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 시절 및 배경
야세르 카심은 유년 시절 이라크를 떠나 영국에서 축구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그의 가족은 그가 6세 때 이라크를 떠나 요르단에서 1년을 보낸 뒤 잉글랜드에 정착했다.
1.1. 유년기 및 축구 입문
런던 서부의 아파트에서 어린 야세르가 공을 차면서 집안의 모든 것을 부수고 이웃들의 불만을 샀던 에피소드는 그의 축구에 대한 타고난 열정을 보여준다. 어머니는 그를 공원으로 데려가 공을 차게 했고, 어린 야세르가 직접 골키퍼를 서달라고 요청하며 슛을 날렸던 기억도 있다.
야세르의 부모는 그를 웨스트웨이 스포츠 센터에 등록시키며 매주 2 GBP를 지불하여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게 했다. 부모는 그가 테니스를 하기를 원했고 야세르는 실제로 유능한 테니스 선수였지만, 결국 자신의 진정한 열정인 축구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달라고 부모에게 간청했다.
야세르의 축구에 대한 열정은 그의 고향인 바그다드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아버지는 가족이 바그다드에 살던 시절, 야세르가 무릎까지 진흙이 묻은 더러운 옷을 입고 집에 돌아오곤 했다고 회상했다. 동네 상인 중 한 명은 야세르의 아버지에게 "당신 아들은 어떤 선수인가요? 모두와 싸우고 모두를 상대하려 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야세르 본인은 1990년대 초반 유엔 제재를 받던 바그다드를 떠나 더 나은 삶을 위해 런던으로 이주했던 부모님의 희생에 대해 언급하며,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에 복귀하여 유니폼을 입을 때 부모님의 희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충만해진다"고 말했다.
1.2. 유소년 클럽 경력
카심의 잉글랜드에서의 축구 경력은 프리미어리그 소속 풀럼 FC 유소년팀에서 시작되었다. 그가 자주 방문하던 한 스포츠 센터의 코치가 그를 풀럼 FC로 데려갔고, 그는 그곳의 유소년 시스템에 합류했지만 몇 달 후 팀을 떠나 북런던 클럽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했다.
그는 2007년에 토트넘 홋스퍼 FC 유소년팀에 합류하여 18세가 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2010년 여름, 그는 프로 계약을 거부한 뒤 팀을 떠났는데, 구단이 선수 본인의 최선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는 다른 선수들이 리저브팀에서 정체되는 것을 보면서 자신에게도 발전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저는 거의 1년 동안 축구를 쉬었습니다"라고 야세르는 말했다. "매우 힘든 한 해였지만, 제 곁에 있어준 유일한 사람은 제 아버지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축구를 1년 반 동안 쉬었던 이 시기는 그에게 큰 영향을 미쳐 정신적으로 더 강해지고 최고 수준에서 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 스포츠에서 성공하려는 열망을 더욱 키웠다. 이후 그는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에 합류했다.
2. 클럽 경력
야세르 카심은 유소년 시절 풀럼 FC와 토트넘 홋스퍼 FC를 거쳐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나, 초반에는 정착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스윈던 타운 FC에서 전성기를 맞으며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고, 스웨덴과 이라크 등 다양한 리그에서 경험을 쌓으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1.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야세르 카심은 2010년 10월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에 합류하여 2011년 1월까지 단기 계약을 맺었다. 이후 2011년 1월에는 6월 30일까지 유효한 새로운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11월 20일 브리스톨 로버스 FC와의 경기에서 그는 교체 명단에 들었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2011년 5월 7일, 카심은 노츠 카운티 FC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브라이턴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2012년 7월 12일, 카심은 컨퍼런스 프리미어 소속 루턴 타운 FC로 6개월 임대 이적했다. 그는 루턴 타운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며 주전 자리를 확보했고, 8월 11일 게이츠헤드 FC와의 2대2 무승부 경기에서 클럽 데뷔전을 가졌다.
2013년 2월 8일, 카심은 컨퍼런스 프리미어 소속 매클스필드 타운 FC로 처음 한 달간 임대 이적했다. 2013년 5월 21일, 카심은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에서 방출되었다.
2.2. 스윈던 타운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에서의 비생산적인 기간과 매클스필드 타운 FC, 루턴 타운 FC 임대 생활을 거친 야세르 카심은 마침내 스윈던 타운 FC에서 정기적인 1군 출전 기회를 얻었다. 그는 입단 테스트 후 스윈던 타운 FC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몇 달 만에 정착했지만, 이적 시장 마감일에 미지의 챔피언십 소속 팀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되었다.
그는 스윈던 타운에서의 첫 시즌에 45경기에 출전하며 매시모 루옹고와 함께 미드필드 파트너십을 형성했다. 마크 쿠퍼 감독은 그를 팀의 핵심 선수로 만들었고, 팀은 풋볼 리그 트로피 남부 지구 결승에 진출했으나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에 승부차기로 패했다. 야세르는 승부차기에서 자신의 페널티 킥을 성공시켰다. 야세르는 2013년 12월 21일 코번트리 시티 FC와의 경기에서 후반 77분 골을 넣으며 클럽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두 번째 골은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와의 2대1 승리 경기에서 나왔다. 2013년 10월, 카심은 2016년까지 클럽에 머물 수 있도록 계약을 연장했다. 그는 경고 누적으로 인해 한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포트 베일 FC와의 리그 경기에 결장했다. 2013-14 시즌은 스윈던 타운이 리그 8위로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마무리되었다.
스윈던 타운에서의 두 번째 시즌에 야세르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41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다. 그의 첫 골은 EFL 리그 원에서 크루 알렉산드라 FC를 상대로, 두 번째 골은 체스터필드 FC를 상대로, 마지막 골은 리그컵에서 전 소속팀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를 상대로 기록했다. 스윈던 타운은 리그 1에서 4위를 차지하여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그들은 결승에 진출했지만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에게 패하여 아쉽게 승격에 실패했다. 카심은 2015년 AFC 아시안컵에 이라크 대표팀으로 차출되어 1월에 일부 경기에 결장했는데, 이 대회에서 이라크는 4위를 기록했다.
클럽에서의 세 번째 시즌에 야세르는 팀의 확고한 일원이 되었고 비공식적으로 세 번째 주장을 맡았다. 그는 29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는데, 체스터필드 FC를 상대로 1대0 승리 경기에서 리그 골을 넣었다. 스윈던 타운은 실망스러운 15위로 시즌을 마쳤다.
스윈던 타운에서의 네 번째 시즌에 클럽은 EFL 리그 투로 강등되었다. 스윈던에서의 마지막 시즌인 네 번째 시즌 동안 카심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했고, 그의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라크를 위해 뛰려는 그의 의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지속적인 사타구니와 고관절 부상으로 인해 시즌 대부분을 의료 테이블에서 보냈으며, 클럽은 잉글랜드 축구 리그 시스템의 4부 리그로 강등되는 불운을 겪었다. 그의 마지막 해 대부분 동안 스윈던 타운의 감독 루크 윌리엄스는 그의 축구 감독이라기보다는 부상 대변인이 되어 그의 회복 상태에 대한 주간 업데이트를 제공했으며, 기자회견마다 "야세르의 상황은 진행 중입니다"라는 같은 말을 반복했다.
2.3. 이후 클럽 경력
2017년 여름, 스윈던 타운을 떠나기로 결정한 야세르 카심은 EFL 리그 원 소속 노샘프턴 타운 FC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2019년 1월 클럽을 떠났다.
2019년 여름, 카심은 스웨덴 클럽 외레브로 SK와 1년 계약을 맺고 알스벤스칸에서 뛰었다. 그는 2019 시즌 이후 방출되었다.
2020년 1월, 카심은 이라크 프리미어리그 소속 아르빌 SC와 계약하여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에 다시 차출될 가능성을 높이기를 희망했다. 그는 셰르코 카림과 함께 기자회견에서 공개되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라크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중단되고 취소되기 전까지 아르빌 SC에서 5경기를 뛰었다. 2020년 6월, 이라크로 이적한 지 불과 5개월 만에 카심은 클럽에 합류한 이후 급여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아르빌 SC를 떠났다.
아르빌 SC를 떠난 후, 카심은 남아메리카로의 이적에 가까웠지만 2021-22 이라크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앞두고 이라크로 돌아와 아르빌 SC의 라이벌인 쿠르드족 클럽 자코 FC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이전에 국가대표팀에서 입었던 등번호 5번을 달고 공개되었다. 시즌 초반 2골을 기록하고 자코 FC가 6위권 안에 드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카심은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에 재차 발탁되었다. 2022년 1월 15일, 카심은 한 경기 더 뛴 후 스페인 2부 리그 클럽인 푸엔라브라다 CF에 합류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그러나 카심의 스페인 이적은 무산되었고, 그는 2021-22 시즌 잔여 기간 동안 무소속 선수로 남았다.
카심은 2022년 7월 내셔널 리그 소속 노츠 카운티 FC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2022년 9월, 카심은 31세의 나이로 프로 축구 은퇴를 발표했다.
2022년 10월 16일, 카심은 내셔널리그 사우스 소속 웰링 유나이티드 FC와 계약했다. 그는 2023년 1월 4일 상호 합의에 따라 클럽을 떠났다.
웰링 유나이티드 FC를 떠난 후, 카심은 내셔널리그 노스 클럽 글로스터 시티 AFC에 합류했다. 그러나 그는 한 경기만 뛴 후 코칭 역할을 맡기 위해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2023년 2월 24일, 카심은 이스미언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소속 마게이트 FC와 계약했다. 그는 이전에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FC에서 벤 그린할그 보조 감독과 함께 뛰었던 경험이 있었다.
2023-24 시즌을 앞두고 카심은 내셔널리그 사우스 소속 이스트본 버러 FC와 계약했다.
2024년 1월, 카심은 마게이트 FC로 복귀했다.
3. 국가대표 경력
야세르 카심은 2014년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이후 2015년 AFC 아시안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16년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팀을 이탈하면서 논란이 있었고, 이후 여러 차례 국가대표팀 은퇴와 복귀를 반복하는 등 복잡한 경력을 거쳤다.

3.1. 데뷔 및 초기 활동
카심은 2014년 3월 5일 중국과의 경기에서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축구 작가 하사닌 무바라크에 따르면,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어떤 선수도 단 90분 만에 자신의 포지션을 확실히 차지한 적이 없었지만, 바그다드에서 태어난 런던 서부 출신 야세르 카심은 데뷔전인 아시안컵 최종 예선 중국전에서 미드필드를 장악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카심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아시안컵 예선 경기를 앞두고 이전에 대표팀 소집을 거부한 적이 있는데, 당시 스윈던 타운 FC에서 리그 원 경기에 집중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클럽에서 매시모 루옹고를 포함한 5인 미드필드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고 있었다. 또한 올림픽 축구팀과의 이전 두 차례 바그다드 방문 시 런던에서 자신의 비용으로 이동해야 했던 경험 때문에 소집을 거부했을 수도 있다. 야세르는 아흐메드 야신 가니, 오사마 라시드와 함께 볼프강 시트카 감독 시절인 2011년에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
몇 년 동안 국가대표팀에서 떨어져 있던 카심은 자코 FC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이 6위권에 드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후, 새로운 감독 딕 아드보카트 휘하의 이라크 대표팀에 의해 2021년 FIFA 아랍컵에 소집되었다.
3.2. 2015년 AFC 아시안컵
카심은 2015년 1월, 2015년 AFC 아시안컵에 이라크 대표팀으로 차출되어 소속 클럽의 일부 경기에 결장했다. 이라크는 이 대회에서 4위를 차지했다.
그는 조별 리그 첫 경기인 요르단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015년 6월 12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친선 경기에서는 흥미로운 일화가 있었다. 카심의 친동생이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왔지만, 경기 시작 직전까지 입장권을 구하지 못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히카르도 로페스 골키퍼 코치가 동생을 위해 직접 티켓을 구해줬다. 카심은 일본이 상대팀까지 배려하는 모습에 감사를 표하며, 이라크 축구 협회도 이러한 자세를 본받아야 한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3.3. 2016년 올림픽 논란
그의 이적료 100.00 만 GBP로 예상되었던 스완지 시티로의 이적이 마지막 순간에 무산된 후, 모든 것이 틀어지기 시작했다. 스완지 이적이 무산된 것이 그의 몰락의 시작이었는데, 그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와일드카드로 선정될 것으로 예상되어 스페인으로 가서 이라크 U-23 축구 국가대표팀과 함께 훈련했다. 그러나 그는 경기력이 부족했고 다소 체중이 불어 있었다.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의 훈련 경기에서 감독이 그를 늦게 교체 투입했다가 약 15분 만에 다시 교체 아웃시키며, 훈련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이후 클럽과의 새 계약 서명을 이유로 사흘간의 휴가를 요청한 뒤 AWOL 상태가 되었고, 전화기를 끈 채 돌아오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그의 팀 이탈은 큰 놀라움으로 다가왔다. 야세르는 부상 회복을 위해 바그다드에 있을 때 U-23 대표팀 감독에게 와일드카드 선수로 처음 선택되었지만, 예상치 못하게 팀을 떠났다. 그는 떠난 후 다시 돌아오지 않았고, 그의 휴대폰은 꺼져 있었으며, 이라크 올림픽 위원회와 이라크 축구 협회 관계자들은 그와 연락할 수 없었다. 한 이라크 축구 협회 관계자는 U-23 대표팀의 유럽 체류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야세르를 징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는 팀을 떠난 결정에 대해 완전히 설명하지 않았다.
3.4. 국가대표 은퇴 및 복귀
카심은 2015년, 2016년, 2017년에 걸쳐 여러 차례 국가대표팀 발탁을 거부했다. 2016년 9월에는 전 감독 라디 셰나이실의 압력으로 소집에 응했지만 부상을 주장했다. 그는 이미 한 달 전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팀 훈련 캠프를 떠난 바 있었다. 2017년에는 새로운 감독 바심 카심의 소집 요청을 무시했고, 이후 국가대표 은퇴를 발표했다. 하지만 몇 달 뒤 은퇴 결정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은퇴 결정을 철회한 후, 그는 2018년 2월 28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했다.
4. 은퇴
야세르 카심은 2022년 9월 31세의 나이로 프로 축구 선수 은퇴를 발표했다. 이후에도 하위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나, 2024년 5월 코칭 및 다른 산업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축구 선수로서의 은퇴를 선언했다.
5. 경력 통계
5.1. 클럽
클럽 | 시즌 | 리그 | FA컵 | 리그컵 | 기타 | 총합 | ||||||
---|---|---|---|---|---|---|---|---|---|---|---|---|
디비전 | 경기 | 득점 | 경기 | 득점 | 경기 | 득점 | 경기 | 득점 | 경기 | 득점 | ||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 2010-11 | 리그 원 | 1 | 0 | 0 | 0 | 0 | 0 | 0 | 0 | 1 | 0 |
2011-12 | 챔피언십 | 0 | 0 | 1 | 0 | 0 | 0 | 0 | 0 | 1 | 0 | |
2012-13 | 챔피언십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합계 | 1 | 0 | 1 | 0 | 0 | 0 | 0 | 0 | 2 | 0 | ||
루턴 타운 (임대) | 2012-13 | 컨퍼런스 프리미어 | 11 | 1 | 0 | 0 | - | 0 | 0 | 11 | 1 | |
매클스필드 타운 (임대) | 2012-13 | 컨퍼런스 프리미어 | 5 | 0 | 0 | 0 | - | 0 | 0 | 5 | 0 | |
스윈던 타운 | 2013-14 | 리그 원 | 37 | 2 | 1 | 0 | 3 | 0 | 4 | 0 | 45 | 2 |
2014-15 | 리그 원 | 38 | 2 | 1 | 0 | 2 | 1 | 3 | 0 | 44 | 3 | |
2015-16 | 리그 원 | 27 | 1 | 1 | 0 | 1 | 0 | 0 | 0 | 29 | 1 | |
2016-17 | 리그 원 | 20 | 2 | 2 | 0 | 1 | 0 | 1 | 0 | 24 | 2 | |
합계 | 122 | 7 | 5 | 0 | 7 | 1 | 8 | 0 | 142 | 8 | ||
노샘프턴 타운 | 2017-18 | 리그 원 | 6 | 0 | 1 | 0 | 1 | 0 | 2 | 0 | 10 | 0 |
외레브로 | 2019 | 알스벤스칸 | 12 | 0 | 0 | 0 | 0 | 0 | 0 | 0 | 12 | 0 |
아르빌 | 2019-20 | 이라크 프리미어리그 | 5 | 0 | 0 | 0 | 0 | 0 | 0 | 0 | 5 | 0 |
자코 | 2021-22 | 이라크 프리미어리그 | 8 | 2 | 0 | 0 | 0 | 0 | 0 | 0 | 8 | 2 |
웰링 유나이티드 | 2022-23 | 내셔널리그 사우스 | 9 | 1 | 0 | 0 | - | 2 | 0 | 11 | 1 | |
글로스터 시티 | 2022-23 | 내셔널리그 노스 | 1 | 0 | 0 | 0 | - | 0 | 0 | 1 | 0 | |
마게이트 | 2022-23 | 이스미언 프리미어 디비전 | 12 | 0 | 0 | 0 | - | 1 | 1 | 13 | 1 | |
이스트본 버러 | 2023-24 | 내셔널리그 사우스 | 14 | 1 | 1 | 0 | - | 2 | 0 | 17 | 1 | |
마게이트 | 2023-24 | 이스미언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 12 | 0 | 0 | 0 | - | 0 | 0 | 12 | 0 | |
커리어 총합 | 218 | 12 | 8 | 0 | 8 | 1 | 15 | 1 | 249 | 14 |
5.2. 국가대표팀
득점 기록은 이라크의 득점이 먼저 기재된다.
6. 수상
이라크
- AFC 아시안컵 4위: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