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 선수일본인우크라이나계나야 가문

오호 고노스케

오호 고노스케는 제48대 요코즈나 다이호의 손자이자 일본의 프로 스모 선수로, 2018년 데뷔하여 최고 등급인 마쿠우치에 입성하고 최고위 세키와케에 오르며 기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