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루 디아라
알루 디아라(Alou Diarra알루 디아라프랑스어, 1981년 7월 15일 ~ )는 프랑스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코치이다.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그는 "강력하고, 운동 능력이 뛰어나며, 투쟁적인 기질을 지닌" 선수로 평가받으며, FC 지롱댕 드 보르도와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디아라는 CS 루앙-퀴소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후, FC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 FC 등 유럽 빅 클럽을 거쳤으나 주로 프랑스 리그 클럽들로 임대되어 활약했다. 특히 RC 랑스와 올랭피크 리옹을 거쳐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선수 경력의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보르도에서 2008-09 리그 1 우승을 포함한 더블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찰턴 애슬레틱 FC, AS 낭시 등에서 뛰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프랑스 U-20 및 U-21 대표팀을 거쳐 2004년에 성인 대표팀에 데뷔했으며, 2006년 FIFA 월드컵과 2010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고 2010년 월드컵에서는 처음으로 프랑스 대표팀 주장을 맡기도 했다. 2022-23 시즌 기준으로, 그는 ES 트루아 AC의 19세 이하 팀 감독을 맡고 있다.
2. 어린 시절 및 배경
알루 디아라는 1981년 7월 15일 프랑스 센생드니 주의 빌팽트 코뮌에서 말리인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세 명의 남동생과 한 명의 여동생이 있다. 그의 남동생 중 한 명인 장케 디아라는 프랑스 3부 리그인 샹피오나 나시오날의 US 케빌리에서 뛰고 있는 축구 선수이며, 이전에는 파리 생제르맹 FC의 리저브 팀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또 다른 남동생인 이드리사는 아마추어 축구 선수들이 클럽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운영을 돕고 있다. 디아라와 그의 형제자매들은 부모님이 현재까지 거주하는 인근 코뮌인 올네-수-부아의 로즈 데 뱅(Rose des Vents) 지역에서 자랐다. 그는 현재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고 있다. 2010년 5월 28일, 2010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디아라는 둘째 자녀의 출산을 위해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를 떠나기도 했다.
2.1. 유년 시절 및 유소년 경력
디아라는 1987년부터 1993년까지 고향 클럽인 올네-수-부아에서 축구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1993년부터 1997년까지는 자신이 태어난 도시의 클럽인 FC 빌팽트로 옮겨 활동했다. 빌팽트의 유소년 아카데미에 있을 때, 그는 프로 클럽의 관심을 얻기 위해 직접 여러 클럽에 연락하며 트라이얼 기회를 얻으려 노력했지만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르망 FC로부터 여러 차례 기회를 거부당했는데, 그의 동생에 따르면 이러한 어려움이 디아라를 "성공에 대해 매우 의욕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1997년, 디아라는 당시 프랑스 2부 리그인 리그 2에 속해 있던 CS 루앙-퀴소와 아마추어 계약을 맺고 클럽의 유소년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1998-99 시즌에는 클럽의 리저브 팀으로 승격되어 두 시즌 동안 활동했다.
3. 클럽 경력
알루 디아라의 프로 축구 선수로서의 클럽 경력은 초기 단계부터 리버풀 FC 임대 생활, RC 랑스, 올랭피크 리옹,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의 전성기, 그리고 잉글랜드 및 AS 낭시에서의 활약으로 이어진다.
3.1. 초기 프로 단계
디아라는 1999-2000 시즌 후반기에 필리프 힌쉬베어커 감독에 의해 CS 루앙-퀴소 1군으로 승격되었다. 2000년 4월 15일, 그는 툴루즈 FC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팀은 1-2로 패했으며, 디아라는 이 경기에서 옐로우 카드를 받았다. 2주 후, 그는 샤무아 니오르테 FC와의 경기에서 첫 프로 선발 출전을 기록했으나, 팀은 2-3으로 패했다. 루앙-퀴소 소속으로 마지막 출전한 경기에서는 르망 FC와의 경기에서 두 장의 옐로우 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루앙-퀴소는 해당 시즌을 최하위로 마치며 프랑스 3부 리그인 세미프로 리그 샹피오나 나시오날로 강등되었다. 시즌 종료 후, 루앙-퀴소는 디아라에게 장기 훈련생 계약을 제안했으나, 그는 이를 거절하여 자유 계약 선수 신분이 되었다.
2000년 여름, 디아라는 CS 루앙-퀴소에서 한 경기를 뛰는 것을 지켜본 독일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에 의해 영입되었다. 클럽에 합류하자마자, 그는 당시 독일 3부 리그인 레기오날리가 남부 지역에 속한 클럽의 리저브 팀인 FC 바이에른 뮌헨 II에 배치되었다. 디아라는 오언 하그리브스, 필리프 람,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즈베즈단 미시모비치 등과 함께 팀의 주전 선수로 활약했다. 리저브 팀에서의 첫 시즌에 그는 28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기록했다. VfR 만하임과의 시즌 첫 리그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하는 등 즉시 팀에 영향을 미쳤으나, 팀은 2-4로 패했다. 이 시즌 동안 그는 9장의 옐로우 카드를 받았는데, 그 중 7장은 팀의 첫 17경기에서 나왔다. 이 시즌은 디아라에게 부분적인 성공을 가져왔고, 오트마어 히츠펠트 감독에 의해 2001-02 분데스리가 시즌을 앞두고 1군으로 승격되어 등번호 30번을 배정받았다.
디아라는 2001-02 시즌을 8월과 9월에 여러 리그 경기에서 벤치에 앉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2001년 10월, 그는 다시 리저브 팀으로 내려갔고, 아르헨티나 클럽 보카 주니어스와의 2001년 인터콘티넨털컵 대결을 앞두고 1군으로 복귀하기 전까지 4경기에 출전했다. 디아라는 이 경기에서 벤치에 앉았으나 출전하지 못했고, 바이에른은 새뮤얼 쿠포르의 연장전 결승골로 승리했다. 이 승리는 디아라에게 선수 경력의 첫 주요 우승 타이틀을 안겨주었다. 이후 그는 리저브 팀으로 돌아갔고, 부상을 당해 장기간 결장해야 했다. 디아라는 2002년 3월 헤르만 게를란트 신임 감독 체제에서 복귀하여 9경기에 더 출전했다. 시즌 후, 디아라는 바이에른으로부터 3년 재계약을 제안받았으나, 제한된 출전 시간을 이유로 거절했다. 1군 경기에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하며 바이에른에서 실망스러운 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디아라는 2009년에 "바이에른에서 매우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후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디아라가 성공을 거두자, 바이에른의 단장 울리 회네스는 디아라가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한 것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고 인정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디아라가 2002년에 바이에른을 떠난 이후, FIFA 보상 규정에 따라 바이에른은 디아라의 향후 이적으로 인해 80.00 만 EUR 이상을 회수했다.
3.2. 리버풀 및 프랑스 임대 생활
2002년 7월 3일, 잉글랜드 클럽 리버풀 FC는 디아라를 파트리크 비에이라에 비유했던 제라르 울리에 감독의 지휘 아래 디아라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 리버풀은 이탈리아 클럽 유벤투스 FC와 여러 프랑스 클럽들과도 경쟁했다. 7월 9일,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디아라를 영입했음을 확인했다. 디아라는 5년 계약에 동의했으며, 클럽 프리시즌 기간 중 르아브르 AC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르아브르와의 경기 다음 날, 디아라가 같은 클럽으로의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8월 1일에 임대가 확정되었다.
3.2.1. 프랑스 임대 생활
디아라는 2002년 8월 17일 RC 스트라스부르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출전하며 르아브르 AC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가을 시즌 대부분 주전으로 자주 출전했으나, 겨울 휴식기 이후 주로 교체 선수로 출전하기 시작했다. 2002년 9월, 디아라의 전 소속팀인 CS 루앙-퀴소가 디아라가 훈련 보상금 없이 해외로 이적했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3년 동안 프로 선수로 뛰는 것이 금지되었다고 주장하며 계약 분쟁이 불거졌다. CS 루앙-퀴소는 이 상황을 FIFA에 보고했으나, FIFA는 디아라의 손을 들어주어 그가 르아브르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디아라는 2003년 1월 25일 쿠프 드 프랑스에서 스타드 라발을 상대로 프로 첫 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1-2로 패했다. 그는 이 시즌을 총 28경기 출전으로 마쳤다.
2003년 비시즌 기간에 디아라는 리버풀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히며 "저는 야심찬 사람이고, 다음 시즌에는 안필드에서 제 자리를 차지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2003년 7월, 울리에 감독은 디아라가 프랑스에 임대로 남을 것이라고 확인했으며, 이번에는 코르시카를 연고로 하는 SC 바스티아로 임대되었다. 바스티아에 도착하자마자 디아라는 제라르 질리 감독에 의해 주전으로 기용되었고, 9월에는 EA 갱강과의 4-2 승리 경기와 AJ 오세르와의 4-1 패배 경기에서 연속으로 득점하며 즉각적인 기여를 했다. 2004년 3월 7일, 그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어 바스티아가 4-1로 이변을 일으키는 데 기여했다. 디아라는 결국 이 시즌을 총 38경기 출전 4골로 마쳤다. 시즌 후, 디아라는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리버풀로 복귀했지만, 그를 영입했던 울리에 감독이 아닌 스페인 출신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지휘를 받게 되었다. 그 결과, 그는 3시즌 연속으로 임대 이적과 연결되었다. 클럽의 북미 투어 명단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임대 이적이 불가피해졌고, 2004년 7월 27일 그는 RC 랑스로 임대되었다. 디아라는 임대 확정 후 "리버풀 선수단을 보면 모두 국제적인 선수이거나 더 유명한 선수들이다. 라파 베니테스 감독과 오랜 대화를 나눴지만, 그가 1군 자리를 보장해줄 수 없었다. 나는 한 시즌에 10경기만 뛰고 싶지 않았다"며 리버풀에서의 제한된 기회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바스티아 시절과 마찬가지로, 디아라는 조엘 뮐러 감독에 의해 주전으로 기용되었다. 이 시즌은 디아라에게 큰 성공을 가져왔는데, 그는 팀에서 출전한 모든 리그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유일한 선수였다. 그는 시즌 대부분 주장 역할도 수행했다. 그의 꾸준한 활약은 성인 국가대표팀 발탁으로 이어졌다. 디아라는 AC 아작시오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는데, 경기 시작 1분 만에 득점했다. 2005년 2월 6일, 디아라는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파르크 데 프랭스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이 시즌을 총 37경기 출전 2골로 마쳤으며, 11장의 옐로우 카드를 받았다.
3.3. RC 랑스
2004-05 시즌 동안 프랑스에서 뛰어난 선수이자 국가대표로 자리매김한 후, 베니테스 감독은 디아라가 여전히 리버풀에 미래가 있다고 선언하며 "아직 그에게는 초기 단계이지만, 어린 선수가 이렇게 잘하는 것을 보는 것은 우리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만약 그가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계속 잘한다면, 우리는 그가 우리 선수라는 것을 모두에게 상기시킬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2005년 4월, 디아라는 랑스에 장기적으로 머물고 싶다고 밝혔다. 시즌이 끝난 후 2005년 6월 24일, 리버풀은 랑스가 클럽과 약 320.00 만 EUR으로 알려진 이적료에 합의한 후 그의 요청을 승인했다. 디아라는 리버풀에서 1군 경기에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고,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만 한 차례 출전했다.
디아라는 랑스에서 주전으로 남았고 꾸준함을 유지하며 선수 경력 최고 기록인 44경기에 출전하여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두 골은 AS 낭시와의 2-1 원정 승리 경기와 OGC 니스와의 2-2 무승부 경기에서 나왔다. 디아라는 또한 선수 경력 처음으로 UEFA컵에 출전했는데, 2005-06 UEFA컵에 참가했다. 그는 2005년 7월 3일 UEFA 인터토토컵 2라운드 폴란드 클럽 레흐 포즈난과의 경기에서 유럽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디아라는 랑스의 유럽 대회에서 총 10경기에 출전했으며, 랑스는 32강에 진출했으나 이탈리아 팀 우디네세 칼초에 합계 1-3으로 패해 탈락했다.
3.4. 올랭피크 리옹
2006년 FIFA 월드컵 이후, 디아라는 당시 5회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올랭피크 리옹으로의 이적과 연결되었고, 옛 스승인 제라르 울리에 감독과 재회할 기회를 얻었다. 2006년 8월 23일, 디아라와 성이 같은 마하마두 디아라가 레알 마드리드 CF로 2600.00 만 EUR에 이적하면서 디아라의 리옹 이적이 성사되었다. 이적료는 약 625.00 만 EUR였으며, 디아라는 등번호 18번을 배정받았다. 디아라는 울리에 감독이 제레미 툴랄랑과 티아구 멘데스를 각각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와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선호하면서 클럽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2006년 9월 16일 FC 로리앙과의 3-1 원정 승리 경기에서 시즌 늦게 클럽 데뷔전을 치렀다. 디아라는 2006년 12월 6일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최종전인 루마니아 클럽 FC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와의 경기에서 클럽 데뷔골을 기록했으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2주 후인 12월 20일, 그는 쿠프 드 라 리그 8강전에서 AS 낭시를 상대로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겨울 휴식기 이후, 디아라는 허벅지 부상으로 거의 세 달 동안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2007년 3월, 그는 론 더비 라이벌인 AS 생테티엔과의 3-1 승리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출전하며 마침내 팀에 복귀했다. 시즌 동안 디아라는 출전 시간에 대해 두 번 불만을 표출했고, 이로 인해 울리에 감독이 디아라의 이기심을 의문시하는 발언을 했다. 이 갈등은 4월 6일, 울리에 감독이 다음 날 발랑시엔 FC와의 경기 명단에서 디아라를 제외하고, 그에게 프랑스 4부 리그인 샹피오나 드 프랑스 아마퇴르에 속한 리저브 팀에서 뛸 것을 지시하면서 절정에 달했다. 디아라는 이 지시를 거부했고, 울리에는 이에 대해 남은 시즌 동안 그를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전해진다. 리옹 감독은 나중에 디아라가 자신과 팀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디아라는 고집을 꺾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다음 네 번의 리그 경기와 2007년 쿠프 드 라 리그 결승전에 결장했다. 디아라는 4월 28일 르망 FC와의 3-1 승리 경기에서 복귀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는 리옹이 6회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동안 팀의 마지막 다섯 경기 중 세 경기에서 이러한 활약을 반복했다. 그 세 경기 중 하나에는 그의 전 소속팀인 랑스를 상대로 3-0 승리에서 리옹에서의 첫 리그 골이 포함되어 있었다.
3.5. FC 지롱댕 드 보르도
3.5.1. 2007년에서 2009년까지

2006-07 시즌을 리옹에서 보낸 후, 디아라는 다른 클럽에서 뛰기를 원했고 주로 잉글랜드 클럽인 맨체스터 시티 FC와 포츠머스 FC와 연결되었다. 2007년 7월, 리옹의 장-미셸 올라 회장은 클럽이 포츠머스로부터 500.00 만 GBP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올라 회장은 디아라가 이 이적을 거부하고 프랑스에 남아 보르도에 합류하기를 선호했다고 밝혔다. 7월 20일, 일주일간의 협상 끝에 보르도는 디아라의 영입을 확정했다. 디아라는 4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적료는 약 775.00 만 EUR로 책정되었다. 디아라는 포츠머스 대신 보르도에 합류한 주된 이유가 보르도가 "리그 1에서 상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것이 자신을 매료시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디아라는 스페인으로 떠난 리오 마뷔바의 대체 선수로 영입되었다. 그의 클럽 합류는 전 축구 선수 로랑 블랑이 감독으로 부임한 시기와도 일치했다.
디아라는 등번호 4번을 배정받았고, 2007년 8월 4일 전 소속팀 랑스와의 1-0 리그 승리 경기에서 경쟁 데뷔전을 치렀으며, 옐로우 카드를 받았다. 8월 29일, 그는 FC 메스와의 1-0 승리 경기에서 클럽 데뷔골을 기록했다. 디아라는 시즌 내내 주전으로 꾸준히 출전했으며, 출전한 36번의 리그 경기 모두 선발로 나섰다. 그는 알레한드로 알론소와 페르난두 메네가주와 같은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들과 훌륭한 미드필드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디아라가 공을 배급하고 상대방의 공격을 저지하는 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12월 2일, 디아라는 가론 더비 라이벌인 툴루즈 FC와의 4-3 승리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디아라는 이 시즌 동안 보르도와 함께 유럽 대회에도 참가했다. 그는 클럽의 UEFA컵에서 4경기에 출전했다. 보르도는 32강에 진출했으나, 벨기에 클럽 RSC 안데를레흐트에 합계 2-3으로 패해 탈락했다. 쿠프 드 프랑스에서 보르도는 8강에 진출했다. 디아라는 팀이 치른 네 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며, 두 경기 연속으로 120분을 뛰기도 했다. 그는 리그에서 두 골을 더 추가했는데, 두 골 모두 FC 메스와 스타드 렌 FC를 상대로 승리한 경기에서 나왔다. 보르도는 시즌을 2위로 마쳤으며, 챔피언 리옹에 승점 4점 뒤졌다. 이는 리옹이 2003-04 리그 1 시즌에 파리 생제르맹 FC에 3점 차로 리그 우승을 차지한 이후 가장 근접한 격차였다. 디아라는 이 시즌을 총 44경기 출전 4골로 마쳤다.
2008-09 리그 1 시즌, 디아라는 주전 자리를 유지했으며, 요앙 구르퀴프의 합류로 팀의 전력이 강화되었다. 그는 2008년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리옹을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5-4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 보르도는 이 기세를 몰아 리그 개막 9경기 중 8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기록했다. 이 경기들 중에는 그르노블 푸트 38과의 1-0 승리 경기에서 디아라가 5분 간격으로 두 장의 옐로우 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보르도 소속 첫 레드 카드를 받은 경기도 포함되어 있었다. 2008년 12월 21일, 디아라는 AS 모나코 FC와의 스타드 루이 2세 원정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보르도가 3-0으로 뒤지던 경기를 4-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는 데 일조했다. 쿠프 드 라 리그에서는 보르도가 우승을 차지했다. 디아라는 부상으로 결승전에 결장했지만,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준결승전(3-0 승리)에 출전하여 팀이 결승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2008-09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디아라가 보르도가 치른 여섯 번의 조별 리그 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며, 잉글랜드 클럽 첼시 FC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보르도는 조 3위로 챔피언스리그를 마쳤고, 이로 인해 두 시즌 연속으로 UEFA컵으로 이동했으나 32강에서 탈락했다.
2009년 4월 19일, 디아라는 타이틀 라이벌인 리옹과의 스타드 드 제를랑 원정 경기에서 1-0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 승리는 보르도가 리옹과의 격차를 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보르도는 시즌 마지막 6연승을 달리며 클럽 역사상 여섯 번째 리그 타이틀이자 1999년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보르도는 리그컵 우승에 이어 두 번째로 리그와 리그컵 더블을 기록했다. 디아라는 이 시즌에 선수 경력 최고 기록인 총 45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다.
3.5.2. 2009년에서 2011년까지
2009-10 리그 1 시즌을 앞두고, 주전 골키퍼 울리히 라메가 교체되면서 블랑 감독은 디아라를 주장으로 지목했다. 그는 2009년 7월 25일 EA 갱강과의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보르도에서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시즌을 시작했다. 리그 세 번째 경기인 OGC 니스와의 경기에서 디아라는 시즌 첫 골을 기록하여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디아라는 시즌 전반기에 주전으로 자주 출전했으나, 1월부터 3월까지 부상으로 고생했다. 그는 그리스 클럽 올림피아코스 FC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2009-10 16강 1차전에 결장했다. 2차전에서는 팀에 복귀했으나, 후반전에 두 장의 옐로우 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이 퇴장으로 디아라는 리그 라이벌인 리옹과의 8강 1차전에 결장하게 되었고, 보르도는 합계 2-3으로 패해 탈락했다. 디아라는 2010년 3월 13일 리그 경기에 복귀했으며, 남은 리그 경기 중 단 한 경기만을 결장했다. 요앙 구르퀴프의 부상과 마루안 샤마크의 기량 저하로 보르도는 봄 시즌에 부진을 겪었고, 그 결과 리그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 대회 진출에도 실패했다.
2010-11 리그 1 시즌이 시작되기 전, 디아라는 당시 리그 챔피언이던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의 이적설이 강하게 제기되었다. 7월 14일, 마르세유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클럽이 디아라와 보르도 양측과 이적 협상을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일주일 후, 보르도의 트리아오 회장은 마르세유가 디아라의 바이아웃 금액인 775.00 만 EUR를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디아라가 클럽을 떠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마르세유가 이적 성사를 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7월 30일 이적 협상은 최종적으로 결렬되었다. 디아라는 나중에 보르도에 남아 남은 계약 기간을 채우는 것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 수비형 미드필더는 시즌 첫 여섯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 FC와 리옹을 상대로 각각 한 골씩, 총 두 골을 기록했다.
2010년 10월 16일, 디아라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건에 연루되어 리그 경기 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AJ 오세르와의 1-0 승리 경기에서 윌프리드 비앙 주심으로부터 옐로우 카드를 받은 후, 디아라는 두 손으로 주심을 밀쳤다. 그는 즉시 레드 카드를 받고 경기에서 퇴장당했다. 필드를 나간 후, 디아라는 돌아와 비앙 주심에게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경기 후에도 디아라는 다시 한 번 이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디아라는 "심판 위원회와 회장이 저의 말을 들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후회합니다"라고 언급하며 자신의 행동을 반성했다. 그의 전 스승인 로랑 블랑 감독은 디아라가 자신이 한 일을 깨닫자마자 즉시 후회할 만한 단순한 실수를 저질렀다고 옹호했다. 디아라는 처음에는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으나, 11월 프랑스 축구 리그의 징계 위원회 심의 후 그의 징계는 6경기로 상향 조정되었다. 디아라는 11월 27일 릴 OSC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팀에 복귀하여 전반전만 뛰었다.
3.6.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11년 7월 4일, 디아라는 보르도에서 리그 라이벌인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의 오랫동안 기대되던 이적을 완료하며 3년 계약에 동의했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약 500.00 만 EUR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세유에서 그는 2011-12 쿠프 드 라 리그 우승에 기여했으며, 2011 트로페 데 샹피옹도 우승했다. 2012년 초 마르세유 소속으로 리그 1골을 기록한 이후, 2016년까지 리그 1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3.7. 잉글랜드 클럽 경력
알루 디아라의 잉글랜드 무대에서의 경력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 찰턴 애슬레틱 FC에서의 활약을 중심으로 살펴보며, 그가 잉글랜드 리그에 다시 도전했던 시기를 다룬다.
3.7.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2012년 8월 10일, 디아라는 잉글랜드로 돌아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 3년 계약을 맺었으며, 이적료는 비공개였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후, 디아라는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르세유의 뱅상 라브룬 회장은 디아라를 매각한 이유가 임금 지출을 줄이기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디아라는 8월 25일 스완지 시티 AFC와의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패한 경기에서 모하메드 디아메와 교체되어 69분에 투입되며 웨스트햄 데뷔전을 치렀다. 세 경기에 출전한 후, 9월 훈련 중 허벅지 부상을 입으면서 디아라의 1군 출전 기회는 곧 제한되었다. 1월 이적 시장에서 디아라는 클럽을 떠나겠다고 요청했으며,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자신의 팀 선정 이유를 설명하지 않아 자신을 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디아라는 또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의 시간이 낭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적 후 디아라는 자신의 "유명한" 에이전트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합류하도록 거짓말을 했다며 자신이 속았다고 주장했으며, 유로 2012를 마친 후의 프리시즌 훈련 일정에 대해서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디아라는 2013-14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시즌 시작을 위해 웨스트햄으로 돌아왔다. 시즌 두 번째 경기인 풋볼 리그컵 첼트넘 타운 FC와의 경기에서 그는 34분 만에 십자인대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나갔다. 이 부상으로 그는 시즌 전체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013년 12월 18일 토트넘 홋스퍼 FC와의 리그컵 경기(2-1 원정 승리)에서 예상치 못하게 복귀했다. 2014년 7월 9일, 그는 남은 1년 계약을 상호 합의 하에 해지하며 웨스트햄을 떠났다.
3.7.2. 스타드 렌 임대
2013년 1월 31일(이적 마감일), 디아라는 시즌 종료까지 스타드 렌 FC로 임대 이적했다. 프랑스로 돌아온 지 며칠 후, 디아라는 데뷔전에서 교체 선수로 출전하여 데뷔 선수 악셀 은간도의 첫 골을 도우며 FC 로리앙과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그는 12경기에 출전한 후 프레데릭 안토네티 감독이 "그가 줄 수 있었던 모든 것을 주지 못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한 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돌아갔다.
3.7.3. 찰턴 애슬레틱
2015년 2월 23일, 디아라는 챔피언십 클럽인 찰턴 애슬레틱 FC와 시즌 종료까지 계약을 맺었으며, 라이벌 밀월 FC와의 2-1 패배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그는 이후 2016년 여름까지 계약 연장에 서명했으며, 1년 추가 옵션이 포함되었다. 2016년 9월 1일, 디아라의 찰턴과의 계약은 상호 합의 하에 해지되었는데, 그는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돌아가기를 원했기 때문이었다.

3.8. AS 낭시
2016년 9월 1일, 디아라는 2015-16 리그 2 우승으로 리그 1로 승격된 AS 낭시에 1년 계약으로 합류했다. 2016년 10월 15일, 디아라는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리그 1 홈 경기에서 2-1로 패했지만, 베누아 페드레티의 오른쪽 프리킥을 헤딩으로 연결하며 팀의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 이는 그가 2012년 초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서 골을 넣은 이후 첫 리그 1 득점이었다. 그는 시즌이 끝난 후인 2017년 6월 2일 클럽을 떠났다.
4. 국가대표팀 경력
알루 디아라의 국가대표팀 경력은 청소년 국가대표팀 시절부터 성인 국가대표팀에서의 주요 국제대회 참여와 주장 역할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이어진다.
4.1. 청소년 국가대표팀
디아라는 전 프랑스 청소년 국가대표팀 선수로, U-20 및 U-21 팀에서 뛰었다. 그는 2001년 레이몽 도메네크 감독에 의해 2001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처음으로 국제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디아라는 이란과의 조별 리그 첫 경기(5-0 대승)에 출전했으나, 경기 30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되어 남은 토너먼트에 결장했다. 프랑스는 결국 8강에서 하비에르 사비올라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에 1-3으로 패하며 탈락했다. 디아라의 U-20 대표팀에서의 유일한 다른 공식 경기는 2002년 4월 이집트와의 1-0 승리 경기였다.
디아라는 2002년 8월 키프로스와의 친선 경기를 위해 처음으로 U-21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그는 이 경기에서 데뷔했으며, 프랑스는 1-0으로 승리했다. 디아라는 프랑스가 2004년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와 2004년 하계 올림픽 남자 축구 토너먼트 모두에 예선 통과를 시도하는 동안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프랑스는 두 대회 모두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이로써 디아라의 청소년 경력은 막을 내렸다. 그는 U-21 팀에서 10번의 경쟁 경기에 출전했으며, 이스라엘과의 UEFA U-21 토너먼트 예선전에서 3-1 승리 중 자신의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 2003년 12월, 디아라는 2004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를 위해 말리 국가대표팀에 소집 제안을 받았으나, 부모님의 나라인 말리를 대표하는 기회를 거절하고 고국 프랑스에서 경력을 이어가는 것을 선택했다.
4.2. 성인 국가대표팀
2004년 8월 13일, 디아라는 레이몽 도메네크 감독에 의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친선 경기를 위해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 경기에서 데뷔하지 못했지만, 10월에 아일랜드와 키프로스와의 2006년 FIFA 월드컵 예선 경기를 위해 다시 소집되었다. 디아라는 2004년 10월 10일 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올리비에 다쿠르와 교체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그는 파트리크 비에이라 또는 클로드 마켈렐레의 교체 선수로 월드컵 예선에서 자주 활약했으며, 프랑스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자 대회에 참가할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에서 디아라는 두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토고와의 조별 리그 최종전과 이탈리아와의 2006년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비에이라의 교체 선수로 출전했다. 프랑스는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3-5로 패했지만, 디아라는 승부차기에 참여하지 않았다.
2006년 11월 그리스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한 이후, 디아라는 리옹에서의 출전 시간 부족으로 약 2년 동안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했다. 그 결과, 그는 UEFA 유로 2008의 예비 명단에는 포함되었으나 본선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보르도에서 기량을 회복한 후, 디아라는 다시 대표팀에 복귀하기 시작하여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 7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이후 두 번째 연속으로 FIFA 월드컵 최종 명단에 선정되었다. 프랑스는 니콜라 아넬카의 팀 추방에 대한 불만으로 선수들이 파업을 벌이는 등 재앙적인 대회를 겪었다. 개최국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여러 베테랑 선수들이 스쿼드에서 빠진 가운데, 디아라는 선수 경력 처음으로 주장을 맡았으나, 팀은 1-2로 패배하며 대회에서 탈락하는 결과를 막지 못했다.
로랑 블랑 감독이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디아라는 몇몇 선수들과 함께 대표팀에 잔류했다. 2010년 8월 친선 경기를 징계로 결장한 후, 그는 9월에 팀에 복귀하여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루마니아와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고, 두 경기 모두 2-0으로 승리했다. 이 두 경기에서 디아라는 주장을 맡았다. 2011년 2월 9일, 그는 브라질과의 1-0 승리 경기에서 선수 경력 다섯 번째로 주장을 맡았다.
5. 코치 경력
2018년, 디아라는 프랑스 클럽 RC 랑스에 19세 이하 팀의 보조 코치로 합류했다. 그는 결국 리저브 팀의 보조 코치가 되었고, 2020년에는 프랑크 아이스 감독이 이끄는 랑스 성인 팀의 보조 코치로 합류했다. 디아라는 2022년에 랑스를 떠나 ES 트루아 AC에 합류하여 샹피오나 나시오날 U19의 19세 이하 팀 감독을 맡았다.
6. 경력 통계
6.1. 클럽
클럽 | 시즌 | 리그 출전(골) | 컵 출전(골) | 유럽 출전(골) | 기타 출전(골) | 총합 출전(골) |
---|---|---|---|---|---|---|
CS 루앙-퀴소 | 1999-2000 | 3 (0) | 0 (0) | 0 (0) | 0 (0) | 3 (0) |
FC 바이에른 뮌헨 II | 2000-2002 | 41 (5) | - | - | - | 41 (5) |
FC 바이에른 뮌헨 | 2000-2002 | 0 (0) | 0 (0) | 0 (0) | 1 (0) | 1 (0) |
리버풀 FC | 2002-2005 | 0 (0) | 0 (0) | 0 (0) | 0 (0) | 0 (0) |
→ 르아브르 AC (임대) | 2002-2003 | 25 (0) | 3 (1) | 0 (0) | 0 (0) | 28 (1) |
→ SC 바스티아 (임대) | 2003-2004 | 35 (4) | 3 (0) | 0 (0) | 0 (0) | 38 (4) |
→ RC 랑스 (임대) | 2004-2005 | 34 (2) | 3 (0) | 0 (0) | 0 (0) | 37 (2) |
RC 랑스 | 2005-2006 | 32 (2) | 2 (0) | 10 (0) | 0 (0) | 44 (2) |
올랭피크 리옹 | 2006-2007 | 15 (1) | 2 (1) | 4 (1) | 0 (0) | 21 (3) |
FC 지롱댕 드 보르도 | 2007-2011 | 133 (11) | 15 (2) | 20 (1) | 2 (0) | 170 (14)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2011-2012 | 34 (2) | 4 (0) | 9 (0) | 1 (0) | 48 (2)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2012-2014 | 6 (0) | 2 (0) | 0 (0) | 0 (0) | 8 (0) |
→ 스타드 렌 FC (임대) | 2013 | 12 (0) | 0 (0) | 0 (0) | 0 (0) | 12 (0) |
찰턴 애슬레틱 FC | 2015-2016 | 44 (1) | 2 (0) | 0 (0) | 0 (0) | 46 (1) |
AS 낭시 | 2016-2017 | 18 (2) | 1 (0) | 0 (0) | 0 (0) | 19 (2) |
총합 | 432 (30) | 32 (4) | 43 (2) | 4 (0) | 511 (36) |
6.2. 국가대표팀
국가대표팀 | 연도 | 출전 | 득점 |
---|---|---|---|
프랑스 | 2004-05 | 3 | 0 |
2005-06 | 8 | 0 | |
2006-07 | 1 | 0 | |
2007-08 | 1 | 0 | |
2008-09 | 7 | 0 | |
2009-10 | 6 | 0 | |
2010-11 | 8 | 0 | |
2011-12 | 10 | 0 | |
총합 | 44 | 0 |
7. 수상
선수 경력 동안 획득한 개인 및 팀 우승 기록들이다.
- FC 바이에른 뮌헨
- 인터콘티넨털컵: 2001
- RC 랑스
- UEFA 인터토토컵: 2005
- 올랭피크 리옹
- 리그 1: 2006-07
- FC 지롱댕 드 보르도
- 리그 1: 2008-09
- 쿠프 드 라 리그: 2009
- 트로페 데 샹피옹: 2008, 2009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쿠프 드 라 리그: 2011-12
- 트로페 데 샹피옹: 2011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FIFA 월드컵 준우승: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