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자선가노벨 평화상성인

테레사 수녀

알바니아계 인도인 가톨릭 수녀이자 사랑의 선교회 창립자인 마더 테레사는 '가장 가난한 이들'을 섬기며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