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 시절과 배경
사아의 어린 시절은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되었으며, 가족의 배경과 카리브해 문화가 그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1.1. Childhood and family
사아는 파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님은 프랑스의 해외 주로 불리는 과들루프 섬 출신이며, 그의 조부모님은 여전히 그곳에 거주하고 있다. 사아에게는 여동생과 남동생이 있으며, 그는 자신과 형제자매들이 엄격한 카리브해 문화 속에서 양육되었다고 밝혔다.
그의 아버지는 항공기 정비사로 일했고, 어머니는 간호사로 일했다. 파리에서 성장하며 사아는 가족이 돈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대가로 그는 부모님에게 서인도 제도에 집을 사 드리고, 부모님의 빚을 갚아드렸다. 사아는 아버지가 축구와 학업의 균형을 맞추도록 노력했으며, "축구 외의 교육을 충분히 받도록" 밀어붙이고 "축구 선수이자 성인으로서 성장하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2. 클럽 경력
루이 사아의 프로 축구 경력은 프랑스의 메츠에서 시작하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주요 클럽을 거쳤으며, 마지막은 이탈리아의 라치오에서 마무리되었다.
2.1. Youth career
사아는 수아시수몽모랑시에 있는 소아지-앙딜리-마르장시에서 축구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클레르퐁텐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15세에 메츠로 이적했고, 17세에 구단과 첫 프로 계약을 맺었다.
2.2. Metz
사아는 1997년에 메츠의 1군 팀으로 승격했다. 그는 1997년 8월 8일 보르도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렀고, 팀의 네 번째 골을 득점하며 4-1 승리에 기여했다. 이것이 그의 시즌 유일한 골이었으며, 메츠는 1997-98 시즌 랑스에 골 득실차로 뒤져 리그 2위를 차지했다. 이 시즌 그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25경기에 출전했다. 1998-99 시즌에는 출전 기회를 잃어 모든 대회를 통틀어 6경기 출전에 그쳤다.
사아는 1999년 1월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임대된 후 메츠로 복귀하여 1998-99 시즌 종료 시점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1999년 UEFA 인터토토컵에서 MŠK 질리나, 로케런, 폴로니아 바르샤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7골을 기록했다. 1999년 8월 7일 오세르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메츠 복귀 후 첫 골을 기록했다. 그는 1999-2000 시즌에 세 골을 더 추가하며 모든 대회를 통틀어 33경기에 출전하여 11골을 기록했다. 득점력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아는 구단이 자신에게 "훨씬 더 많은 수비 임무"를 요구하여 축구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다고 밝혔다. 1999-2000 시즌이 끝날 무렵 그가 메츠를 떠날 때까지, 그는 2년 동안 47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기록했다.
2.3. Newcastle United (loan)
사아는 1999년 1월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임대되었고, 코번트리 시티를 상대로 한 골을 기록하며 총 11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또한 1999 FA컵 결승전을 향한 뉴캐슬의 여정에서 블랙번 로버스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유일한 골을 넣어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그는 뤼트 휠릿 감독에 의해 결승전 명단에서 완전히 제외되었다. 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의 시간을 회상하며, 축구 선수로서 얼마나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지 깨닫고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2.4. Fulham

사아는 잉글랜드로 돌아와 2000년 풀럼에 210.00 만 GBP의 이적료로 영입되었다. 입단 당시 장 티가나 감독은 "루이스는 매우 좋은 영입이다. 나는 그를 17살 때부터 알았고 그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가 동시대 선수인 티에리 앙리와 니콜라 아넬카의 성공을 따를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는 풋볼 리그 1부에서 아주 좋은 선수가 될 것이며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성공할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사아는 풀럼 데뷔전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보여주었으며, 시즌 개막전 크루 알렉산드라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서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3-1 승리에 기여하는 골을 넣었다. 데뷔 이후 사아는 빠르게 주전 선수로 자리매김했으며, 구단의 주전 스트라이커가 되어 존 콜린스와 리 클라크와 함께 파트너십을 형성했다. 그들의 활약은 이브닝 스탠더드에 의해 "세계적인 수준"으로 묘사되었다. 그는 2000년 9월 한 달 동안 4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한 골, 노샘프턴 타운과 번리를 상대로는 각각 두 골, 반즐리를 상대로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그의 득점 행진은 2000년 11월 25일 그림스비 타운과 11월 29일 더비 카운티를 상대로 2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이어졌다. 2001년 1월에는 노리치 시티와 왓포드를 상대로 2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다. 그리고 2001년 3월 30일 트랜미어 로버스와의 4-1 승리에서 두 골을 기록했다. 2001년 4월에는 포츠머스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를 상대로 2경기에서 세 골을 넣었다. 2000-01 시즌 승격 캠페인에서 사아는 27골을 기록하며 풀럼을 프리미어리그로 이끌었고,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이 시즌 그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48경기에 출전하여 32골을 기록했다. 그의 업적으로 사아는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2001-02 시즌 첫 두 경기에서 사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덜랜드를 상대로 세 골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첫 달 동안 그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사아는 2001-02 시즌 내내 배리 헤일스와 파트너십을 형성하며 주전 스트라이커로서의 자리를 되찾았다. 2001년 10월 10일 리그 컵에서 더비 카운티를 상대로 득점했지만, 11월 17일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1 승리에서 득점하기 전까지 리그에서 3개월 동안 득점하지 못했다. 그러나 사아의 득점력은 계속해서 떨어졌고, 2001-02 시즌 후반에는 첼시를 상대로 두 골을 포함해 단 네 골을 더 기록했다. 시즌 종료 시점에 사아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44경기에 출전하여 9골을 기록했다.
2002-03 시즌 시작과 함께 사아는 2002 UEFA 인터토토컵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으며, 2002년 7월 20일 3라운드에서 에갈레오를 상대로 한 골을 기록했다. 그는 볼로냐와의 인터토토컵 결승전 두 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5-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하고 UEFA컵에 진출했다. 그는 시즌 개막전 볼턴 원더러스를 상대로 4-1 승리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리그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2002년 남은 기간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사아는 2003년 1월 5일 FA컵 3라운드에서 버밍엄 시티를 상대로 3-1 승리에서 복귀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의 복귀는 오래가지 못했고, 그는 또 다른 부상으로 두 경기에 결장했다. 그는 2003년 2월 1일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69분 교체 투입되어 2-1 패배를 기록하며 1군 팀으로 복귀했다。 이어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을 상대로 3-0 승리에서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복귀 후 사아는 2002-03 시즌 남은 기간 동안 주전 스트라이커로 뛰며 1군 자리를 되찾았다. 그는 2003년 3월 선덜랜드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두 경기에서 두 골을 포함해 2002-03 시즌 후반에 세 골을 더 기록했다. 부상으로 인해 2002-03 시즌에는 28경기에 출전하여 7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2003-04 시즌을 앞두고 구단은 사아가 잔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시즌 개막전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3-2 승리에서 득점하며 시즌을 잘 시작했다. 2003년 9월에는 버밍엄 시티, 맨체스터 시티, 블랙번 로버스를 상대로 세 경기에서 세 골을 기록했다. 시즌 전반 내내 그는 풀럼의 주전 선수로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그의 득점 행진은 연말까지 이어져 세 번의 멀티골을 기록했다. 그 결과 사아는 12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풀럼에서의 마지막 시즌에 그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떠나기 전까지 단 22경기에서 15골을 기록했다.
2003년 10월 올드 트래퍼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풀럼이 3-1로 승리한 경기에서의 그의 활약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004년에 그를 영입하도록 설득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2003년 12월 23일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사아 영입 제안을 거절하며 그를 판매할 의사가 없다고 발표했다. 이 무렵 사아는 풀럼을 떠나는 방식 때문에 크리스 콜먼 감독과 불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풀럼에서 거의 4년 동안 활약하면서 사아는 총 63골을 기록했다.
2.5. Manchester United
사아는 200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1240.00 만 GBP의 이적료로 이적했다. 그는 그 시즌 이미 15골을 기록하며 풀럼이 올드 트래퍼드에서 3-1로 승리한 경기에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풀럼은 사아를 팔기를 꺼렸지만, 그가 이적을 추진했고 결국 2004년 1월 23일 이적이 성사되었다. 그러나 한 달 후, 메츠는 FIFA (이후 스포츠 중재 재판소)에 사아가 풀럼으로부터 받은 이적료의 일부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2년 후, 스포츠 중재 재판소는 메츠의 손을 들어주었고 풀럼은 이적료의 일부를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사아는 2003-04 프리미어리그 시즌 첫 10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고, 사우샘프턴과의 데뷔전에서 득점했다. 경기 후 퍼거슨 감독은 그의 활약을 칭찬했다. 다음 경기인 에버턴과의 경기에서는 사아와 뤼트 판 니스텔로이가 각각 두 골을 기록하며 4-3 승리에 기여했다. 2004년 2월 28일, 그는 전 소속팀 풀럼과 처음 맞붙었고, 1-1 무승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일한 골을 득점했다. 이 경기 내내 사아는 풀럼 서포터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그는 또한 포르투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두 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합계 3-2로 패배했다. 아킬레스건 문제로 두 경기를 결장한 후, 사아는 1군 팀으로 복귀하여 다음 두 경기인 아스널과 버밍엄 시티를 상대로 득점했다. 그는 풀럼에서 뛰었던 기록 때문에 2004 FA컵 결승전에 출전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아는 2003-04 시즌 종료 시점까지 모든 대회를 통틀어 12경기에 출전하여 7골을 기록했다.
2004-05 프리미어리그 시즌은 사아에게 잦은 부상으로 얼룩진 시즌이었다. 그는 2004년 8월 28일 블랙번 로버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어 시즌 첫 경기에 출전하여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사아는 페로 제도와의 프랑스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어 한 달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그는 2004년 10월 16일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1군 팀으로 복귀했다. 이어서 2004년 11월 10일 리그 컵 4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2-0 승리에 기여하는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얼마 후, 그는 다시 국가대표팀 경기 중 부상을 입어 약 두 달 동안 결장했다. 사아는 2005년 1월 12일 첼시와의 리그 컵 준결승 1차전에서 0-0 무승부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기 전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10일 후인 2005년 1월 22일, 그는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3-1 승리에 기여하는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했고, 선제골도 어시스트했다. 그러나 2월에 부상이 재발하여 사아는 다시 두 달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2004-05 시즌 종료 시점에 사아는 11경기에 선발 출전하고 11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두 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여름 동안 사아는 또다시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2005-06 프리미어리그 시즌 첫 3개월 동안 결장했다. 그는 2005년 11월 30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의 경기에서 3-1 승리에서 시즌 첫 경기에 출전하여 득점했고,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복귀 후 사아는 교체 선수로 팀에 복귀하며 풋볼 리그 컵 경기에 출전했다.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며 프랑스 스트라이커는 초기 좋은 모습을 되찾았고 득점 행진을 시작했다. 풋볼 리그 컵에서 6골을 기록하며 뤼트 판 니스텔로이를 제치고 웨인 루니의 주전 공격 파트너가 되었다. 사아는 2006 풋볼 리그 컵 결승전에서 위건 애슬레틱과의 결승전에 판 니스텔로이를 제치고 선발 출전하여 골을 기록했다.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렸지만, 2006년 3월 18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을 상대로 두 골을 포함해 2005-06 시즌에 네 골을 더 기록했다. 2005-06 시즌 말, 사아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30경기에 출전하여 15골을 기록했다.

뤼트 판 니스텔로이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사아는 2006-07 프리미어리그 시즌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 의해 웨인 루니의 공격 파트너로 선택되었다. 그는 풀럼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7분 만에 득점하며 2006-07 시즌을 시작했다. 이어서 찰턴 애슬레틱을 상대로 3-0 승리에서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했으며,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사아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셀틱을 상대로 3-2 승리에서 두 골을 기록했고,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는 벤피카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했으며, 이후 홈 경기에서도 득점했다. 사아의 득점 행진은 2006년 남은 기간 동안 계속되었다. 그 결과 그는 2010년까지 지속되는 계약 연장을 체결했지만, 곧바로 더 많은 부상 문제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서혜부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제한되었고, 시즌 후반에는 한 골만 기록했다. 그는 로마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복귀했지만, 무릎 부상을 입어 첼시와의 2007 FA컵 결승전에서 1-0 연장전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사아는 프리 크리스마스 기간의 활약 덕분에 모든 대회를 통틀어 13골로 시즌을 마쳤다.
2007-08 프리미어리그 시즌, 사아는 부상에서 복귀하여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결승골을 기록했다. 2007년 9월 23일, 사아는 첼시를 상대로 페널티킥을 얻어 성공시켰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사아는 1년 만에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다시 소집되었다. 아스널과의 2-2 무승부 경기에서 부진하던 카를로스 테베스와 교체되어 투입된 사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1로 앞서게 하는 골을 어시스트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사아는 교체 선수로 계속 출전했지만, 웨인 루니가 몇 주간 결장하게 되자 테베스와 함께 최전방에서 파트너로 뛰었다. 그는 박싱데이에 선덜랜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페널티킥을 포함해 두 골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이끌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프리미어리그 1위로 올려놓았다. 한 달 동안 결장하게 만든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후, 사아는 2008년 2월 16일 아스널과의 FA컵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두며 복귀했다. 다음 주말에는 호날두와 교체되어 투입되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5-1 대승의 마지막 골을 기록했다. 거의 완전한 몸 상태로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사아의 부상이 재발하여 올드 트래퍼드에서 볼턴 원더러스를 상대로 승리하던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사아는 몇 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었으며, 중요한 경기를 놓쳤다. 프리미어리그 시즌 마지막 경기인 위건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사아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2008년 5월, 사아는 자신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력이 불확실하다고 인정했다. 구단에 대한 애정과 잔류 의사에도 불구하고, 그는 올드 트래퍼드에서의 미래를 확신할 수 없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여러 시즌 동안 부상에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사아는 구단에서 120경기에 출전하여 모든 대회를 통틀어 42골을 기록했다.
2.6. Everton

사아는 2008년 에버턴에 비공개 이적료로 합류하여 2년 '페이-애즈-유-플레이(pay-as-you-play)'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당시 경기력이 좋지 않았던 사아는 부상 기간 동안 무급으로 훈련하겠다고 제안했다.
사아는 9월 22일 헐 시티와의 원정 리그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에버턴 데뷔전을 치렀다. 이어서 11월 1일 구디슨 파크에서 전 소속팀 풀럼을 상대로 첫 골을 기록했다. 이어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두 골을 기록하고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3-1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2008년 11월 30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1-0 승리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어 60분에 교체되었다. 이후 사아는 두 달 동안 결장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그는 2009년 2월 22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0-0 무승부 경기에서 74분 교체 투입되어 1군 팀으로 복귀했다. 이어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을 상대로 2-0 승리에서 시즌 네 번째 리그 골을 기록했다. 일주일 후인 2009년 3월 8일, 그 시즌 FA컵 8강전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하프타임에 교체 투입되어 결승골을 기록하며 에버턴이 1995년 이후 처음으로 준결승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두 달 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로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이 3-1로 승리했다. 2주 후 2009 FA컵 결승전에서 사아는 경기 시작 25초 만에 결승전 역사상 가장 빠른 골을 기록했지만, 상대팀 첼시는 2-1로 역전승했다. 이 골은 114년 전 밥 채트가 1895 FA컵 결승전에서 세운 기록을 깬 것이었다. 또한 웸블리 스타디움 신구장에서 열린 경기 중 가장 빠른 골로, 2007년 3월 잠파올로 파치니가 이탈리아 21세 이하 대표팀 경기에서 세운 이전 기록을 경신했다. 2008-09 시즌 내내 그는 주전 11명에 자리매김했으며, 야쿠부와 공격 파트너십을 형성했다. 2008-09 시즌 종료 시점에 사아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29경기에 출전하여 8골을 기록했다。

사아는 2009-10 프리미어리그 시즌 개막전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첫 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구디슨 파크에서 1-6으로 패했다. 그의 득점 행진은 다음 두 달 동안 계속되어 위건 애슬레틱과 포츠머스를 상대로 각각 한 골씩, 그리고 시그마 올로모우츠와 블랙번 로버스를 상대로 각각 두 골씩 기록했다. 그는 연말까지 모든 대회를 통틀어 7경기에서 7골을 기록했다. 다음 두 달 동안 사아는 구단으로부터 두 번의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사아는 2010년 2월 5일 에버턴과 2년 계약 연장을 체결하여 2011-12 시즌 말까지 구단에 남게 되었다. 5일 후 그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2009-10 시즌 내내 그는 주전 11명에 자리매김하여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뛰었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득점력이 떨어졌다.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사아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40경기에 출전하여 15골을 기록했다.
2010-11 시즌 시작과 함께 사아는 처음 네 경기에서 주전 자리를 유지했으며, 풋볼 리그 컵 2라운드 허더즈필드 타운과의 경기에서 5-1 승리에 기여하는 첫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는 국가대표팀 경기 중 부상을 입어 한 달 동안 결장했다. 그는 2010년 10월 23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61분 교체 투입되어 부상에서 복귀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그는 다음 세 달 동안 1군 팀에 포함되었지만, 득점력을 되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사아는 허벅지 부상을 입어 한 경기를 결장했다. 사아는 2011년 1월 29일 첼시를 상대로 5번째 선발 출전 경기에서 8번째 골을 기록했으며, 2월 5일 블랙풀과의 다음 홈 경기에서는 5-3 승리에서 네 골을 넣으며 활약을 이어갔다. 이는 그의 프리미어리그 첫 해트트릭이었다. 사아는 2011년 3월 19일 풀럼을 상대로 프리킥으로 낮은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키며 에버턴에서 다시 득점했지만, 이후 발목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나갔고 시즌 남은 기간 동안 결장했다. 2010-11 시즌 말, 사아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26경기에 출전하여 9골을 기록했다.
사아는 2011-12 시즌을 위해 2011년 7월 30일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최근 강등된 버밍엄 시티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복귀했다. 그는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어 부상 복귀 3분 만에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낮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네 경기를 결장한 후, 사아는 2011년 9월 24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0-2 패배 경기에서 66분 교체 투입되어 1군 팀으로 복귀했다. 이어서 그는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에버턴은 이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그는 10월 23일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풀럼을 상대로 3-1 승리에서 교체 투입되어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사아는 10월 26일 리그 컵 경기에서 첼시를 상대로 계속해서 득점했다. 그는 이후 에버턴에서 더 이상 득점하지 못했으며, 리그에서 942분 연속 무득점 기록을 이어갔다. 사아는 에버턴에서 115경기에 출전하여 35골을 기록하고 팀을 떠났다.
2.7. Tottenham Hotspur
2012년 1월 31일, 사아는 토트넘 홋스퍼로 자유 계약 이적을 완료하며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피터 크라우치가 마지막으로 입었던 등번호 15번을 받았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그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와 교체되어 투입되며 0-0 무승부로 데뷔전을 치렀다. 다음 리그 경기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5-0 승리에서 두 골을 기록했다. 2012년 2월 26일, 그는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새 클럽에서 3경기 연속 3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2-5로 패배했다.
그는 볼턴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네 번째 골(모든 대회 통틀어)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3-1 승리를 이끌었고, 첼시와의 FA컵 준결승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토트넘에서의 성공적인 짧은 활약 후, 사아는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장기 계약을 체결하기를 간절히 원했으며, 해리 레드냅 감독이 자신의 경기력 회복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2012년 7월 13일, 사아는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되어 방출되었음이 확인되었다.
2.8. Sunderland

2012년 8월 16일, 선덜랜드는 사아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틀 후 아스널과의 0-0 무승부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렀다. 그의 계약은 2013년 1월 이적 시장 마감일에 상호 합의 하에 해지되었다. 선덜랜드에서 활동하는 동안 사아는 단 14경기에 출전했으며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2.9. Lazio
2013년 2월 6일, 사아는 이탈리아 클럽 라치오와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다음날, 그는 구단에 의해 공식적으로 소개되었다.
사아는 2013년 2월 9일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라치오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그는 주로 교체 선수로 출전하며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었고, 구단에서 6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2012-13 시즌 이후에도 구단에 남기를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아는 단기 계약이 끝난 후 방출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
루이 사아는 프랑스 청소년 국가대표팀과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모두 활약하며 국가대표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3.1. Youth national team
사아는 다양한 연령대의 프랑스 청소년 국가대표팀에서 뛰었으며, 1997년 UEFA 유럽 U-18 챔피언십 포르투갈과의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3.2. Senior national team
사아는 프랑스 국가대표로 뛰고 싶었고 2002 FIFA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되기 위한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2001-02 시즌 동안의 부진으로 인해 그가 토너먼트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낮다고 인정했고, 이는 사실로 드러났다. 사아가 마침내 첫 성인 국가대표 경기에 출전한 것은 2004년이었는데, 2월 18일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며 2-0 승리에 기여했다. 그해 여름 그는 UEFA 유로 2004 대표팀에도 선발되었다. 사아는 2004년 5월 28일 안도라와의 경기에서 4-0 승리에 기여하는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조별리그 첫 두 경기에서는 교체 명단에 있었던 그는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75분 교체 투입되어 첫 경기에 출전했고, 티에리 앙리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3-1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사아는 72분 교체 투입되어 18분간 뛰었지만, 그리스와의 8강전에서 프랑스가 1-0으로 패하며 대회에서 탈락했다.
2년 후, 사아는 2006 FIFA 월드컵을 위한 국가대표팀 명단에 소집되며 거의 1년 만에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거의 1년 만에 처음으로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했으며, 2006년 5월 31일 덴마크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2-0 승리에서 프랑스의 첫 골을 어시스트했다. 사아는 스위스와의 0-0 무승부 경기에서 69분 교체 투입되어 월드컵 첫 경기에 출전했다。 사아는 2006 FIFA 월드컵 결승전에 프랑스가 진출하는 데 기여했지만, 포르투갈과의 준결승전에서 옐로카드를 받아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에 출전할 수 없었다.
월드컵 토너먼트 종료 후, 사아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경기를 위해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2-1 승리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어서 그는 다음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조지아를 상대로 3-0 승리에 기여하는 골을 기록했다. 한 달 후인 2006년 10월 11일, 그는 페로 제도를 상대로 5-0 승리에서 프랑스 국가대표팀 통산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사아는 UEFA 유로 2012 예선을 위한 명단에 포함되었는데, 여기에는 위고 요리스 골키퍼, 첼시의 플로랑 말루다, 그리고 2010 FIFA 월드컵에서 실망스러운 활약을 펼쳤던 아홉 명의 다른 선수들도 포함되었다. 이전에는 2006년 11월 이후 국가대표팀에서 뛰지 못했다. 사아는 2010년 9월 3일 벨라루스와의 0-1 패배 경기에서 79분 교체 투입되어 4년 만에 처음으로 프랑스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2년 후인 2012년 2월 29일, 그는 독일과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국가대표팀으로 복귀했고, 이는 그의 마지막 프랑스 국가대표 경기였다.
4. 은퇴 후 경력
루이 사아는 프로 축구에서 은퇴한 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스포츠와 비즈니스 분야에서 자신의 경험을 활용하고 있다.
4.1. Retirement and testimonial matches
2013년 8월 8일, 자신의 35번째 생일에 사아는 트위터를 통해 프로 축구 선수 생활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사아는 2014년 5월 12일 옛 토트넘 동료 레들리 킹의 자선 경기에 다른 은퇴 선수들과 함께 참가했다. 그는 후반 교체 투입되어 현재 토트넘 선수들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3년 후인 2017년 9월 2일,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0으로 승리한 바르셀로나와의 자선 경기에 다시 다른 은퇴 선수들과 함께 참가했다.
4.2. Business ventures and other activities
프로 축구 은퇴 후 사아는 프로 선수 및 연예인들을 위한 사설 네트워크인 AxisStars액시스스타즈영어를 설립했다.
2015년 12월, 사아는 영국 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실패한 투자 계획으로 인해 자신이 "여섯 자리 숫자"에 달하는 손실을 입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첫 저서인 Thinking Inside the Box?싱킹 인사이드 더 박스?영어를 출판했다.
5. 개인 생활
루이 사아는 개인적인 삶에서도 주목할 만한 점들이 있으며, 가족 관계와 개인적인 사건들이 그의 삶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프랑스어 외에도 사아는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그는 2000년 풀럼으로 이적한 후 영어를 배웠으며,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후 실력이 향상되었다.
사아는 전 파트너와의 사이에 스탠리, 엔조, 루라는 세 자녀를 두었다. 그들은 그가 축구에서 은퇴한 후 헤어졌다. 이전에는 북서 잉글랜드의 맨체스터에 살았지만, 이후 프랑스 남부로 이주했다.
2011년 2월, 사아는 맨체스터 공항 활주로 아래를 지나는 터널 입구인 알트린챔 로드에서 그의 차량이 울타리와 충돌한 후 무사히 탈출했다.
6. 경력 통계
6.1. Club
클럽 | 시즌 | 리그 | 내셔널 컵 | 리그 컵 | 유럽 | 기타 | 총합 | |||||||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
메츠 | 1997-98 | 디비시옹 1 | 21 | 1 | 2 | 0 | 0 | 0 | 3 | 0 | - | 26 | 1 | |
1998-99 | 디비시옹 1 | 3 | 0 | 0 | 0 | 0 | 0 | 3 | 0 | - | 6 | 0 | ||
1999-2000 | 디비시옹 1 | 23 | 4 | 3 | 0 | 1 | 0 | 8 | 8 | - | 35 | 12 | ||
합계 | 47 | 5 | 5 | 0 | 1 | 0 | 14 | 8 | 0 | 0 | 67 | 13 | ||
뉴캐슬 유나이티드 (임대) | 1998-99 | 프리미어리그 | 11 | 1 | 1 | 1 | 0 | 0 | 0 | 0 | - | 12 | 2 | |
풀럼 | 2000-01 | 1부 리그 | 43 | 27 | 1 | 0 | 4 | 5 | - | - | 48 | 32 | ||
2001-02 | 프리미어리그 | 36 | 8 | 6 | 0 | 2 | 1 | - | - | 44 | 9 | |||
2002-03 | 프리미어리그 | 17 | 5 | 3 | 1 | 0 | 0 | 8 | 1 | - | 28 | 7 | ||
2003-04 | 프리미어리그 | 21 | 13 | 1 | 2 | 0 | 0 | - | - | 22 | 15 | |||
합계 | 117 | 53 | 11 | 3 | 6 | 6 | 8 | 1 | 0 | 0 | 142 | 63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003-04 | 프리미어리그 | 12 | 7 | 0 | 0 | 0 | 0 | 2 | 0 | 0 | 0 | 14 | 7 |
2004-05 | 프리미어리그 | 14 | 1 | 2 | 0 | 4 | 1 | 2 | 0 | - | 22 | 2 | ||
2005-06 | 프리미어리그 | 19 | 7 | 4 | 2 | 5 | 6 | 2 | 0 | - | 30 | 15 | ||
2006-07 | 프리미어리그 | 24 | 8 | 2 | 1 | 0 | 0 | 8 | 4 | - | 34 | 13 | ||
2007-08 | 프리미어리그 | 17 | 5 | 2 | 0 | 0 | 0 | 5 | 0 | 0 | 0 | 24 | 5 | |
합계 | 86 | 28 | 10 | 3 | 9 | 7 | 19 | 4 | 0 | 0 | 124 | 42 | ||
에버턴 | 2008-09 | 프리미어리그 | 24 | 6 | 3 | 2 | 1 | 0 | 1 | 0 | - | 29 | 8 | |
2009-10 | 프리미어리그 | 33 | 13 | 1 | 0 | 1 | 0 | 5 | 2 | - | 40 | 15 | ||
2010-11 | 프리미어리그 | 22 | 7 | 3 | 2 | 1 | 1 | - | - | 26 | 10 | |||
2011-12 | 프리미어리그 | 18 | 1 | 0 | 0 | 2 | 1 | - | - | 20 | 2 | |||
합계 | 97 | 27 | 7 | 4 | 5 | 2 | 6 | 2 | 0 | 0 | 115 | 35 | ||
토트넘 홋스퍼 | 2011-12 | 프리미어리그 | 10 | 3 | 2 | 1 | - | - | - | 12 | 4 | |||
선덜랜드 | 2012-13 | 프리미어리그 | 11 | 0 | 0 | 0 | 3 | 0 | - | - | 14 | 0 | ||
라치오 | 2012-13 | 세리에 A | 6 | 0 | 0 | 0 | - | 0 | 0 | - | 6 | 0 | ||
커리어 총합 | 385 | 117 | 36 | 12 | 24 | 15 | 47 | 15 | 0 | 0 | 492 | 159 |
6.2. International
국가대표팀 | 연도 | 출전 | 득점 |
---|---|---|---|
프랑스 | 2004 | 8 | 2 |
2005 | 0 | 0 | |
2006 | 10 | 2 | |
2007 | 0 | 0 | |
2008 | 0 | 0 | |
2009 | 0 | 0 | |
2010 | 0 | 0 | |
2011 | 1 | 0 | |
2012 | 1 | 0 | |
총합 | 20 | 4 |
:점수 및 결과는 프랑스의 득점을 먼저 나열하며, 점수 열은 사아의 각 골 이후의 점수를 나타낸다.
7. 수상 경력
사아는 선수 생활 동안 여러 클럽 및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개인적인 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7.1. Club honours
- 풀럼
- 풋볼 리그 1부: 2000-01
- UEFA 인터토토컵: 2002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프리미어리그: 2006-07, 2007-08
- 풋볼 리그 컵: 2005-06
- UEFA 챔피언스리그: 2007-08
- FA 커뮤니티 실드: 2007, 2008
- 에버턴
- FA컵 준우승: 2008-09
- 라치오
- 코파 이탈리아: 2012-13
7.2. International honours
- 프랑스 U18
- UEFA 유럽 U-18 챔피언십: 1997
- 프랑스
- FIFA 월드컵 준우승: 2006
7.3. Individual honours
- PFA 올해의 팀: 2000-01 (1부 리그)
-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2001년 8월
- 풋볼 리그 1부 득점왕: 2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