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포환던지기올림픽 메달리스트도핑

마르기타 구멜

동독의 포환던지기 선수 마르기타 구멜은 1968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19m 이상 던진 최초의 여성이었으나, 국가 주도 도핑으로 논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