90분 내내 높은 기여도를 인정받아 3경기 모두 출전했다. 자케로니 감독은 이탈리아전에서 안드레아 피를로에 대한 수비를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칭찬했으며, 전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인 아리고 사키 또한 이 경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선수로 마에다를 꼽았다. 하지만 득점 기회를 놓쳐 무득점에 그쳤다. 이후 대표팀 경험이 적은 선수들 위주로 치러진 동아시안컵에서 가키타니 요이치로와 오사코 유야가 활약하면서, 이후에는 그 두 선수가 기용되었고, 마에다는 2014년 FIFA 월드컵 본선 최종 명단에서도 제외되었다. 월드컵 명단에서는 제외되었지만, 명단 발표 후 자케로니 감독은 통역사를 통해 마에다에게 전화로 그간의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4. 은퇴 후 경력
4.1. 지도자 경력
FC 기후와의 계약 만료 후, 대표팀 유스 시절 팀 동료였던 모니와 데루유키가 소속된 FC 마루야스 오카자키나 2001년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 감독이었던 니시무라 아키히로가 GM 겸 감독을 맡고 있는 고치 유나이티드 SC(모두 JFL)로부터 제의를 받았고, 정식 제의는 아니었지만 캄보디아 팀으로부터도 관심을 받으며 은퇴할 것인지 현역을 이어갈 것인지 갈등했다. 그러나 "현역 선수 생활을 계속하는 것보다 지도자의 길을 걷는 것이 더 보람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현역 은퇴를 결심했다.
2021년 1월 14일 현역 은퇴를 발표했고, 주빌로 이와타 U-18 코치로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2023년에는 주빌로 이와타에 감독으로 부임한 요코우치 아키노부의 후임으로 모리야스 감독의 일본 국가대표팀 코치로 취임했다.
5. 개인 생활 및 특징
마에다는 특별히 과묵한 편은 아니지만, "기자 울리는 사람"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람들 앞에서는 조용하고 인터뷰를 어려워한다. 마에다 본인도 자신의 이런 성격을 인정하며 "말을 하지 않는 이미지에 편승해서 편하게 지내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5.1. 대식가
대식가로 알려져 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예선 당시 아랍에미리트 원정 중 대표팀 선수단에 설사가 유행하는 와중에도 마에다는 동요하지 않고 식사를 했다. 2011년 AFC 아시안컵 당시에는 "중동 공기는 싫지 않다. 식사도 뭐든지 먹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팀 동료 가와시마 에이지는 "대표팀 식사 때 저도 꽤 먹는 편인데, 식사가 끝날 무렵에도 '아직도 먹어?'라고 할 때가 많다"고 마에다의 식성을 밝혔다.
30세가 넘어도 먹는 양이 줄지 않았고, 2012년 말에는 주빌로 이와타의 시즌권 구매자 감사 이벤트인 '2012 주빌로 코르테 아술 어워즈'에서 '올 한 해 가장 많이 먹은 상'을 수상했다. 또한, 코코이치방야의 1300g 카레를 약 20분 만에 완식하여 공짜로 먹은 적도 있다. FC 도쿄 이적 후에는 구단 측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밥좋아하는마에다선수'라는 트위터 해시태그를 만들어 경기장 먹거리 홍보 등에 이용했다. 2015년 스카파!의 코파 아메리카 중계 CM에 출연했을 때도 "밥을 단무지만 반찬 삼아 먹는다"는 대식가 캐릭터를 활용한 설정이 사용되었다. 참고로, 밥을 먹지 못한다는 이유로 간식은 먹지 않는다.
5.2. "마에다의 저주" 징크스
연도 | 첫 득점 경기 | 상대팀 | 최종 순위 | 결과 |
---|---|---|---|---|
2007 | 14라운드 | 반포레 고후 | 17위 | J2 강등 |
2008 | 19라운드 | 도쿄 베르디 | 17위 | J2 강등 |
2009 | 5라운드 |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 18위 | J2 강등 |
2010 | 4라운드 | 교토 상가 FC | 17위 | J2 강등 |
2011 | 10라운드 | 몬테디오 야마가타 | 18위 | J2 강등 |
2012 | 3라운드 | 감바 오사카 | 17위 | J2 강등 |
2013 | 5라운드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6위 | J1 잔류 |
"마에다 료이치가 리그전에서 시즌 첫 골을 넣은 상대팀은 J2로 강등된다"는 내용의 징크스인 "마에다(료이치)의 저주"가 2012년 시즌 막판에 잇따라 보도되었다. 실제로 2007년 반포레 고후를 시작으로, 도쿄 베르디,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교토 상가 FC, 몬테디오 야마가타까지 5년 연속으로 해당 클럽의 강등이 이어졌다.
2012년의 대상 클럽은 J리그의 '오리지널 10' 중 하나이며 강등 경험이 없던 감바 오사카였다. 감바 오사카 또한 전년까지 3위, 2위, 3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내다가 갑자기 강등권 싸움에 휘말렸고, 최종전에서 이와타와의 맞대결에서 패하면 강등이라는 상황에 처했다. 결국 경기에서 마에다의 1득점 1도움에 힘입어 이와타가 2대1로 승리했고, 감바 오사카의 강등이 확정되었다. 이로써 6년 연속으로 징크스가 이어지는 결과가 되었다.
하지만 2013년에 마에다가 시즌 첫 골을 넣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는 J1에 잔류했고, 오히려 그 해에는 마에다의 소속팀인 이와타가 J2로 강등되었다. 2014년에 마에다가 시즌 첫 골을 넣은 카마타마레 사누키도 연간 21위로 J2-J3 승격/강등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AC 나가노 파르세이로를 꺾고 J2 잔류를 결정했다.
2012년 감바 오사카전 후, 마에다는 이 징크스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없다", "원래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후 2013년 시즌 개막 시점에 질문을 받자 "저로서는 그만뒀으면 좋겠다. 그런 이야기와는 상관없이 골을 넣고 싶다"고 말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와타의 모리시타 히토시 감독도 "데스골(Death Goal)이라고 하는 것은 료이치에게도 상대에게도 실례다"라고 말했다. 반면, 2013년 리그 첫 경기에서 맞붙었던 나고야 그램퍼스의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감독은 무승부로 끝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스스로 운을 떼어 "하나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마에다에게 골을 넣게 하지 않은 것이다"라고 말하며, 머리 위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이며 "이로써 J1에 잔류할 수 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많은 스포츠 신문과 TV 프로그램 등에서 보도되며 과열되는 '데스골 보도'에 이와타는 곤혹스러워했고, 핫토리 겐지 GM은 언론에 대해 "경기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므로, 첫 골을 넣기 전까지는 이와타에서 이 문제에 대한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보도 자제를 요청했다. 이 징크스는 일본 언론뿐만 아니라 영국의 축구 잡지 포포투에서도 다뤄진 적이 있다.
6. 수상 및 영예
6.1. 클럽 수상
- J1리그: 2002 (주빌로 이와타)
- J리그컵: 2010 (주빌로 이와타)
- 일본 슈퍼컵: 2003 (주빌로 이와타)
6.2. 국제 대회 수상
- AFC 아시안컵: 2011 (일본)
- 아프로-아시안 네이션스컵: 2007 (일본)
6.3. 개인 수상
- 아시아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2000
- J리그 득점왕: 2009, 2010
- J리그 베스트 일레븐: 2009, 2010
- J리그컵 MVP: 2010
- AFC 아시아 축구 연맹 이달의 최우수 선수: 2000년 11월
- J2 Exciting 22: 2014
7. 경력 통계
7.1. 클럽 통계
클럽 | 시즌 | 리그 | 일왕배 | J리그컵 | 아시아 | 합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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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
주빌로 이와타 | 2000 | J1리그 | 1 | 0 | 3 | 0 | 0 | 0 | - | 4 | 0 | |
2001 | 9 | 2 | 2 | 1 | 5 | 1 | - | 16 | 4 | |||
2002 | 4 | 0 | 3 | 1 | 2 | 0 | - | 9 | 1 | |||
2003 | 28 | 7 | 5 | 1 | 9 | 5 | - | 42 | 13 | |||
2004 | 27 | 8 | 5 | 3 | 6 | 1 | 3 | 1 | 41 | 13 | ||
2005 | 25 | 12 | 0 | 0 | 2 | 2 | 3 | 0 | 30 | 14 | ||
2006 | 27 | 15 | 3 | 2 | 7 | 1 | - | 37 | 18 | |||
2007 | 22 | 12 | 2 | 1 | 0 | 0 | - | 24 | 13 | |||
2008 | 22 | 8 | 0 | 0 | 0 | 0 | - | 22 | 8 | |||
2009 | 34 | 20 | 2 | 1 | 6 | 3 | - | 42 | 24 | |||
2010 | 33 | 17 | 1 | 0 | 10 | 3 | - | 44 | 20 | |||
2011 | 28 | 14 | 0 | 0 | 3 | 1 | - | 31 | 15 | |||
2012 | 33 | 13 | 1 | 1 | 4 | 2 | - | 38 | 16 | |||
2013 | 33 | 9 | 2 | 1 | 4 | 1 | - | 39 | 11 | |||
2014 | J2리그 | 37 | 17 | 0 | 0 | - | - | 37 | 17 | |||
주빌로 이와타 합계 | 363 | 154 | 29 | 12 | 58 | 20 | 6 | 1 | 456 | 187 | ||
FC 도쿄 | 2015 | J1리그 | 30 | 9 | 2 | 1 | 6 | 0 | - | 38 | 10 | |
2016 | 29 | 6 | 1 | 0 | 3 | 0 | 8 | 3 | 41 | 9 | ||
2017 | 26 | 1 | 1 | 0 | 7 | 1 | - | 34 | 2 | |||
2018 | 18 | 1 | 0 | 0 | 1 | 0 | - | 19 | 1 | |||
FC 도쿄 합계 | 103 | 17 | 4 | 1 | 17 | 1 | 8 | 3 | 132 | 22 | ||
FC 기후 | 2019 | J2리그 | 34 | 5 | 0 | 0 | - | - | 34 | 5 | ||
2020 | J3리그 | 25 | 1 | 0 | 0 | - | - | 25 | 1 | |||
FC 기후 합계 | 59 | 6 | 0 | 0 | - | - | 59 | 6 | ||||
FC 도쿄 U-23 | 2017 | J3리그 | 2 | 0 | - | - | - | 2 | 0 | |||
2018 | 8 | 3 | - | - | - | 8 | 3 | |||||
FC 도쿄 U-23 합계 | 10 | 3 | - | - | - | 10 | 3 | |||||
커리어 총계 | 535 | 180 | 33 | 13 | 75 | 21 | 14 | 4 | 657 | 218 |
7.1.1. 기타 공식 경기
- 2001년 J리그 챔피언십: 1경기 0득점
- J1-J2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2경기 0득점 (2008)
- J1 승격 플레이오프: 1경기 0득점 (2014)
- A3 챔피언스컵: 1경기 0득점 (2003)
-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경기 1득점 (2016)
7.1.2. 출장 기록
- 2000년 5월 3일: J리그 첫 출전 - J1 1st 스테이지 10라운드 vs가와사키 프론탈레 (도도로키 육상 경기장)
- 2001년 8월 28일: 공식전 첫 득점 - 나비스코컵 vs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전 (이치하라 린카이 경기장)
- 2001년 9월 1일: J리그 첫 득점 - J1 2nd 스테이지 1라운드 vs시미즈 에스펄스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
- 2006년 7월 12일: J1 통산 100경기 출전 - J1 11라운드 vs감바 오사카 (이시카와 현 세이부 녹지공원 육상 경기장)
- 2010년 3월 13일: J1 통산 200경기 출전 - J1 2라운드 vs알비렉스 니가타 (니가타 스타디움)
- 2010년 11월 27일: J1 통산 100득점 - J1 33라운드 vs나고야 그램퍼스 (야마하 스타디움) ※ 역대 최연소
- 2013년 4월 20일: J1 통산 300경기 출전 - J1 7라운드 vs산프레체 히로시마 (야마하 스타디움)
- 2014년 7월 5일: J리그 통산 150득점 - J2 21라운드 vs교토 상가 FC (교토 니시쿄고쿠 종합 운동 공원 육상 경기장)
- 2016년 8월 13일: J1 통산 150득점 - J1 2nd 스테이지 8라운드 vs비셀 고베 (노에비아 스타디움 고베)
7.1.3. 해트트릭
- 2005년 7월 9일: J1 15라운드 vs세레소 오사카 (야마하 스타디움)
- 2008년 10월 5일: J1 28라운드 vs콘사돌레 삿포로 (야마하 스타디움)
- 2009년 10월 25일: J1 30라운드 vs나고야 그램퍼스 (도요타 스타디움)
- 2015년 9월 12일: J1 2nd 스테이지 10라운드 vs비셀 고베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7.2. 국제 통계
국가대표팀 | 연도 | 출전 | 득점 |
---|---|---|---|
일본 | 2007 | 2 | 1 |
2008 | 1 | 1 | |
2009 | 2 | 0 | |
2010 | 2 | 0 | |
2011 | 9 | 4 | |
2012 | 8 | 4 | |
2013 | 9 | 0 | |
합계 | 33 | 10 |
득점 및 결과는 일본의 골을 먼저 표기하며, 득점 열은 각 마에다의 골 이후 점수를 나타낸다.
7.2.1. 국제 경기 출전 기록
No. | 개최일 | 개최 도시 | 경기장 | 상대국 | 결과 | 감독 | 대회 |
---|---|---|---|---|---|---|---|
1. | 2007년 8월 22일 | 오이타, 일본 | 오이타 스포츠 공원 종합 경기장 | 카메룬 | 2-0 승 | 오심 | 기린 챌린지컵 |
2. | 2007년 10월 17일 | 오사카, 일본 |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 | 이집트 | 4-1 승 | 오심 | AFC 아시아/아프리카 챌린지컵 2007 |
3. | 2008년 2월 17일 | 충칭, 중국 | 충칭 올림픽 스포츠 센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1-1 무 | 오카다 다케시 | 2008년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
4. | 2009년 9월 9일 | 엔스헤데, 네덜란드 | 더 흐롤스 페스터 | 가나 | 4-3 승 | 오카다 다케시 | 국제 친선경기 |
5. | 2009년 10월 10일 | 요코하마, 일본 | 닛산 스타디움 | 스코틀랜드 | 2-0 승 | 오카다 다케시 | 기린 챌린지컵 |
6. | 2010년 10월 8일 | 사이타마, 일본 |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 아르헨티나 | 1-0 승 | 자케로니 | 기린 챌린지컵 |
7. | 2010년 10월 12일 | 서울, 대한민국 | 서울월드컵경기장 | 대한민국 | 0-0 무 | 자케로니 | 국제 친선경기 |
8. | 2011년 1월 9일 | 도하, 카타르 | 카타르 SC 스타디움 | 요르단 | 1-1 무 | 자케로니 | AFC 아시안컵 2011 |
9. | 2011년 1월 13일 | 도하, 카타르 | 카타르 SC 스타디움 | 시리아 | 2-1 승 | 자케로니 | AFC 아시안컵 2011 |
10. | 2011년 1월 17일 | 알라이얀, 카타르 |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 | 사우디아라비아 | 5-0 승 | 자케로니 | AFC 아시안컵 2011 |
11. | 2011년 1월 21일 | 도하, 카타르 | 알가라파 스타디움 | 카타르 | 3-2 승 | 자케로니 | AFC 아시안컵 2011 |
12. | 2011년 1월 25일 | 도하, 카타르 | 알가라파 스타디움 | 대한민국 | 2-2 무 (PK 3-0) | 자케로니 | AFC 아시안컵 2011 |
13. | 2011년 1월 29일 | 도하, 카타르 | 칼리파 국제경기장 | 오스트레일리아 | 1-0 승 | 자케로니 | AFC 아시안컵 2011 |
14. | 2011년 6월 1일 | 니가타, 일본 | 니가타 스타디움 | 페루 | 0-0 무 | 자케로니 | 기린컵 사커 2011 |
15. | 2011년 11월 11일 | 두샨베, 타지키스탄 | 파미르 스타디움 | 타지키스탄 | 4-0 승 | 자케로니 |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
16. | 2011년 11월 15일 |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김일성경기장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0-1 패 | 자케로니 |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
17. | 2012년 2월 24일 | 오사카, 일본 |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 | 아이슬란드 | 3-1 승 | 자케로니 | 기린 챌린지컵 |
18. | 2012년 5월 23일 | 후쿠로이, 일본 |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 | 아제르바이잔 | 2-0 승 | 자케로니 | 기린 챌린지컵 |
19. | 2012년 6월 3일 | 사이타마, 일본 |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 오만 | 3-0 승 | 자케로니 |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4차 예선 |
20. | 2012년 6월 8일 | 사이타마, 일본 |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 요르단 | 6-0 승 | 자케로니 |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4차 예선 |
21. | 2012년 6월 12일 | 브리즈번, 오스트레일리아 | 선콥 스타디움 | 오스트레일리아 | 1-1 무 | 자케로니 |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4차 예선 |
22. | 2012년 8월 15일 | 삿포로, 일본 | 삿포로 돔 | 베네수엘라 | 1-1 무 | 자케로니 | 기린 챌린지컵 |
23. | 2012년 9월 11일 | 사이타마, 일본 |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 이라크 | 1-0 승 | 자케로니 |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4차 예선 |
24. | 2012년 11월 14일 | 오만, 오만 | 술탄 카부스 스포츠 콤플렉스 | 오만 | 2-1 승 | 자케로니 |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4차 예선 |
25. | 2013년 2월 6일 | 고베, 일본 | 노에비아 스타디움 고베 | 라트비아 | 3-0 승 | 자케로니 | 기린 챌린지컵 |
26. | 2013년 3월 22일 | 알아인, 아랍에미리트 | 칼리파 국제경기장 | 캐나다 | 2-1 승 | 자케로니 | 국제 친선경기 |
27. | 2013년 3월 26일 | 부라이다, 사우디아라비아 |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 요르단 | 1-2 패 | 자케로니 |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4차 예선 |
28. | 2013년 5월 30일 | 도요타, 일본 | 도요타 스타디움 | 불가리아 | 0-2 패 | 자케로니 | 기린 챌린지컵 |
29. | 2013년 6월 4일 | 사이타마, 일본 |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 오스트레일리아 | 1-1 무 | 자케로니 |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4차 예선 |
30. | 2013년 6월 11일 | 도하, 카타르 |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 | 이라크 | 1-0 승 | 자케로니 |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4차 예선 |
31. | 2013년 6월 15일 | 브라질리아, 브라질 | 이스따지우 나시오날 지 브라질리아 | 브라질 | 0-3 패 | 자케로니 |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
32. | 2013년 6월 19일 | 헤시피, 브라질 | 아레나 페르남부쿠 | 이탈리아 | 3-4 패 | 자케로니 |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
33. | 2013년 6월 22일 | 벨루오리존치, 브라질 | 미네이랑 | 멕시코 | 1-2 패 | 자케로니 |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
7.2.2. 국제 경기 득점 기록
# | 날짜 | 개최지 | 상대팀 | 득점 | 결과 | 대회 |
---|---|---|---|---|---|---|
1. | 2007년 10월 17일 | 오사카, 일본 | 이집트 | 3-0 | 4-1 | AFC 아시아/아프리카 챌린지컵 |
2. | 2008년 2월 17일 | 충칭, 중국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1-1 | 1-1 | 2008년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
3. | 2011년 1월 17일 | 알라이얀, 카타르 | 사우디아라비아 | 3-0 | 5-0 | AFC 아시안컵 2011 |
4. | 사우디아라비아 | 4-0 | ||||
5. | 2011년 1월 25일 | 도하, 카타르 | 대한민국 | 1-1 | 2-2 | |
6. | 2011년 11월 11일 | 두샨베, 타지키스탄 | 타지키스탄 | 3-0 | 4-0 |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
7. | 2012년 2월 24일 | 오사카, 일본 | 아이슬란드 | 1-0 | 3-1 | 기린 챌린지컵 |
8. | 2012년 6월 3일 | 사이타마, 일본 | 오만 | 2-0 | 3-0 |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4차 예선 |
9. | 2012년 6월 8일 | 요르단 | 1-0 | 6-0 | ||
10. | 2012년 9월 11일 | 이라크 | 1-0 | 1-0 |
8. 미디어 출연 및 작품
8.1. CM
- 네슬레 "네슬레 미로" (2005년)
- 시즈오카현 "후지노쿠니 패밀리 플레이 프로그램" (2011년)
8.2. DVD
- "마에다 료이치 ROAD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