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 선수요코즈나일본인국민영예상

다이호 고키

제48대 요코즈나 다이호 고키는 32회 우승과 45연승 기록을 세운 스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1960년대 일본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