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가환경운동가자선가교육자

노구치 켄

노구치 켄은 1999년 칠대륙 최고봉을 최연소로 등정한 일본의 등산가이자 환경운동가로, 산악 청소 및 재해 구호 활동을 펼쳤으나 다양한 논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