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축구 선수월드컵국가대표

박승진 (1941년)

박승진은 북한의 전 축구 선수로, 1966년 FIFA 월드컵에서 주장으로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하고 아시아 선수 최초 월드컵 득점을 기록했으며, 이후 수감설 논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