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가나인국가대표지진 희생자

크리스천 아추

가나 출신의 전직 축구 선수 크리스천 아추는 윙어로 활약했으며, FC 포르투, 첼시, 뉴캐슬 등 여러 클럽을 거쳐 가나 국가대표팀에서 뛰었고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