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arly life
이바노비치의 어린 시절과 유소년 축구 경력은 그의 축구 선수로서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였다.
1.1. Childhood and youth football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는 1984년 2월 22일 유고슬라비아 스렘스카미트로비차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FK 스렘에서 수비수로 뛰었던 라데 이바노비치로, 그는 스포츠인 집안에서 성장했다. 이바노비치는 고향인 스렘스카미트로비차의 여러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배웠다. 그는 15세까지 스트라이커로 뛰었으나, 이후 현재의 수비 포지션으로 변경했다.
OFK 베오그라드의 단장 즈베즈단 테르지치는 이바노비치가 19세 때 하위 리그인 FK 스렘에서 그를 영입하면서 그의 뛰어난 피지컬 능력에 주목했다. 테르지치는 "그가 점프하고, 공을 지키는 방식, 순수한 신체적 힘, 발걸음, 초기 속도는 다른 백인 선수에게서는 볼 수 없었다. 이전에는 흑인 선수들에게서만 그런 능력을 보았다. 그는 전통적이고 건강한 농부의 아들이었다. 아직 축구 능력이나 인지도가 많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에게 시간을 주었고 그는 결국 훌륭한 선수가 되었다"고 회상하며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2. Club career
이바노비치의 프로 축구 클럽 경력은 세르비아 리그에서 시작하여 러시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거치며 꾸준히 성장했고, 각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중요한 업적을 달성했다.
2.1. Early career
이바노비치는 2002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FK 스렘에서 첫 축구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이곳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그의 활약은 곧 세르비아 1부 리그 클럽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3년 12월, 이바노비치는 당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1부 리그에 소속되어 있던 OFK 베오그라드에 입단했다. 구단의 단장 즈베즈단 테르지치가 영입한 19세의 수비수는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었는데, 정적인 자세와 엉성한 수비 반응으로 OFK 팀 동료들의 불만을 샀다는 보도도 있었다. 그러나 이바노비치의 뛰어난 신체 능력은 곧 그를 돋보이게 만들었고, 그는 이고르 라도비치를 제치고 팀의 라이트백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베오그라드에서 뛰는 동안 그의 팀은 기대를 뛰어넘는 활약을 펼쳤으며, 2004년 UEFA 인터토토컵 준결승에 진출하기도 했다. 세르비아 최상위 리그에서 2년간 활약한 후, 이바노비치는 유럽 전역의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2.2. Lokomotiv Moscow
2006년 1월, 이바노비치는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클럽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에 입단했다.
2.2.1. 2006 season
동향 출신 감독 슬라볼류브 무슬린의 지휘 아래 22세의 이바노비치는 즉시 주전 자리를 꿰차며 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28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다. 이바노비치는 로코모티프가 2006년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벌이는 데 뛰어난 활약을 보였으나, 시즌 막바지에 무슬린 감독이 해고되고 올레크 돌마토프로 교체되면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2.2.2. 2007 season
로코모티프에서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인 2007년, 새로 부임한 아나톨리 비쇼베츠 감독이 이끄는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은 이바노비치는 26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다. 로코모티프는 다시 한번 리그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FC 모스크바를 1-0으로 꺾고 2007년 러시안 컵 우승을 차지했다.
2.3. Chelsea

2008년 1월 15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첼시는 이바노비치 이적에 대해 로코모티프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적은 개인 조건 합의와 메디컬 테스트 통과를 전제로 했으며, 첼시는 AC 밀란, AFC 아약스, 유벤투스, 인테르 등과의 경쟁을 이겨내고 그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약 900.00 만 GBP 수준으로 추정되었다. 로코모티프는 나중에 이적료가 1300.00 만 EUR (970.00 만 GBP)이며, 러시아 축구 역사상 가장 큰 이적이라고 발표했다. 이바노비치는 다음 날 첼시와 3년 반 계약을 맺었고, 글렌 존슨이 이전에 착용했던 등번호 2번을 배정받았다.
2.3.1. 2007-08 season
상당한 이적료에도 불구하고, 이바노비치는 아브람 그랜트 감독 체제하에서 2007-08 프리미어리그 시즌 동안 첼시 1군 경기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구단이 제시한 이유는 그가 영입되기 몇 달 전에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종료되어 경기 체력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이바노비치는 몇 주 동안 실전 경기를 뛰지 못해 훈련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으며, 특히 16세의 프랭크 노블과 같은 유소년 선수들과의 대결에서도 속도와 체력 부족이 두드러졌다고 한다. 시즌이 끝날 무렵, 이바노비치는 첼시 리저브 팀에서 두 경기를 뛰었다. 첼시에서의 첫 6개월을 회상하며 이바노비치는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어려웠던 시기였다"고 언급했다.
2.3.2. 2008-09 season

2008-09 시즌 시작 전, 이바노비치는 스탬퍼드 브리지를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며, 특히 세리에 A 클럽인 밀란과 유벤투스와 연결되었다. 그는 나중에 "팀을 떠날 뻔했다"고 인정하면서도, 팀 동료 안드리 셰브첸코의 조언과 격려가 남기로 결정한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첼시 선수가 된 지 8개월 만인 2008년 9월 24일, 이바노비치는 풋볼 리그 컵에서 포츠머스를 상대로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하며 첼시 1군 데뷔전을 치렀고, 새로 부임한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으로부터 맨투맨 마크와 공중 플레이에 대한 칭찬을 받았다. 이바노비치는 곧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는데, 10월 5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고, 첼시는 2-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이바노비치는 아직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으며, 이후 5번의 리그 경기에서 결장했고, 헐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85분에 조제 보싱와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것이 유일했다. 11월 12일 2부 리그 팀인 번리와의 리그 컵 경기에서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한 것이 이브라노비치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었다. 이번에는 알렉스 대신 센터백 포지션에서 기회를 얻어 3번의 리그 경기를 포함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며, FC 지롱댕 드 보르도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도 치렀다. 그러나 11월 30일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전에 앞서고 있던 첼시가 로빈 판 페르시의 후반전 두 골에 힘입어 1-2로 패배하면서 이바노비치는 스콜라리 감독의 눈 밖에 다시 났고, 벤치로 강등되어 12월 말과 1월 초에 몇 차례 선발 출전에 그쳤다. 그는 2008-09 시즌 전반기에 스콜라리 감독 체제에서 총 9경기를 뛰었다.
겨울 이적 시장이 끝나갈 무렵, 이바노비치는 또 다른 세리에 A 클럽인 ACF 피오렌티나의 영입 대상이 되었다. 1월 27일, 그의 에이전트 블라도 보로잔은 구단의 스포츠 디렉터 판탈레오 코르비노와의 협상이 진행 중임을 확인했으나, 2월 1일 이탈리아 선수 에이전트 에르네스토 브론제티는 첼시가 이바노비치를 팔 생각이 없으며 그가 런던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고, 결국 그렇게 되었다.
첼시는 리버풀에 2-0으로 패하고 약체 헐 시티와 홈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부진에 빠졌고, 이로 인해 2월 9일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경질되었다. 새로 부임한 거스 히딩크 감독은 이바노비치를 계속해서 명단에서 제외시켰고, 그는 1군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히딩크 감독 부임 후 거의 두 달 만인 4월 4일, 이바노비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마침내 첫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이는 그의 클럽 리그 출전이 3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이었으며, 며칠 전 루마니아와의 2010 FIFA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세르비아 국가대표팀의 결승골을 터뜨린 직후였다. 몇 달 동안 실전 경기를 거의 뛰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국가대표팀 경기와 첼시 컵 대회 출전에 제한), 이바노비치는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였다.
그는 안필드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2008-09 8강 1차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첼시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그는 코너킥에 이은 헤딩으로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 두 골은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첼시는 합계 1-3으로 앞선 채 안필드를 떠났으며, 결국 합계 7-5로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이바노비치의 두 골은 그에게 거스 히딩크 팀의 주전 자리를 확보하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경기 전 "두 골의 이바노비치"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첼시 팬들 사이에서 즉시 인기 스타로 등극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이 끝날 무렵 히딩크 감독은 바르셀로나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2008-09 준결승 1차전 이후 이바노비치를 다시 벤치로 강등시켰고, 그는 2차전과 2009 FA컵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2.3.3. 2009-10 season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라는 또 다른 새 감독 체제에서 시즌을 시작하며, 첼시에서 18개월 만에 네 번째 감독을 맞이한 이바노비치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커뮤니티 실드에서 첫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그는 전반전에 조제 보싱와와 교체되었는데, 당시 유나이티드가 0-1로 앞서고 있었고 첼시는 이후 2-1로 역전했지만 추가 시간 동점골을 허용하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4-1로 승리했다.
8월 중순, 이바노비치는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프리미어리그 출전을 기록했고, 첼시는 미하엘 발라크, 프랭크 램파드, 데쿠의 골로 3-1로 승리했다. 9월에는 첼시의 주전 라이트백 조제 보싱와가 부재한 상황에서 포르투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2009-10 경기에서 시즌 첫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기록했다. 이바노비치는 10월 31일 볼턴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슈팅으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그의 골은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0-4 승리에서 첼시의 세 번째 골이었다. 수비 포지션의 주 경쟁자인 보싱와가 10월에 시즌 아웃되는 무릎 부상을 당한 후, 이바노비치는 첼시 수비의 자동 선택이 되었다.
이전 시즌보다 첼시 1군에 훨씬 더 잘 정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바노비치는 최근의 활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럽 팀들의 이적 대상으로 계속 거론되었다. 12월 22일, 2009-10 겨울 이적 시장 개장 일주일 전,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강력한 연계를 유지하는 영향력 있는 스페인 스포츠 타블로이드지 마르카의 표지에 실렸다. 해당 기사는 레알이 부상당한 페페의 대체자로 이바노비치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이바노비치는 첼시 1군 주전으로 계속 활약했다. 조제 모리뉴의 인테르나치오날레와의 챔피언스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2009-10 16강 1차전에서, 이바노비치는 필드의 대부분을 달려 살로몬 칼루에게 패스했고, 칼루는 첼시의 동점골을 기록했다. 그는 2009-10 시즌 PFA 올해의 팀에 라이트백 포지션으로 선정되었다.
2.3.4. 2010-11 season

이바노비치는 시즌을 라이트백으로 시작했지만, 팀 동료 알렉스와 존 테리의 부상과 주전 라이트백 조제 보싱와의 복귀로 인해 결국 센터백으로 다시 이동했다. 그의 시즌 첫 골은 2010년 10월 30일 블랙번 로버스와의 2010-11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터진 후반전 헤딩골로, 첼시의 2-1 승리를 확정 지었다. 그는 2010년 11월 4일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의 2010-11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강력한 헤딩골과 깔끔한 슈팅으로 두 골을 기록하며 4-1 승리에 기여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그의 두 번째 골이자 모든 대회 통틀어 네 번째 골은 아스널과의 3-1 패배 경기에서 헤딩으로 기록했다.
2011년 초, 이바노비치는 2011년 1월 15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블랙번 로버스과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근거리 슈팅으로 2-0 승리를 확정 짓는 첫 골을 기록했다.
2011년 2월 10일, 이바노비치는 첼시와 5년 반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여 2016년 여름까지 클럽에 머물게 되었다. 이 장기 계약을 체결한 후, 그는 "나에게 좋은 소식이며, 내 경력에 매우 큰 발걸음이다. 첼시가 더 많은 트로피를 따내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런 일들은 시간이 좀 걸리지만, 나의 첫 번째 목표는 항상 첼시에 머무는 것이었다. 내가 남기를 원했고, 클럽도 내가 남기를 원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다. 계약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즌을 마치며 페트르 체흐에게 아쉽게 밀렸지만, 첼시 올해의 선수 후보에 세 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2.3.5. 2011-12 season
이바노비치는 2011년 10월 19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벨기에 클럽 라싱 헹크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2011-12 조별리그 경기에서 전반 42분 헤딩골을 기록하며 첼시의 5-0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블랙번 로버스전에서 프랭크 램파드에게 아웃프런트 크로스로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 골이 경기에서 유일한 득점이 되어 첼시는 1-0으로 승리했다.
2012년 3월 14일, 이바노비치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연장전에서 결정적인 결승골을 넣어 첼시의 4-1 승리를 이끌었으며, 합계 5-4로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이는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이 첼시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두며 시작을 알린 경기였다. 이후 그는 첼시가 8강에서 벤피카를, 준결승에서 우승 후보 바르셀로나를 꺾는 데 기여했으나, 2차전에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바노비치는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4-2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다음 경기인 위건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도 논란의 오프사이드 골로 2-1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개인적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후 다시 한번 첼시 올해의 선수상 후보 세 명 중 한 명으로 지명되었으나, 후안 마타에게 아쉽게 밀렸다.
2.3.6. 2012-13 season
이바노비치는 첼시의 프리시즌 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며, 시애틀 사운더스 FC와의 경기에서는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4-2 승리로 이끌었다. 8월 12일, 이바노비치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시티 수비수 알렉산다르 콜라로프에게 태클을 가해 퇴장당했다. 그는 8월 19일 위건과의 경기에서 일찌감치 선제골을 기록하며 첼시의 2-0 개막전 승리에 기여하며 2012-13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시작했다. 그는 8월 22일 에덴 아자르의 어시스트를 받아 레딩을 4-2로 꺾는 경기에서 또 다시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이 세르비아 선수는 2012년 10월 6일 노리치 시티를 4-1로 물리치는 경기에서도 골을 넣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애슐리 영에게 프로페셔널 파울을 저질러 퇴장당했고, 첼시는 이 경기에서 3-2로 패했다. 그는 12월 19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5-1 승리 경기에서 자신의 첫 풋볼 리그 컵 골을 기록했다. 2012년 12월 23일, 이바노비치는 애스턴 빌라를 8-0으로 대파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을 기록했다.
이바노비치는 2013년 1월 5일, 사우샘프턴과의 2012-13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세 번째 골을 추가하며 최근의 득점력을 다시 한번 선보였다. 이는 이 세르비아 선수의 FA컵 첫 골이기도 했다. 4월 7일 파올로 디 카니오가 선덜랜드 감독으로 데뷔한 경기에서, 이바노비치는 다비드 루이스의 장거리 슈팅을 굴절시켜 시몬 미뇰레 골키퍼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보내 첼시의 2-1 승리를 확정 지었다.
2.3.7. Bite incident
2013년 4월 21일,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이바노비치는 상대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의 구강 폭행을 당했다. 이 경기는 수아레스가 97분에 동점골을 넣어 2-2 무승부로 끝났다. 리플레이 화면은 스티븐 제라드의 코너킥이 라이언 버트랜드에 의해 굴절되어 나간 후 두 선수가 공을 다투던 중, 수아레스가 이바노비치의 오른팔을 물어뜯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아레스는 잉글랜드 축구 협회로부터 폭력적인 행동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으나, 이바노비치는 경기 후 정식 고소를 하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 수아레스의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나중에 마음을 진정시키고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2013년 5월 15일, UEFA 유로파리그 2013 결승전에서 이바노비치는 후반 추가 시간 3분에 결승골을 헤딩으로 넣어 벤피카에게 2-1 승리를 안겨주었다. 이 골은 그의 시즌 8번째 골이자 유로파리그 첫 골이었고, 런던 클럽에 두 번째 연속 유럽 타이틀을 안겨주었다. 또한 로만 아브라모비치 시대의 11번째 주요 트로피를 확보했다. 이 승리는 첼시가 2013년 5월 25일 UEFA 챔피언스리그 2013 결승전까지 10일 동안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타이틀을 동시에 보유하는 것을 의미했다. 이바노비치의 경기장 양 끝에서의 영웅적인 활약 덕분에 이 세르비아 수비수는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경기 후, 팀 동료 프랭크 램파드는 이바노비치를 칭찬하며 "훌륭한 사람"이라고 묘사하고 "그가 어떤 야수인지 보려면 그를 보기만 하면 된다. 그는 그저 자신의 일을 할 뿐이어서 다소 저평가되기도 하지만, 정말 대단한 선수다. 그는 완벽한 프로페셔널이며, 당신이 팀에 데리고 있고 싶은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2.3.8. 2013-14 season
이바노비치는 새로 부임한 조제 모리뉴 첼시 감독의 계획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고, 거의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1 승리 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단 한 번의 리그 경기만 결장했다. 그는 2013년 8월 18일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헐 시티와의 2-0 승리 경기에서 무실점 승리에 기여하며 시즌 첫 출전을 기록했다. 그는 3일 후 애스턴 빌라를 2-1로 꺾은 리그 경기에서 헤딩으로 첼시의 결승골을 기록하며 시즌 첫 골을 넣었다. 이바노비치는 2014년 2월 3일, 우승 경쟁팀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첼시의 유일한 골을 기록하여 24경기 만에 양 팀의 승점을 동률로 만들었다.
2.3.9. 2014-15 season

이바노비치는 2014년 8월 18일, 번리와의 2014-15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첼시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3-1 승리에 기여하며 시즌 첫 출전을 기록했다. 8월 30일, 그는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6-3 승리 경기에서 불과 3분 만에 첼시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10월 26일, 이바노비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올드 트래퍼드에서 앙헬 디 마리아에게 파울을 범한 후 추가 시간에 퇴장당했고, 경기는 디 마리아의 프리킥으로 1-1 무승부로 끝났다.
2015년 1월 27일, 그는 윌리안의 프리킥을 헤딩으로 연결해 리버풀과의 리그 컵 준결승 2차전 연장 전반에 결승골을 넣어 첼시가 합계 2-1로 승리하며 7번째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2월 7일, 이바노비치는 애스턴 빌라와의 빌라 파크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의 결승골을 기록했다. 2월 17일, 그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2014-15 16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원정 골을 기록했다. 4일 후, 그는 번리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6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3월 1일, 그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리그 컵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고, 2-0 승리에 기여하며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4월 26일, 이바노비치는 5명의 첼시 팀 동료들과 함께 PFA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포함되었고, 일주일 후 팀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3.10. 2015-16 season

시즌 초, 이바노비치는 클럽의 새로운 부주장으로 임명되었다. 2015년 8월 2일, 이바노비치는 런던 라이벌 아스널과의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1-0으로 패한 경기에서 시즌 첫 출전을 기록했다. 이바노비치는 조제 모리뉴 감독이 떠난 후 첫 경기인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2016년 1월 22일, 이바노비치는 첼시와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월 27일, 그는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89분 결승 헤딩골을 넣어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바노비치는 3월 1일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첼시에서 350번째 출전을 기록하며, 클럽 역사상 4번째로 350경기 이상 출전한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
시즌 내내 존 테리의 부상 기간 동안, 이바노비치는 팀의 주장으로서 활약했다.
2.3.11. 2016-17 season
프리시즌 초반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이바노비치는 첼시의 미국 투어에서 복귀하여 어린 라이트백 올라 아이나와 번갈아 출전했다. 이바노비치는 시즌 개막전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1 승리 경기에서 라이트백 역할을 계속했다. 그러나 9월 아스널과의 3-0 패배에 이어, 이바노비치는 빅터 모지스로 교체되어 주전 자리에서 밀려났다. 이로 인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헐 시티와의 2-0 승리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3-4-3 포메이션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었다. 이바노비치는 FA컵에서 EFL 챔피언십 팀 브렌트퍼드와의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첼시에서의 마지막 골을 기록하며 댄 벤틀리 골키퍼를 넘어 낮고 강한 슈팅을 날렸다.
2.4. Zenit Saint Petersburg

2017년 2월 1일, 이바노비치는 첼시에서 성공적인 9년 생활을 마친 후 러시아 구단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2년 반 계약으로 합류했다. 2017년 2월 16일, 이바노비치는 UEFA 유로파리그 32강전에서 안데를레흐트에게 2-0으로 패한 원정 경기에서 제니트 데뷔전을 치렀다.
제니트에서 125경기에 출전한 이바노비치는 수비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12골을 기록했으며, 2018-19 시즌과 2019-20 시즌에 팀을 러시아 리그 2연패로 이끌었다. 그는 2019-20 시즌 러시안 컵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나, 우승 세리머니 도중 실수로 우승컵을 떨어뜨려 산산조각 내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2.5. West Bromwich Albion
2020년 9월 15일,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언은 이바노비치와의 1년 계약을 발표했다.
이바노비치는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프리미어리그 13경기에 출전했으나, 팀의 EFL 챔피언십 강등이라는 어려운 시즌 동안 일부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2021년 5월 27일, 이바노비치는 계약 만료로 구단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3. International career
이바노비치는 유소년 대표팀부터 성인 대표팀에 이르기까지 세르비아 국가대표팀의 중요한 일원이었다.
3.1. Under-21 career
이바노비치의 U-21 대표팀 데뷔는 2003년 12월 15일 오흐리드에서 북마케도니아를 상대로 이루어졌으며,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는 이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그는 이틀 후 같은 상대를 상대로 7-0 대승을 거둔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그는 포르투갈에서 열린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2006에 참가하여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소속으로 4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이바노비치는 이 시기에 주장 완장을 받았고, 독립 세르비아 U-21 대표팀의 주장으로서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2007 결승에 진출했으나 개최국 네덜란드에 패했다.
총 38경기에 U-21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4골을 기록했다.
3.2. Senior career

이바노비치는 2005년 6월 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이탈리아와 친선 경기를 치렀을 때 첫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77분 만에 클럽 동료 마르코 바샤와 교체 투입되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그는 2006 FIFA 월드컵에는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그 해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해체 이후까지 국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바노비치는 2007년 9월 12일 리스본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UEFA 유로 2008 예선 경기에서 첫 국제 경기 골을 기록했다. 데얀 스탄코비치의 안으로 휘어지는 프리킥을 헤딩으로 연결하여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1-1 무승부를 확정 지었다.
당시 소속 클럽 첼시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바노비치는 라토미르 안티치 신임 감독 체제하에서 2010 FIFA 월드컵 예선 시작부터 세르비아의 주전으로 계속 활약했다. 그는 9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하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린 본선 진출에 기여했다.
2010년 6월, 그는 2010 FIFA 월드컵 세르비아 스쿼드에 포함되었으며, 조별리그 모든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다.
2012년 2월 28일, 이바노비치는 키프로스에서 열린 아르메니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주장으로 첫 출전하여 2-0 승리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 시니샤 미하일로비치 감독 체제에서 그는 여러 친선 경기 동안 센터백으로 뛰었으나, 이후 다시 라이트백으로 꾸준히 복귀하여 활약했다. 2013년 12월 28일, 이바노비치는 세르비아 올해의 축구 선수로 선정되며, 네마냐 비디치, 데얀 스탄코비치에 이어 세 번째로 두 차례 이 상을 수상한 선수가 되었고, 세르비아 선수로는 최초로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바노비치는 2015년 6월 7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아제르바이잔과의 친선 경기에서 생애 처음으로 국제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세르비아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2018년 6월, 그는 2018 FIFA 월드컵 최종 23인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이 대회에서 그는 코스타리카와 스위스와의 두 경기에 출전했으며, 105경기 출전으로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다 출전 선수가 되었다.
4. Style of play
이바노비치는 강인한 피지컬과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능력, 그리고 공격적인 기여와 리더십으로 유명한 선수였다.
4.1. Physical attributes and versatility
축구 선수로서의 초기 성장 과정에서 이바노비치는 주로 그의 신체 능력으로 주목받았다. OFK 베오그라드 단장 즈베즈단 테르지치는 하위 리그 FK 스렘에서 19세의 이바노비치를 영입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스렘스카미트로비차에서 그를 눈여겨보았는데, 다른 백인 축구 선수에게서는 볼 수 없는 신체적 소질을 목격했다. 그가 점프하는 방식, 공을 지키는 방식, 순수한 신체적 힘, 발걸음, 초기 속도는 이전에 흑인 선수들에게서만 봤던 능력들이었다. 그는 전통적으로 건강한 농부의 아이였다. 아직 축구 기술과 인지도는 많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에게 시간을 주었고 그는 결국 훌륭한 선수가 되었다."
모리뉴 감독은 2015년에 이바노비치에 대해 "그는 첼시 구단의 역대 최고 영입 중 한 명인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는 내가 (첫 임기 후) 떠난 직후에 왔고, 그 후 이 구단에 환상적인 기여를 했다. 그는 큰 심장을 가진 경쟁적인 동물이다"라고 평했다.
키가 크고 용감하며 강인한 피지컬을 가진 이바노비치는 뛰어난 공중볼 능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는 그의 순수한 힘과 결합되어 경력 동안 수많은 중요한 골을 기록하게 만들었다. 2008년부터 2014년 8월까지 이바노비치는 첼시에서 60골(31골, 29도움)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 수비수로서는 이례적으로 뛰어난 마무리 능력을 지녔으며, 전 첼시 감독 조제 모리뉴는 팀이 골이 절실할 때 세르비아 선수를 스트라이커로 활용하기도 했다. 그의 무자비한 수비 스타일은 그를 프리미어리그에서 두려운 상대로 만들었고,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라힘 스털링은 "가장 상대하기 무서운 선수는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였다. 그는 더럽게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그저 탱크 같았다! 큰 체구, 큰 상체, 큰 하체. 진짜 탱크였다"고 말했다.
4.2. Offensive contributions and leadership
2014-15 시즌부터 이바노비치는 평소의 라이트백 위치에서 더욱 높은 곳까지 전진하여 크로스와 오버랩을 통한 효과적인 공격 위협이 되었다. 그의 공격적인 위치 선정과 측면 또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의 침투가 돋보였다. 그는 이러한 기술 변화가 상대 윙어들을 자신들의 진영에 묶어두어 포지션을 벗어나게 하고 공격보다는 수비에 집중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다재다능한 수비수로, 그는 수비 라인 어디에서든 뛸 수 있었고, 일반적으로 라이트백 역할을 수행하는 것 외에도 종종 센터백으로도 활용되었다. 그는 또한 뛰어난 태클 능력과 전반적인 꾸준함으로 유명했다. 비록 그의 능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눈에 띄는 속도나 기술적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동료들에게 더 간단한 패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동료들과 연계하여 오른쪽 측면에서 페널티 에어리어로 크로스를 올리는 능력도 갖추고 있었다.
또한, 그는 리더십 자질로도 유명하며,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기도 했다. 전 팀 동료 존 테리는 그가 클럽을 떠날 때 그를 "전설", "수년간 우리에게 믿을 수 없는 수비수였고, 라커룸에서 위대하고 중요한 인물이었다"고 묘사했다. 그의 전 감독 모리뉴는 그를 "환상적인 인물"이라고 불렀다.
5. Personal life
이바노비치의 개인적인 삶은 가족과의 유대감, 종교적 신념, 그리고 유명인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형성되었다.
5.1. Family and background
이바노비치의 별명은 "바네"(Бане세르비아어)로, "브라니슬라브"라는 이름의 흔한 별명이다. 이바노비치는 스렘스카미트로비차에서 이웃으로 지내던 나타샤와 결혼하여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런던의 성 사바 세르비아 정교회 신자이다. 이바노비치의 외삼촌은 전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 선수였던 고(故) 조르제 밀로바노비치이며, 그의 외사촌은 역시 프로 축구 선수인 데얀 밀로바노비치로, 그와 함께 유소년 국가대표팀에서 뛰기도 했다.
5.2. Public image and relationships
그는 세르비아 테니스 선수인 노바크 조코비치, 옐레나 얀코비치, 아나 이바노비치와 친구 관계이다.
6. Career statistics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의 클럽 및 국가대표팀 출전 기록과 득점 통계는 그의 긴 경력 동안의 꾸준함과 활약을 보여준다.
6.1. Club statistics
클럽 | 시즌 | 리그 | 컵 | 리그컵 | 유럽 | 기타 | 총합 | |||||||
---|---|---|---|---|---|---|---|---|---|---|---|---|---|---|
디비전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
스렘 | 2002-03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2부 리그 | 3 | 0 | - | - | - | 3 | 0 | |||||
2003-04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2부 리그 | 16 | 2 | - | - | - | 16 | 2 | ||||||
총합 | 19 | 2 | - | - | - | 19 | 2 | |||||||
베오그라드 | 2003-04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1부 리그 | 13 | 0 | 1 | 0 | - | 0 | 0 | - | 14 | 0 | ||
2004-05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1부 리그 | 27 | 2 | 2 | 1 | - | 6 | 0 | - | 35 | 3 | |||
2005-06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1부 리그 | 15 | 3 | 1 | 0 | - | 2 | 1 | - | 18 | 4 | |||
총합 | 55 | 5 | 4 | 1 | - | 8 | 1 | - | 67 | 7 | ||||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 2006 |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 28 | 2 | 2 | 0 | - | 2 | 1 | - | 32 | 3 | ||
2007 |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 26 | 3 | 7 | 0 | - | 6 | 1 | - | 39 | 4 | |||
총합 | 54 | 5 | 9 | 0 | - | 8 | 2 | - | 71 | 7 | ||||
첼시 | 2007-08 | 프리미어리그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2008-09 | 프리미어리그 | 16 | 0 | 4 | 0 | 2 | 0 | 4 | 2 | - | 26 | 2 | ||
2009-10 | 프리미어리그 | 28 | 1 | 3 | 0 | 3 | 0 | 6 | 0 | 1 | 0 | 41 | 1 | |
2010-11 | 프리미어리그 | 34 | 4 | 3 | 0 | 0 | 0 | 10 | 2 | 1 | 0 | 48 | 6 | |
2011-12 | 프리미어리그 | 29 | 3 | 5 | 0 | 1 | 0 | 10 | 2 | - | 45 | 5 | ||
2012-13 | 프리미어리그 | 34 | 5 | 6 | 1 | 3 | 1 | 12 | 1 | 4 | 0 | 59 | 8 | |
2013-14 | 프리미어리그 | 36 | 3 | 2 | 0 | 0 | 0 | 11 | 0 | 1 | 0 | 50 | 3 | |
2014-15 | 프리미어리그 | 38 | 4 | 0 | 0 | 4 | 1 | 7 | 1 | - | 49 | 6 | ||
2015-16 | 프리미어리그 | 33 | 2 | 4 | 0 | 1 | 0 | 4 | 0 | 1 | 0 | 43 | 2 | |
2016-17 | 프리미어리그 | 13 | 0 | 2 | 1 | 1 | 0 | - | - | 16 | 1 | |||
총합 | 261 | 22 | 29 | 2 | 15 | 2 | 64 | 8 | 8 | 0 | 377 | 34 | ||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2016-17 |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 10 | 1 | 0 | 0 | - | 1 | 0 | - | 11 | 1 | ||
2017-18 |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 27 | 2 | 0 | 0 | - | 11 | 3 | - | 38 | 5 | |||
2018-19 |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 28 | 1 | 1 | 0 | - | 12 | 1 | - | 41 | 2 | |||
2019-20 |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 25 | 4 | 3 | 0 | - | 6 | 0 | 1 | 0 | 35 | 4 | ||
총합 | 90 | 8 | 4 | 0 | - | 30 | 4 | 1 | 0 | 125 | 12 | |||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언 | 2020-21 | 프리미어리그 | 13 | 0 | 1 | 0 | 1 | 0 | - | - | 15 | 0 | ||
커리어 총합 | 492 | 42 | 47 | 3 | 16 | 2 | 110 | 15 | 9 | 0 | 674 | 62 |
6.2. International statistics
국가대표팀 | 연도 | 출전 | 득점 |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 2005 | 1 | 0 |
세르비아 | 2006 | 2 | 0 |
2007 | 6 | 1 | |
2008 | 8 | 2 | |
2009 | 11 | 1 | |
2010 | 10 | 0 | |
2011 | 9 | 1 | |
2012 | 10 | 2 | |
2013 | 10 | 0 | |
2014 | 9 | 1 | |
2015 | 7 | 2 | |
2016 | 9 | 2 | |
2017 | 8 | 0 | |
2018 | 5 | 1 | |
총합 | 105 | 13 |
6.3. International goals
세르비아의 득점이 먼저 기재되며, 스코어 열은 이바노비치의 각 골 이후의 점수를 나타낸다.
No. | 날짜 | 장소 | 출전 | 상대팀 | 스코어 | 결과 | 대회 |
---|---|---|---|---|---|---|---|
1 | 2007년 9월 12일 | 에스타디오 조제 알발라드, 리스본, 포르투갈 | 5 | 포르투갈 | 1-1 | 1-1 | UEFA 유로 2008 예선 |
2 | 2008년 9월 10일 | 스타드 드 프랑스, 생드니, 프랑스 | 14 | 프랑스 | 1-2 | 1-2 | 2010 FIFA 월드컵 예선 |
3 | 2008년 10월 11일 | 마라카나 스타디움,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 15 | 리투아니아 | 1-0 | 3-0 | |
4 | 2009년 3월 28일 | 스타디오눌 파룰, 콘스탄차, 루마니아 | 20 | 루마니아 | 3-1 | 3-2 | |
5 | 2011년 10월 7일 | 마라카나 스타디움,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 44 | 이탈리아 | 1-1 | 1-1 | UEFA 유로 2012 예선 |
6 | 2012년 2월 28일 | 치리온 스타디움, 리마솔, 키프로스 | 48 | 아르메니아 | 2-0 | 2-0 | 친선 경기 |
7 | 2012년 9월 11일 | 카라조르제 스타디움, 노비사드, 세르비아 | 54 | 웨일스 | 5-1 | 6-1 | 2014 FIFA 월드컵 예선 |
8 | 2014년 5월 31일 | 도요타 파크, 브리지뷰, 미국 | 70 | 파나마 | 1-0 | 1-1 | 친선 경기 |
9 | 2015년 6월 7일 | NV 아레나, 장크트푈텐, 오스트리아 | 78 | 아제르바이잔 | 1-0 | 4-1 | |
10 | 3-1 | ||||||
11 | 2016년 5월 31일 | 카라조르제 스타디움, 노비사드, 세르비아 | 86 | 이스라엘 | 1-0 | 3-1 | |
12 | 2016년 10월 6일 | 짐브루 스타디움, 키시너우, 몰도바 | 89 | 몰도바 | 2-0 | 3-0 | 2018 FIFA 월드컵 예선 |
13 | 2018년 6월 9일 | 리베나우어 스타디온, 그라츠, 오스트리아 | 103 | 볼리비아 | 4-0 | 5-1 | 친선 경기 |
7. Honours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는 선수 생활 동안 다양한 클럽 및 개인 타이틀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남겼다.
7.1. Club honours
-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 러시안 컵: 2006-07
- 첼시
- 프리미어리그: 2009-10, 2014-15, 2016-17
- FA컵: 2008-09, 2009-10, 2011-12
- EFL컵: 2014-15
- FA 커뮤니티 실드: 2009
- UEFA 챔피언스리그: 2011-12
- UEFA 유로파리그: 2012-13
- FIFA 클럽 월드컵: 준우승: 2012
-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2018-19, 2019-20
- 러시안 컵: 2019-20
7.2. International honours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U-21
-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2004
- 세르비아 U-21
-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2007
7.3. Individual honours
-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토너먼트 팀: 2007
- PFA 올해의 팀: 2009-10 프리미어리그, 2014-15 프리미어리그
- 세르비아 올해의 축구 선수: 2012, 2013
-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맨 오브 더 매치: 2013
- FIFPro 월드 XI 4군: 2014
- FIFPro 월드 XI 5군: 2013, 2015
- 유럽 스포츠 매거진 올해의 팀: 2014-15
- UEFA 챔피언스리그 시즌의 팀: 2014-15
- UEFA 유로 U-21 드림 팀
-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센터백: 20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