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인야구선수감독

궈타이위안

궈타이위안은 '오리엔탈 익스프레스'로 불리며 왕젠민 이전 대만 최고 투수로 평가받는 전 NPB 투수이자 코치로, 세이부에서 외국인 최다승(117승)을 기록하고 대만 야구 발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