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권투 선수올림픽금메달리스트

이리에 세나

이리에 세나는 2020년 도쿄 올림픽 복싱 여자 페더급에서 일본 여자 권투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고 2023년 은퇴 후 동물학 연구의 길을 걷고 있는 전직 아마추어 권투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