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축구 선수FIFA 월드컵인민체육인

신영규

신영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축구 선수로, 주로 수비수로 활약하며 1966년 FIFA 월드컵에서 북한 대표팀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