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 배경
모하드 아미룰 이즈완 야콥은 1986년 4월 25일에 태어난 말레이시아 국적의 축구 심판이다.
2. 심판 경력
모하드 아미룰 이즈완 야콥은 2011년부터 프로 축구 심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국제 축구 연맹(FIFA) 국제 심판 자격을 획득하여 다양한 국제 대회에서 주심을 맡아왔다.
2.1. FIFA 국제 심판
모하드 아미룰 이즈완 야콥은 2011년에 프로 심판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듬해인 2012년에 FIFA 국제 심판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후 2012년부터 FIFA의 정식 국제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2.2. 주요 리그 및 대회
그는 AFC 주관의 주요 대회인 AFC 챔피언스리그와 AFC컵에서 여러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또한, 2015년에는 칠레에서 개최된 FIFA U-17 월드컵의 심판으로 선정되어 국제적인 경험을 쌓았다.
2.3. 특정 리그 활동
2019년 시즌 말에는 베트남 축구 연맹(VFF)의 초청을 받아 V리그1 2019 시즌의 마지막 두 라운드에서 두 경기의 주심을 담당했다.
3. 주요 경기
모하드 아미룰 이즈완 야콥은 2019년 AFC 아시안컵에서 중요한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그가 주심을 맡은 경기는 다음과 같다.
날짜 | 경기 | 경기장 | 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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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3일 | 오만 - 일본 | 아부다비 | 조별리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