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년기 및 초기 경력
하울 메이렐레스는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인 라울 메이렐레스 시니어는 보아비스타에서 마사지사로 일했으며, 아들이 6살 때부터 그 클럽에서 축구를 하도록 권유했다. 메이렐레스는 7살에 보아비스타 FC의 유소년 시스템에 합류하여 축구 선수로서의 초기 성장 과정을 겪었다.
1.1. 유년기 및 보아비스타
보아비스타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메이렐레스는 2001년 여름, 세군다 리가 소속의 CD 아베스로 2년간 임대되었다. 임대 기간을 마친 2003-04 시즌을 앞두고 보아비스타로 복귀했다. 그는 2003년 8월 17일 S.L. 벤피카와의 프리메이라 리가 경기에서 보아비스타 소속으로 프리메이라 리가 데뷔전을 치렀고, 이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지만 현지 신문 레코드로부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2003-04 시즌 동안 총 29경기에 출전했다.
1.2. CD 아베스 (임대)
메이렐레스는 2001년 7월 8일 CD 아베스로 임대되며 공식적으로 소개되었다. 그는 2001년 8월 8일 곤도마르 SC와의 친선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는데, 아베스가 3대0으로 승리했다. 첫 시즌인 2001-02 시즌에는 리그 16경기에 출전했다.
2002-03 시즌에는 2003년 5월 25일 우니앙과의 홈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둘 때, 30미터 거리에서 강력한 슛으로 프로 데뷔 후 첫 골을 기록했다. 그는 이 시즌을 총 26경기에 출전하며 마무리했고, 팀은 리그 6위를 기록했다.
2. 클럽 경력
메이렐레스는 FC 포르투, 리버풀, 첼시, 페네르바체 SK 등 여러 명문 클럽에서 주요 경력을 쌓으며 많은 업적을 달성했다.
2.1. FC 포르투
2004년 7월 7일, 포르투는 메이렐레스와 5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5일 뒤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발표되었다. 그는 등번호 33번을 배정받았다. 2004년 9월 22일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U.D. 레이리아와의 리그 경기에서 후반 초반 교체 투입되어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2005년 2월 18일 벨레넨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고, 팀은 1대0으로 승리했다. 5일 뒤인 2월 23일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하여 2004-0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인테르 밀란과의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며 1대1 무승부에 기여했다. 첫 시즌인 2004-05 시즌에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15경기에 출전했지만 득점은 없었다.
2005-06 시즌 포르투의 첫 리그 경기인 이스트렐라 다 아마도라 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한 달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10월 F.C. 마르코와의 타사 드 포르투갈 경기에서 복귀했다.
2006년 2월 19일, 메이렐레스는 포르투 이적 후 50번째 리그 출전 경기였던 마리티무와의 홈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기록하며 포르투에서의 첫 골을 터뜨렸다. 사흘 뒤 비토리아 드 세투발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둘 때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리그와 컵 대회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4년 동안 포르투는 프리메이라 리가에서 세 번 더 우승했고, 메이렐레스는 페르난두 및 루초 곤살레스와 함께 포르투 중원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첼시와의 2006-07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할 때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메이렐레스는 포르투에서 뛰는 동안 프리메이라 리가 4회(2005-06, 2006-07, 2007-08, 2008-09), 타사 드 포르투갈 3회(2005-06, 2008-09, 2009-10),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 3회(2006, 2009, 2010) 우승을 차지하며 총 10개의 주요 트로피를 획득했다.
2.2. 리버풀

2010년 8월 29일, 메이렐레스는 1150.00 만 GBP의 이적료로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는 유벤투스로 임대 이적한 알베르토 아퀼라니가 비운 등번호 4번을 배정받았다. 9월 12일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14분 출전하며 0대0 무승부를 기록,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나흘 뒤 안필드에서 열린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와의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4대1 승리에 기여했다.
2010년 9월 19일, 메이렐레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3대2로 패했지만 첫 리그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2011년 1월 16일, 케니 달글리시 감독의 첫 홈 경기였던 에버턴과의 홈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할 때 리버풀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6일 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는 50분경 25야드 거리에서 강력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3대0 승리에 기여했다.
2011년 2월 12일, 메이렐레스는 7경기 만에 5번째 리그 골을 기록했는데, 위건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전반 중반 선제골을 넣었다. 그는 2월의 PFA 팬 선정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팀의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10-11 시즌에는 33경기에 출전하며 리버풀이 6위를 차지하는 데 일조했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다비드 루이스, 사미르 나스리, 페르난도 토레스를 제치고 PFA 팬 선정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11-12 시즌 두 번째 경기였던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서 디르크 카윗과 교체되어 19분간 뛰었고, 루이스 수아레스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2대0 승리에 기여했다. 이는 리버풀이 11년 만에 아스널 원정에서 승리한 첫 경기였다. 그러나 8월 31일, 그는 이적 요청을 제출했다.
2.3. 첼시
마이클 에시엔의 장기 부상과 토트넘 홋스퍼의 루카 모드리치 영입 실패로 미드필더를 찾던 첼시는 2011년 8월 31일 메이렐레스를 영입하며 4년 계약을 맺었다. 이적료는 약 1200.00 만 GBP로 알려졌다. 그는 국제 경기에서 자주 착용했던 등번호 16번을 선택했다. 그는 나중에 리버풀을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포르투에서 짧은 기간 함께했던 앙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과 다시 일할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메이렐레스는 2011년 9월 10일 선덜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데뷔전을 치렀고, 긴 패스로 다니엘 스터리지의 골을 도왔다. 다음 달,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헹크전에서 5대0 승리 시 첫 골을 기록했다. 12월 12일에는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2대1 홈 승리에 기여하며 리그 첫 골을 넣었다.
2012년 3월 18일, FA컵 8강전 레스터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5대2 승리를 거둘 때 한 골을 기록하고 페르난도 토레스의 두 골을 어시스트하며 토레스의 24경기 무득점 행진을 끝내는 데 일조했다. 4월 4일에는 벤피카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경기 막판 골을 기록하며 2대1 승리를 이끌었고, 바르셀로나와의 4강 대결을 성사시켰다. 5월 5일, FA컵 결승전에서 친정팀 리버풀을 2대1로 꺾고 잉글랜드 무대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 경기에서 그는 하미레스와 교체되어 마지막 15분을 뛰었다. 캄 노우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경고를 받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4대3 승부차기 승리 후 우승 메달을 받았다.
2.4. 페네르바체 SK

2012년 9월 3일, 메이렐레스는 800.00 만 GBP의 이적료로 페네르바체 SK로 이적했다. 그는 첫 시즌에 300.00 만 EUR를 벌었으며, 경기당 1.00 만 EUR의 보너스를 받았다. 10월 4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4대2 승리 시 페네르바체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쉬페르리그에서의 첫 골은 11월 25일 겡츨레르비를리이와의 4대1 승리 경기에서 나왔다.
2.4.1. 논란 및 징계
2012년 12월, 메이렐레스는 갈라타사라이 SK와의 경기에서 심판에게 침을 뱉었다는 혐의로 튀르키예 축구 연맹으로부터 1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또한, 1대2 원정 패배 경기에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은 후 동성애 혐오적 발언을 했다는 비난도 받았다. 그러나 항소 후 징계는 4경기 출전 정지로 줄어들었는데, 이는 심판에게 침을 뱉을 수 없었다는 판단에 따라 언어폭력 혐의만 유죄로 인정되었기 때문이다.
2013-14 시즌 메이렐레스는 20경기에 출전하여 한 골을 기록했고, 팀이 3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이스탄불에서 뛰는 동안 그는 브루누 알브스, 나니, 비토르 페레이라와 같은 포르투갈 선수들과 함께 뛰었다.
3. 국가대표팀 경력
하울 메이렐레스는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팀부터 성인 국가대표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포르투갈을 대표하여 국제 대회에 출전했다.
3.1. 청소년 대표팀
메이렐레스는 2000년 UEFA U-16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포르투갈 U-16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했으며, 이스라엘에서 체코를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U-17 대표팀 소속으로 2001년 메리디안 컵에 참가하여 3번의 선발 출전을 기록하며 3위에 기여했다.
2001년 11월, 메이렐레스는 2003년 UEFA U-19 유럽 선수권 대회 예선 토너먼트를 위한 U-19 대표팀에 발탁되었고, 벨라루스와의 경기에서 1대2로 패했지만 득점을 기록하며 조국이 본선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2003년 6월 2일, 그는 U-20 대표팀에 선발되어 툴롱 토너먼트에 참가했고,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대회에서 두 번째로 뛰어난 선수로 선정되었다.
메이렐레스는 2004년 UEFA U-21 유럽 선수권 대회 예선전에서 꾸준히 출전했으며, 프랑스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는 풀타임을 뛰며 4대1 승부차기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이후 조제 호망 감독에 의해 본선에 선발되어 5경기 중 4경기에 출전하며 조국이 2004년 하계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다만, 이탈리아와의 준결승전에는 출전 정지로 결장했다. 아테네에서 열린 올림픽 본선 토너먼트에서는 두 차례 선발 출전했고 이라크와의 경기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되었지만, 포르투갈은 3점을 획득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3.2. 성인 대표팀

메이렐레스의 포르투갈 성인 국가대표팀 첫 경기는 2006년 11월 15일 카자흐스탄과의 UEFA 유로 2008 예선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3대0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에서 열린 유로 2008 본선 스쿼드에 포함되었고, 83분에 교체 투입된 튀르키예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2대0 승리에 기여하며 메이저 국제 대회 데뷔골이자 첫 국가대표팀 골을 기록했다. 이후 스위스와의 최종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여러 백업 선수들과 함께 선발 출전하여 2대0 패배를 기록했다. 나흘 뒤 독일과의 8강전에서 3대2로 패했지만, 주앙 모티뉴와 교체되어 전반전에 출전했다.
2009년 11월 18일, 메이렐레스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2010년 FIFA 월드컵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이끄는 중요한 골을 기록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그는 카를루스 케이로스 감독의 23인 스쿼드에 발탁되었고, 대회 내내 주전으로 활약하며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7대0 대승을 거둘 때 득점을 기록했다.
메이렐레스는 유로 2012 (준결승 진출팀에서 5경기 선발 출전)와 2014년 FIFA 월드컵 (2경기 출전, 조별리그 탈락)에도 포르투갈 대표로 출전했다.
4. 플레이 스타일
메이렐레스는 미드필더의 모든 포지션에서 뛸 수 있었지만, 주로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는 것을 선호했다. 그는 팀에 가용 가능한 선수와 감독의 전술에 따라 수비적인 역할과 공격적인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었다. 포르투에서는 처음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되었지만, 전술적인 요인으로 인해 공격형 미드필더로 전환되었다. 반대로 2010년 파울루 벤투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을 때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시작했지만 결국 더 수비적인 위치에서 뛰게 되었다.
리버풀의 로이 호지슨 감독 아래에서는 때때로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로도 기용되었다. 그는 다재다능하고 전술적으로 영리하며 활동량이 많은 선수로, 주요 강점은 패스와 태클 능력뿐만 아니라 왕성한 활동량과 강력한 장거리 슛 능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었다.
5. 개인 생활
하울 메이렐레스는 축구 외적인 영역에서도 다양한 관심사와 활동을 보였다.
5.1. 가족 관계
메이렐레스의 아버지인 라울 메이렐레스 시니어는 보아비스타에서 마사지사로 일했으며, 아들이 6살 때부터 그 클럽에서 축구를 하도록 권유했다. 2008년에는 오랜 기간 교제해 온 이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메이렐레스가 유소년 선수 시절에 만났으며, 결혼식은 포르투갈 바르셀루스의 마르팀 교회에서 열렸다. 결혼식에는 포르투 팀 동료였던 브루누 알브스, 조제 보싱와, 페드루 에마누엘,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루초 곤살레스, 마리아노 곤살레스, 리산드로 로페스, 페페 등 여러 손님이 참석했다. 부부의 의상은 파티마 로페스가 디자인했으며, 딸 라라의 세례식도 이곳에서 거행되었다.
2009년 2월 17일, 부부는 에르메신드에 의류 매장을 열었는데, 이본은 자신과 메이렐레스 모두 패션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러한 아이디어가 타당했다고 말했다.
5.2. 문신 및 패션
메이렐레스는 18살 때부터 문신을 좋아했다. 그의 몸에는 이본과 라라의 문신을 포함하여 수많은 이미지가 새겨져 있었다. 또한 그의 등 전체에 걸쳐 두 단계로 그려진 크고 검은색과 붉은색의 중국풍 용 문신과, 28번째 생일 일주일 후에 새긴 해골 모양의 거대한 목걸이 문신이 있었다. 그는 문신을 취미라고 밝히며 50회 이상 바늘을 댔다고도 전해진다. 그의 아내 이본도 문신에 관심이 많았다.
리버풀 이적 후, 구단 공식 웹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메이렐레스는 팀 동료인 다니엘 아게르와 마르틴 슈크르텔이 문신을 좋아한다는 공통점 때문에 "잉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5.3. 기타 활동
2019년 1월, 그는 포르투갈의 인기 TV 프로그램 립 싱크 포르투갈의 첫 방송에서 안토니오 바리아송스의 O Corpo é que Paga를 공연하여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6. 통계
6.1. 클럽 통계
클럽 | 시즌 | 리그 | 내셔널컵 | 리그컵 | 대륙 대회 | 기타 | 총합 | |||||||
---|---|---|---|---|---|---|---|---|---|---|---|---|---|---|
디비전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
아베스 (임대) | 2001-02 | 세군다 리가 | 18 | 0 | 0 | 0 | - | - | - | 18 | 0 | |||
2002-03 | 세군다 리가 | 26 | 1 | 0 | 0 | - | - | - | 26 | 1 | ||||
합계 | 44 | 1 | 0 | 0 | - | - | - | 44 | 1 | |||||
보아비스타 | 2003-04 | 프리메이라 리가 | 29 | 0 | 0 | 0 | - | - | - | 29 | 0 | |||
포르투 | 2004-05 | 프리메이라 리가 | 13 | 0 | 0 | 0 | - | 2 | 0 | - | 15 | 0 | ||
2005-06 | 프리메이라 리가 | 18 | 2 | 3 | 0 | - | 1 | 0 | - | 22 | 2 | |||
2006-07 | 프리메이라 리가 | 25 | 3 | 1 | 0 | - | 7 | 1 | 1 | 0 | 34 | 4 | ||
2007-08 | 프리메이라 리가 | 28 | 4 | 4 | 0 | 0 | 0 | 8 | 1 | 1 | 0 | 41 | 5 | |
2008-09 | 프리메이라 리가 | 28 | 4 | 4 | 1 | 0 | 0 | 9 | 0 | 1 | 0 | 42 | 5 | |
2009-10 | 프리메이라 리가 | 25 | 2 | 4 | 2 | 1 | 0 | 8 | 0 | 1 | 0 | 39 | 4 | |
2010-11 | 프리메이라 리가 | 0 | 0 | 0 | 0 | 0 | 0 | 0 | 0 | 1 | 0 | 1 | 0 | |
합계 | 137 | 15 | 20 | 3 | 1 | 0 | 35 | 2 | 5 | 0 | 198 | 20 | ||
리버풀 | 2010-11 | 프리미어리그 | 33 | 5 | 1 | 0 | 0 | 0 | 7 | 0 | - | 41 | 5 | |
2011-12 | 프리미어리그 | 2 | 0 | 0 | 0 | 1 | 0 | - | - | 3 | 0 | |||
합계 | 35 | 5 | 1 | 0 | 1 | 0 | 7 | 0 | - | 44 | 5 | |||
첼시 | 2011-12 | 프리미어리그 | 28 | 2 | 6 | 2 | 0 | 0 | 11 | 2 | - | 45 | 6 | |
2012-13 | 프리미어리그 | 3 | 0 | 0 | 0 | 0 | 0 | 0 | 0 | 0 | 0 | 3 | 0 | |
합계 | 31 | 2 | 6 | 2 | 0 | 0 | 11 | 2 | 0 | 0 | 48 | 6 | ||
페네르바체 | 2012-13 | 쉬페르리그 | 22 | 2 | 3 | 0 | - | 8 | 1 | - | 33 | 3 | ||
2013-14 | 쉬페르리그 | 20 | 1 | 0 | 0 | - | 4 | 1 | 0 | 0 | 24 | 2 | ||
2014-15 | 쉬페르리그 | 23 | 2 | 3 | 0 | - | - | 1 | 0 | 27 | 2 | |||
2015-16 | 쉬페르리그 | 11 | 1 | 3 | 0 | - | 7 | 0 | - | 21 | 1 | |||
합계 | 76 | 6 | 9 | 0 | - | 19 | 2 | 1 | 0 | 105 | 8 | |||
총 통계 | 356 | 28 | 30 | 3 | 8 | 2 | 72 | 6 | 6 | 0 | 472 | 39 |
6.2. 국가대표팀 통계
연도 | 출전 | 득점 | |
---|---|---|---|
포르투갈 | 2006 | 1 | 0 |
2007 | 5 | 0 | |
2008 | 12 | 1 | |
2009 | 12 | 2 | |
2010 | 13 | 5 | |
2011 | 10 | 0 | |
2012 | 11 | 0 | |
2013 | 8 | 1 | |
2014 | 4 | 1 | |
총합 | 76 | 10 |
6.3. 국가대표팀 득점 목록
점수 및 결과는 포르투갈의 득점을 먼저 나열하며, 점수 열은 메이렐레스의 각 골 이후의 점수를 나타낸다.
No. | 날짜 | 장소 | 상대팀 | 점수 | 결과 | 대회 |
---|---|---|---|---|---|---|
1 | 2008년 6월 7일 | 스타드 드 제네바, 제네바, 스위스 | 튀르키예 | 2-0 | 2-0 | UEFA 유로 2008 |
2 | 2009년 8월 12일 | 라인파르크, 파두츠, 리히텐슈타인 | 리히텐슈타인 | 2-0 | 3-0 | 친선 경기 |
3 | 2009년 11월 18일 | 빌리노 폴례, 제니차,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1-0 | 1-0 | 2010 FIFA 월드컵 예선 - 플레이오프 |
4 | 2010년 6월 1일 | 콤플레수 데스포르티부, 코빌량, 포르투갈 | 카메룬 | 1-0 | 3-1 | 친선 경기 |
5 | 2-0 | |||||
6 | 2010년 6월 21일 | 케이프타운 스타디움, 케이프타운, 남아공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1-0 | 7-0 | 2010 FIFA 월드컵 |
7 | 2010년 9월 3일 | D. 아폰수 엔히크스, 기마랑이스, 포르투갈 | 키프로스 | 2-2 | 4-4 | 유로 2012 예선 |
8 | 2010년 10월 12일 | 라우가르달스뵐루르,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 아이슬란드 | 2-1 | 3-1 | 유로 2012 예선 |
9 | 2013년 9월 10일 | 질레트 스타디움, 폭스버러, 미국 | 브라질 | 1-0 | 1-3 | 친선 경기 |
10 | 2014년 3월 5일 | Dr. 마갈량이스 페소아, 레이리아, 포르투갈 | 카메룬 | 2-1 | 5-1 | 친선 경기 |
7. 수상

클럽
- FC 포르투
- 프리메이라 리가: 2005-06, 2006-07, 2007-08, 2008-09
- 타사 드 포르투갈: 2005-06, 2008-09, 2009-10
-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 2006, 2009, 2010
- 첼시 FC
- FA컵: 2011-12
- UEFA 챔피언스리그: 2011-12
- 페네르바체 SK
- 쉬페르리그: 2013-14
- 튀르키예 컵: 2012-13
- 튀르키예 쉬페르 컵: 2014
국가대표팀
- 포르투갈 U-16
- UEFA U-16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2000
- 포르투갈 U-21
- 툴롱 토너먼트: 2003
개인
- PFA 팬 선정 이달의 선수: 2011년 2월
- PFA 팬 선정 올해의 선수: 2011
8. 은퇴 및 유산
메이렐레스는 2016년 페네르바체와의 계약이 만료된 이후, 공식적인 은퇴 선언은 없었지만 사실상 선수 경력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로서 포르투갈의 명문 클럽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에서 모두 성공적인 경력을 쌓으며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그의 강력한 중거리 슛과 왕성한 활동량, 그리고 다채로운 문신 스타일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축구계에 남긴 그의 유산은 그라운드 안팎에서의 개성적인 모습과 꾸준한 활약으로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