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독일인장군제2차 세계 대전

디트리히 폰 콜티츠

디트리히 폰 콜티츠는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독일 군인으로, 1944년 히틀러의 파리 파괴 명령을 거부하고 도시를 항복시킨 인물이지만 전쟁 범죄 연루 의혹으로 복합적인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