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기 생애 및 배경
1.1. 출생 및 가족
기요타케 히로시는 1989년 11월 12일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시에서 삼형제 중 둘째로 태어났다. 애칭은 키요(Kiyo) 또는 히로시(Hiroshi)이다. 그의 남동생인 기요타케 고키 또한 오코시야스 교토 AC 소속의 프로 축구 선수이다.
1.2. 유소년 경력 및 학업
기요타케는 초등학생 시절 아버지의 지도를 받으며 오이타시 메이지키타 SSC 축구 클럽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이후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카티오라 FC에서 뛰었으며, 오이타 트리니타의 유소년 시스템에 합류하여 2004년 오이타 트리니타 U-15 팀(오이타 시립 하라카와 중학교 소속)에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오이타 트리니타 U-18 팀(오이타 도메이 고등학교 소속)에서 훈련을 받았다. 키는 172 cm, 몸무게는 66 kg이다. 2008년에는 와세다대학 인간과학부 e-스쿨(통신 교육 과정) 건강복지과학과에 스포츠 분야 특별 추천 전형으로 합격하여 학업을 병행하기도 했다.

2. 클럽 경력
기요타케 히로시는 일본과 유럽의 여러 클럽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독일 분데스리가와 스페인 라리가에서 활약하며 유럽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고, 이후 일본으로 복귀하여 J리그에서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1. 오이타 트리니타
기요타케는 2008년 오이타 트리니타의 1군 팀으로 승격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데뷔 첫해부터 슈퍼 서브로 출전 기회를 얻었으며, 시미즈 에스펄스와의 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1-2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2009년에는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주전 자리를 꿰찼고, 팀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23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 오이타 트리니타 소속으로 2008년 J리그컵 우승을 경험했다.
2.2. 세레소 오사카
2010년, 오이타 트리니타가 J2리그로 강등되고 재정난을 겪게 되자, 기요타케는 다카하시 다이스케 및 우에모토 히로시와 함께 세레소 오사카로 완전 이적했다. 시즌 초반에는 잦은 부상으로 출전 기회가 적었지만, 2010년 FIFA 월드컵 휴식기 이후 가가와 신지가 독일로 이적하며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에나가 아키히로, 이누이 다카시와 함께 '3 섀도우' 공격진을 형성하며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당시 레비르 쿨피 감독 밑에서 "축구가 이렇게 자유로울 수 있구나"라는 충격을 받으며 축구의 즐거움을 깨달았다고 언급했다. 2011 시즌에는 2011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4골, 리그에서 7골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쳐 J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2년에는 가가와 신지 이적 후 비어있던 세레소 오사카의 에이스 넘버인 등번호 8번을 물려받았다. 같은 해 5월 16일, 7월 1일부로 독일 분데스리가의 1. FC 뉘른베르크로 완전 이적한다고 발표되었다.
2.3. 1. FC 뉘른베르크
2012년 여름, 기요타케는 독일 클럽 1. FC 뉘른베르크와 4년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그는 개막전부터 선발로 출전했으며, 9월 15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경기에서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하고 2개의 도움을 추가하며 맹활약했다. 시즌 내내 주전으로 기용되어 리그에서 10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전체 4위에 오르는 뛰어난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선보였다. 2013-14 시즌에도 뉘른베르크의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팀은 시즌 내내 부진을 면치 못하고 결국 2. 분데스리가로 강등되었다. 이 시즌에 그는 3골 7도움을 기록했다. 뉘른베르크에서 총 64경기에 출전하여 7골 18도움을 기록했다.
2.4. 하노버 96
2014년 7월 25일, 기요타케는 하노버 96으로 완전 이적하며 분데스리가에 잔류했다. 2014년 10월 25일, 리그 9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이적 후 첫 득점인 직접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고, 분데스리가 공식 경기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되었다. 2015년 3월 7일에는 강팀 FC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어 시즌 4호 골을 기록했다. 5월 23일, 팀의 1부 리그 잔류가 걸린 SC 프라이부르크와의 최종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잔류를 이끌었다.
2015-16 시즌부터 하노버의 등번호 10번을 달게 되었다. 6월 11일,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합숙 훈련 중 오른발 중족골 골절 진단을 받아 장기간 이탈했다. 9월 12일, 4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서 부상 복귀 후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했지만, 11월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다시 부상을 입었다. 2016년 2월 20일, 22라운드 FC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복귀했지만, 팀의 경기력은 나아지지 않았고 31라운드 FC 잉골슈타트 04전 무승부로 팀의 2부 리그 강등이 확정되었다. 홈 마지막 경기였던 TSG 1899 호펜하임전에서는 결승골을 넣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 시즌 그는 5골 6도움을 기록했다. 하노버에서 총 53경기에 출전하여 10골을 기록했다.
2.5. 세비야 FC
하노버 96의 강등으로 인해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던 기요타케는 이적료가 800.00 만 EUR (약 10.00 억 KRW)로 책정되어 이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하노버가 2.00 억 JPY (약 200.00 만 EUR)의 감액에 동의하면서, 2016년 6월 10일 스페인 라리가의 세비야 FC로 4년 계약을 맺고 완전 이적했다. 등번호는 14번을 받았다. 2016년 8월 9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슈퍼컵 데뷔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연장전까지 12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2-3으로 패했다. 8월 20일, 라리가 개막전 RCD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 4-1-3-2 포메이션의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여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11월 2일, UEFA 챔피언스리그 4차전 GNK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경기에서 후반전에 간수와 교체되어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시즌 내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발터 몬토야의 영입이 유력해지면서 비유럽연합 선수 쿼터에서 밀려나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세비야에서 총 4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2.6. 세레소 오사카 (두 번째 임기)
2017년 1월 28일, 스페인의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기요타케의 이적 후보로 친정팀 세레소 오사카 외에 FC 도쿄, 비셀 고베, 사간 도스를 언급했다. 이후 2월 1일, 세레소 오사카는 기요타케의 완전 이적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리그 3라운드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전에서 복귀 후 첫 선발 출전했으며, 9라운드 가와사키 프론탈레전에서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이후 3년간 부상에 시달렸다.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탈락 후 '재정비'를 다짐했던 첫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은퇴까지 고려했다고 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부상당하는 선수는 계산할 수 없고, 쓰기 어렵다"는 말을 들어왔는데, 자신이 정말 그런 선수가 되어버렸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아버지와 우치다 아쓰토의 조언을 듣고 현역 생활을 이어가기로 결심했다.
2020년에는 부상 없이 시즌을 마쳤다. 로티나 감독의 포지셔널 플레이 전술 아래에서, 개인 돌파가 필수는 아니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개인 기술을 발휘하는 데 성공했다. 리그 12라운드 베갈타 센다이전에서는 상대 수비진의 허를 찌르는 노룩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16라운드 요코하마 F. 마리노스전에서는 루프성 중거리 슈팅을 성공시켰다. 이 외에도 9월과 11월의 J리그 월간 베스트 골에 선정되는 등 인상적인 골을 기록했다. 공격 전개와 스루 패스로 상대의 파울을 유도하는 등 플레이메이커로서도 맹활약했다. 이 시즌 그는 커리어 하이인 8골을 기록했으며, 8골 8도움으로 시즌을 마쳤다. 12월 31일에는 2023년 시즌까지의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에는 고기쿠 아키오 감독 체제에서 왼쪽 사이드 미드필더가 아닌 톱 하프로 기용되었다. 경기 리듬을 만드는 것 외에도 16라운드 종료 시점까지 총 어시스트는 2개에 불과했지만, 골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패스를 많이 공급하며 활약했다. 그러나 6월 18라운드 시미즈 에스펄스전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하여 왼발 리스프랑 인대 손상으로 이탈했고, 이로 인해 7월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대표팀 복귀는 좌절되었다. 기요타케가 이탈한 동안 팀은 포메이션을 4-2-3-1에서 4-4-2로 변경하고 하이 프레스 전술로 승리를 쌓아갔다. 복귀 후에는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기대받으며 교체 출전했지만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투톱의 한 축이나 볼란치로 기용될 때 본인은 "어색했다", "내가 갑자기 투입되어 뭔가 달랐다"고 느꼈다고 한다. 시즌 마지막 친선 경기인 츠바이겐 가나자와전에서는 볼란치로 선발 출전하여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27분에는 하프라인에서 상대 골키퍼를 넘기는 롱 슛으로 득점하며 날카로운 종 패스로 계속해서 공격의 시발점이 되는 맹활약을 펼쳤다. 왼발 리스프랑 인대 손상에 대해서는 "지금도 아프다. 피로가 쌓이거나 잔디가 딱딱하면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아프다"고 언급했다.
2023년에는 개막전 1주일 전인 2월 11일 왼발 햄스트링 근육 손상을 입었다. 완치 기간이 불분명하여 4월에도 복귀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본인이 말했다. 부상이 계속되어 이 시즌 공식전 단 3경기 출전에 그쳤는데, 이는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적은 출전 기록이다. 2024년 4월 17일 J리그컵 이와테 그루자 모리오카전에서 오랜만에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 2024년 12월 19일, 세레소 오사카는 2025 시즌 계약을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2.7. 사간 도스 (임대)
2024년 7월 7일, 기요타케는 사간 도스로 6개월간 임대 이적한다고 발표되었다. 12월 19일, 사간 도스는 임대 기간이 만료되었으며 원 소속팀 세레소 오사카와의 계약도 만료되어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2.8. 오이타 트리니타 복귀
2024년 12월 21일, 기요타케는 16시즌 만에 친정팀 오이타 트리니타로 완전 이적하여 2025 시즌부터 활약한다고 발표되었다. 복귀 첫해부터 팀의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
기요타케 히로시는 일본의 연령별 대표팀과 성인 대표팀을 거치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했다. 특히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4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하며 일본 축구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3.1. 연령별 대표팀
기요타케는 일본 U-20 대표팀에 2009년 5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일본 U-22 대표팀 소속으로 11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 아시아 지역 2차 예선과 최종 예선에 참가했다. 특히 9월 21일 말레이시아와의 경기(도스 스타디움)에서는 모든 득점에 관여하며 일본의 올림픽 본선 진출에 기여했다.
2012년 8월에 개최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일본 U-23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했다. 조별리그 2차전 모로코전에서 나가이 겐스케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는 모든 경기에 출전했지만, 팀은 4위에 머물러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3.2. 성인 대표팀
기요타케는 2011년 8월 10일 삿포로 돔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36분 오카자키 신지와 교체되어 성인 대표팀에 데뷔했다. 이 경기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일본의 승리에 기여했다. 9월 2일 북한과의 월드컵 3차 예선에서는 요시다 마야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2012년 11월 14일, 오만과의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국가대표팀 데뷔골을 기록했다.
2013년 6월 5일,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일본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었다. 2014년 5월 12일에는 2014년 FIFA 월드컵 일본 대표팀 멤버로 발탁되었다. 월드컵에서는 콜롬비아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막판 8분만 출전하는 데 그쳤다. 12월에는 2015 AFC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일본 대표팀에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복귀했다. 대회 내내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팀은 8강에서 탈락했다.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는 가가와 신지 대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는 경기가 늘어났으며, 최종 예선 5차전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는 선제골을 넣는 등 활약했다. 그러나 이후 소속팀 세비야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최종 예선 7차전 이라크전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이후 국가대표팀에 다시 선발되지 못해 본선 대회 명단에서도 제외되었다. 그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국제 A매치 43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기록했다.
4. 선수 스타일 및 평가
기요타케 히로시는 뛰어난 축구 센스와 창의적인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겸비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주로 오른발을 사용한다. 그의 장점으로는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 다양하고 정교한 패스, 그리고 많은 활동량이 꼽힌다. 특히 플레이메이커로서 공격을 조직하고 스루 패스를 통해 상대 수비진을 허무는 데 능하다. 2020년 로티나 감독 체제에서는 포지셔널 플레이 전술 속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개인 기술을 발휘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잦은 부상은 그의 선수 경력에 큰 약점으로 작용했다. 본인 스스로도 "부상당하는 선수는 계산할 수 없고, 쓰기 어렵다"는 말을 들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그의 장점은 주로 선발 출전 시 발휘되며, 팀이 득점을 노리는 상황에서 교체 투입될 경우 장점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2024년 6월에는 "골을 넣어야 하는 상황에서 같은 리듬으로 플레이하면 상대가 무너지기 어렵다. 어딘가에서 의외성 있는 종 패스를 넣으려고 하지만, 과연 내 패스가 효과적인지 고민이다. 교체로 들어간 내가 지쳐있는 동료들에게 그런 패스를 넣는 것은 성공하면 큰 기회가 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위험하기도 하다. 이것이 최근의 고민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기요타케는 최근 축구계에서 피지컬과 몸싸움이 중요시되는 경향에 대해 "J리그에서도 비슷한 팀이 늘어났다. 개성 있는 팀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강도가 높고 종으로 빠른 축구가 주류가 되는 상황에서 이에 대응해야 하지만, 예전처럼 의도를 가지고 볼을 연결하며 아이디어와 기술을 구사해 상대를 공략하는 축구가 더 즐거웠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축구 철학을 드러냈다.
5. 수상 경력
5.1. 클럽 수상
- 오이타 트리니타
- J리그컵: 2008년
- 세레소 오사카
- J리그컵: 2017년
- 천황배: 2017년
- 일본 슈퍼컵: 2018년
5.2. 개인 수상
- J리그 베스트 11: 2011년
- J리그 우수 선수상: 2011년, 2020년
6. 경력 통계
기요타케 히로시의 클럽 및 국가대표 경력 통계는 다음과 같다.
6.1. 클럽 통계
클럽 | 시즌 | 리그 | 리그 | 내셔널컵 | 리그컵 | 대륙대회 | 총합 | |||||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
오이타 트리니타 | 2008 | J1리그 | 8 | 1 | 1 | 0 | 3 | 0 | - | 12 | 1 | |
2009 | 23 | 3 | 2 | 0 | 6 | 1 | 1 | 0 | 32 | 4 | ||
총합 | 31 | 4 | 3 | 0 | 9 | 1 | 1 | 0 | 44 | 5 | ||
세레소 오사카 | 2010 | J1리그 | 25 | 4 | 3 | 0 | 1 | 0 | - | 29 | 4 | |
2011 | 25 | 7 | 3 | 1 | 0 | 0 | 9 | 4 | 37 | 12 | ||
2012 | 16 | 2 | 0 | 0 | 3 | 1 | - | 19 | 3 | |||
2017 | 18 | 6 | 4 | 0 | 4 | 0 | - | 26 | 6 | |||
2018 | 20 | 4 | 1 | 1 | 2 | 0 | 1 | 0 | 24 | 5 | ||
2019 | 27 | 1 | 0 | 0 | 1 | 0 | - | 28 | 1 | |||
2020 | 33 | 8 | - | 4 | 1 | - | 37 | 9 | ||||
2021 | 32 | 2 | 2 | 0 | 5 | 2 | 5 | 0 | 44 | 4 | ||
2022 | 24 | 2 | 9 | 1 | 1 | 0 | - | 34 | 3 | |||
총합 | 220 | 36 | 22 | 3 | 21 | 4 | 15 | 4 | 278 | 47 | ||
1. FC 뉘른베르크 | 2012-13 | 분데스리가 | 31 | 4 | 1 | 0 | - | - | 32 | 4 | ||
2013-14 | 33 | 3 | 1 | 0 | - | - | 34 | 3 | ||||
총합 | 64 | 7 | 2 | 0 | - | - | 66 | 7 | ||||
하노버 96 | 2014-15 | 분데스리가 | 32 | 5 | 1 | 0 | - | - | 33 | 5 | ||
2015-16 | 21 | 5 | 1 | 0 | - | - | 22 | 5 | ||||
총합 | 53 | 10 | 2 | 0 | - | - | 55 | 10 | ||||
세비야 FC | 2016-17 | 라리가 | 4 | 1 | 3 | 0 | - | 2 | 0 | 9 | 1 | |
사간 도스 | 2024 (임대) | J1리그 | 10 | 1 | 0 | 0 | 0 | 0 | - | 10 | 1 | |
총합 | 10 | 1 | 0 | 0 | 0 | 0 | - | 10 | 1 | |||
오이타 트리니타 | 2025 | J2리그 | 0 | 0 | 0 | 0 | 0 | 0 | - | 0 | 0 | |
경력 총합 | 382 | 59 | 29 | 3 | 30 | 5 | 18 | 4 | 459 | 71 |
6.2. 국가대표 통계
국가대표팀 | 연도 | 출전 | 득점 |
---|---|---|---|
일본 | 2011 | 5 | 0 |
2012 | 7 | 1 | |
2013 | 11 | 0 | |
2014 | 3 | 0 | |
2015 | 7 | 0 | |
2016 | 9 | 4 | |
2017 | 1 | 0 | |
총합 | 43 | 5 |
# | 날짜 | 장소 | 출전 | 상대팀 | 득점 | 결과 | 대회 |
---|---|---|---|---|---|---|---|
1 | 2012년 11월 14일 | 술탄 카부스 스포츠 콤플렉스, 무스카트, 오만 | 12 | 오만 | 1-0 | 2-1 |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4차 예선 |
2 | 2016년 3월 24일 |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사이타마시, 일본 | 33 | 아프가니스탄 | 2-0 | 5-0 |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
3 | 2016년 6월 7일 | 스이타 시티 풋볼 스타디움, 스이타시, 일본 | 35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1-0 | 1-2 | 기린컵 2016 |
4 | 2016년 11월 11일 |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 가시마시, 일본 | 41 | 오만 | 3-0 | 4-0 | 기린 챌린지컵 2016 |
5 | 2016년 11월 15일 |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사이타마시, 일본 | 42 | 사우디아라비아 | 1-0 | 2-1 |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