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수단거리 선수올림픽 선수

후쿠시마 지사토

후쿠시마 치사토는 일본의 전 육상 단거리 선수이자 현 지도자로, 100m와 200m 일본 기록 보유자이며 '아시아 단거리 여왕'으로 불리며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