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 시절 및 유소년 경력
콜로치니는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태어났다. 그는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의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했지만, 이후 보카 주니어스 유소년 팀으로 옮겼고 1998년 16세의 나이로 보카 주니어스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2. 클럽 경력
콜로치니는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특히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주전 수비수로 자리매김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2.1. 보카 주니어스
콜로치니는 1998년 보카 주니어스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그는 프로 데뷔 후 팀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경기인 뉴얼스 올드 보이스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그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왈테르 사무엘의 포지션에서 뛰었다.
2.2. AC 밀란 및 임대 생활
1999년 12월, 아르헨티나 아페르투라 챔피언십이 끝난 후 콜로치니는 이탈리아의 AC 밀란으로 이적했다. 그의 이적은 클럽 간의 합의 없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보카 주니어스와 밀란 사이에 논란이 있었다. 밀란은 콜로치니의 아버지(전 축구 선수)와 직접 계약 조건을 협상하여 미성년자인 콜로치니를 아르헨티나에서 데려왔고, 이에 FIFA는 밀란에게 보카 주니어스에 보상금을 지불하라고 명령했다.
이탈리아로 이적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2000년 1월 22일, 콜로치니는 18세가 되었고 당시 동료이자 국가대표팀 동료인 로베르토 아얄라, 안드레스 구글리엘민피에트로, 호세 차모트 등이 소속된 AC 밀란 성인 팀에 합류했다.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세 명의 센터백을 선호하는 포메이션을 사용하고 팀의 주장 파올로 말디니 외에는 확고한 주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콜로치니는 그 시즌에 밀란에서 데뷔하지 못했다. 그는 2000-01 AC 밀란 시즌의 전반기에도 1군에 머물렀지만, 이후 아르헨티나로 임대되었다.
2001년 1월, 콜로치니는 산 로렌소로 임대되어 2001년 클라우수라 토너먼트 우승에 기여했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그는 라리가의 세 클럽에 연속으로 임대되었다. 알라베스 (2001-02 시즌 리그 6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비야레알에서 뛰었고, 이 모든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특히 알라베스 시절에는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주로 헤딩으로 6골을 득점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2004-05 AC 밀란 시즌을 앞두고 콜로치니는 AC 밀란으로 복귀했다. 그는 파올로 말디니, 알레산드로 네스타, 야프 스탐, 카카 칼라제,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 다리오 시미치와 같은 중앙 수비수들과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모든 대회에서 5경기에 출전했으며, 겨울 이적 요청을 제출했다.
2.3.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2005년 1월, 콜로치니는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에 6년 계약으로 합류했다. 그는 3시즌 반 동안 데포르티보의 확고한 주전으로 활약하며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2007-08 라리가 시즌 동안 그는 모든 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기록했고, 이는 클럽이 UEFA 인터토토컵 출전권을 획득하는 데 충분한 기여를 했다. 데포르티보 재직 기간 동안 그는 센터백뿐만 아니라 오른쪽 풀백과 중앙 미드필더 등 다양한 수비 포지션에서 기용되었다.
2.4. 뉴캐슬 유나이티드

2008년 8월, 콜로치니는 최대 1030.00 만 GBP의 이적료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5년 계약을 맺었다. 이틀 후 그는 2007-08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1-1 무승부로 끝난 원정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데뷔 이래 콜로치니는 뉴캐슬 스쿼드에서 가장 꾸준한 선수 중 한 명이었으며, 첫 시즌에는 동료 신입생 세바스티앵 바송과 수비 파트너십을 형성했다. 그는 뉴캐슬의 좋지 않은 수비진에 대한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했으며, 리버풀에게 5-1로 패배한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가장 강렬한 비판을 받았다. 경기에서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조 키니어 감독은 콜로치니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믿음직한 선수"인 그가 반등할 것이라고 밝혔다. 2월 1일, 콜로치니는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93분에 교체되었는데, 이 시점까지 그는 뉴캐슬의 모든 경기에 풀타임으로 출전했다. 스토크 시티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는 명단에서 제외되었지만, 애스턴 빌라와의 1-0 패배 경기에서는 출전했으며, 이 패배로 뉴캐슬은 강등되었다.
뉴캐슬의 강등에도 불구하고 콜로치니는 팀에 남았고 시즌 내내 클럽 수비의 주축이었다. 그는 스티븐 테일러, 마이크 윌리엄슨, 피츠 홀, 타마시 카다르 등과 파트너십을 형성하며 챔피언십에서 가장 견고한 수비진을 구축했다. 그는 강등 이후 뉴캐슬에서 두 골을 기록했는데,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서 헤딩골을 넣었고, 왓퍼드와의 경기에서도 헤딩골을 기록했다. 뉴캐슬은 결국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고, 콜로치니의 큰 공헌으로 그는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콜로치니는 2010년 10월 16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위건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2-0으로 뒤지다 2-2로 비긴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4분에 세 번째 뉴캐슬 골을 기록했는데, 이는 그의 프리미어리그 첫 골이었고 동시에 처음으로 뉴캐슬의 주장을 맡은 경기였다. 2011년 1월 22일, 29번째 생일이자 뉴캐슬 소속으로 100번째 경기를 치른 날, 토트넘 홋스퍼와의 1-1 무승부 경기에서 스트라이커와 같은 골을 기록했다.

그는 4월까지 뉴캐슬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갔고, 1월에 스티븐 테일러와 짧은 기간 파트너십을 맺은 후 마이크 윌리엄슨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4월 2일, 콜로치니는 울버햄프턴과의 4-1 승리 경기에서 페터 뢰벤크란츠의 골을 돕기 위해 여러 차례 전진 돌파를 시도했다. 앨런 파듀 감독과 축구 평론가 제이미 레드냅은 그의 팀 공격 기여를 칭찬하며 그를 "최고의 선수"라고 불렀다.
2011년 7월 8일, 콜로치니는 2011-12 프리미어리그 시즌 뉴캐슬의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그와 스티븐 테일러는 파트너십을 다시 형성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견고한 수비진 중 하나를 구축했고, 첫 11경기에서 단 8골만을 실점했다. 그는 리그컵 3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4-3 스릴 넘치는 경기에서 122분에 시즌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0월에는 북동부 축구 기자협회가 선정하는 2011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12년 4월 22일, 콜로치니는 PFA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10월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자 파듀 감독은 콜로치니의 플레이가 보비 무어를 보는 것 같았다고 칭찬했다.
2013년 1월, 콜로치니는 개인적인 사유를 들어 아르헨티나로 이적을 요청하여 뉴캐슬을 놀라게 했다. 그는 2001년 클라우수라 우승을 도왔던 산 로렌소로의 이적을 선호했다. 그러나 산 로렌소는 그의 급여나 뉴캐슬이 원하는 이적료를 감당할 수 없었는데, 당시 콜로치니는 계약 기간이 4년이나 남아있었다. 구단 관계자 및 앨런 파듀 감독과의 오랜 협상 끝에 콜로치니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2012-13 프리미어리그 시즌 말까지 머물기로 결정했고, 이후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기로 했다. 2013년 6월 16일, 콜로치니는 파듀 감독과의 오랜 협상 끝에 적어도 2013-14 프리미어리그 시즌까지 뉴캐슬에 남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콜로치니는 또한 뉴캐슬이 자신을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가능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칭찬했다. 2014년 11월 1일, 콜로치니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리버풀과의 1-0 승리 경기에서 뉴캐슬 소속으로 200번째 리그 출전을 기록했다. 8일 후, 그는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의 원정 경기에서 헤딩골을 터뜨리며 3년 만에 첫 골을 기록했고,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2015년 7월, 콜로치니는 전 감독 앨런 파듀가 있는 크리스털 팰리스로의 이적설이 제기되었으나, 2015년 8월 5일 파듀 감독에 의해 공개적으로 부인되었다. 8월 6일, 콜로치니는 2016-17 프리미어리그 시즌 말까지 1년 계약 연장에 서명하며 미래에 대한 추측을 종식시켰고, 추가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되었다.
2.5. 산 로렌소 및 알도시비 복귀
2016년 7월 5일, 콜로치니는 뉴캐슬과의 계약을 상호 합의 하에 종료하고 같은 날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소속의 산 로렌소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산 로렌소에서 네 시즌 더 활약했다. 이후 알도시비로 이적하여 선수 생활의 마지막 시즌을 보낸 뒤 40세의 나이로 은퇴했다.
3. 국가대표팀 경력
콜로치니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연령별 대표팀과 성인 대표팀 모두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
3.1. 유소년 국가대표팀
콜로치니는 2001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 U-20 대표팀의 일원이었으며, 이 대회에서 주장을 맡아 조별 리그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또한 2004년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아르헨티나 팀의 일원이었다. 당시 팀에는 하비에르 사비올라, 카를로스 테베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와 같은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3.2. 성인 국가대표팀
아르헨티나 성인 대표팀에서는 2003년 4월 30일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열린 리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국제 데뷔전을 치렀다. 이듬해에는 2004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 진출했으나, 2-2 무승부 이후 브라질에게 승부차기 끝에 4-2로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004년 9월 4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06년 FIFA 월드컵 예선 페루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자신의 유일한 국제 경기 골을 기록했다. 이후 그는 2005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했고, 아르헨티나는 다시 한번 브라질에게 결승에서 4-1로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콜로치니는 두 경기에 출전했다.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는 교체 출전했으며, 개최국인 독일과의 8강전에서는 선발 출전했다. 이 경기는 1-1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5-3으로 패배했다. 2009년 9월 6일 브라질과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는 교체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2010년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 2012년 한 해 동안 보여준 뛰어난 활약으로 인해 콜로치니는 2012년 9월 알레한드로 사베야 신임 감독 아래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 파라과이 및 페루와의 경기를 위해 아르헨티나 스쿼드에 다시 소집되었다. 콜로치니는 9월 10일 파라과이와의 5-2 승리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이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4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4. 플레이 스타일
콜로치니는 수비수로서 뛰어난 피지컬, 꾸준함, 경험, 두려움 없는 태클, 그리고 지구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그의 공중볼 장악력은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세트피스 상황 시 위협적인 득점원으로 작용했다. 그는 주로 센터백으로 뛰었지만, 때로는 오른쪽 풀백으로도 기용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유망한 수비수로 평가받았으며, 2001년 돈 발롱지 선정 100대 유망주에 이름을 올렸다. 발이 느린 편이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빌드업 능력과 지능적인 수비를 구사하는 커맨더형 수비수로 평가받았다. 성실한 태도와 온화한 인품으로 동료들과 팬들의 신뢰가 두터웠다.
5. 감독 경력
선수 은퇴 후 콜로치니는 2022년 4월 1일, 베네수엘라 U-20 대표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하며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6. 경력 통계
6.1. 클럽
클럽 | 시즌 | 리그 | 국내 컵 | 리그 컵 | 대륙 대회 | 합계 | ||||||
---|---|---|---|---|---|---|---|---|---|---|---|---|
디비전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
보카 주니어스 | 1998-99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 | 1 | 0 | 0 | - | 0 | 0 | 1 | 1 | |
AC 밀란 | 1999-2000 | 세리에 A | 0 | 0 | 0 | 0 | - | 0 | 0 | 0 | 0 | |
2000-2001 | 세리에 A | 0 | 0 | 0 | 0 | - | 0 | 0 | 0 | 0 | ||
2004-05 | 세리에 A | 1 | 0 | 3 | 0 | - | 1 | 0 | 5 | 0 | ||
총합 | 1 | 0 | 3 | 0 | - | 1 | 0 | 5 | 0 | |||
산 로렌소 (임대) | 2000-0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9 | 3 | 0 | 0 | - | 0 | 0 | 19 | 3 | |
알라베스 (임대) | 2001-02 | 라리가 | 33 | 6 | 0 | 0 | - | - | 33 | 6 |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 | 2002-03 | 라리가 | 27 | 0 | 0 | 0 | - | - | 27 | 0 | ||
비야레알 (임대) | 2003-04 | 라리가 | 32 | 1 | 0 | 0 | - | 11 | 0 | 43 | 1 | |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 2004-05 | 라리가 | 15 | 1 | 0 | 0 | - | 0 | 0 | 15 | 1 | |
2005-06 | 라리가 | 26 | 0 | 4 | 0 | - | 0 | 0 | 30 | 0 | ||
2006-07 | 라리가 | 26 | 0 | 2 | 0 | - | - | 28 | 0 | |||
2007-08 | 라리가 | 38 | 4 | 0 | 0 | - | - | 38 | 4 | |||
총합 | 105 | 5 | 6 | 0 | - | 0 | 0 | 111 | 5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2008-09 | 프리미어리그 | 34 | 0 | 2 | 0 | 2 | 0 | - | 38 | 0 | |
2009-10 | 챔피언십 | 37 | 2 | 3 | 0 | 0 | 0 | - | 40 | 2 | ||
2010-11 | 프리미어리그 | 35 | 2 | 1 | 0 | 1 | 0 | - | 37 | 2 | ||
2011-12 | 프리미어리그 | 35 | 0 | 1 | 0 | 3 | 1 | - | 39 | 1 | ||
2012-13 | 프리미어리그 | 22 | 0 | 0 | 0 | 1 | 0 | 7 | 0 | 30 | 0 | |
2013-14 | 프리미어리그 | 27 | 0 | 0 | 0 | 1 | 0 | - | 28 | 0 | ||
2014-15 | 프리미어리그 | 32 | 1 | 0 | 0 | 4 | 0 | - | 36 | 1 | ||
2015-16 | 프리미어리그 | 26 | 1 | 1 | 0 | 0 | 0 | - | 27 | 1 | ||
총합 | 248 | 6 | 8 | 0 | 12 | 1 | 7 | 0 | 275 | 7 | ||
산 로렌소 | 2016-17 |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 12 | 0 | 4 | 0 | 0 | 0 | 4 | 0 | 20 | 0 |
2017-18 |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 13 | 0 | 0 | 0 | 0 | 0 | 2 | 0 | 15 | 0 | |
2018-19 |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 13 | 0 | 4 | 0 | 3 | 0 | 3 | 0 | 23 | 0 | |
2019-20 |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 16 | 0 | 1 | 0 | 1 | 0 | 8 | 0 | 26 | 0 | |
2021 |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 1 | 0 | 0 | 0 | 0 | 0 | 3 | 0 | 4 | 0 | |
총합 | 55 | 0 | 9 | 0 | 4 | 0 | 20 | 0 | 88 | 0 | ||
알도시비 | 2021 |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 20 | 0 | 0 | 0 | 0 | 0 | 0 | 0 | 20 | 0 |
커리어 총합 | 541 | 22 | 26 | 0 | 16 | 1 | 39 | 0 | 622 | 23 |
6.2. 국가대표팀
국가대표팀 | 연도 | 출전 | 득점 |
---|---|---|---|
아르헨티나 | 2003 | 3 | 0 |
2004 | 8 | 1 | |
2005 | 11 | 0 | |
2006 | 4 | 0 | |
2007 | 0 | 0 | |
2008 | 6 | 0 | |
2009 | 1 | 0 | |
2010 | 1 | 0 | |
2011 | 0 | 0 | |
2012 | 1 | 0 | |
2013 | 3 | 0 | |
2014 | 1 | 0 | |
총합 | 39 | 1 |
득점 및 결과는 아르헨티나의 득점 기록을 먼저 나열하며, 점수 열은 콜로치니가 득점한 후의 점수를 나타낸다.
No. | 날짜 | 장소 | 상대팀 | 득점 | 결과 | 대회 |
---|---|---|---|---|---|---|
1 | 2004년 9월 4일 | 리마, 페루 | 페루 | 2-1 | 3-1 | 2006 FIFA 월드컵 예선 |
7. 수상 경력
7.1. 클럽
; 보카 주니어스
- 프리메라 디비시온: 1998-99 아페르투라, 1998-99 클라우수라
; 산 로렌소
- 프리메라 디비시온: 2000-01 클라우수라
; 비야레알
- UEFA 인터토토컵: 2003
; 뉴캐슬 유나이티드
- EFL 챔피언십: 2009-10
- 테레사 에레라 컵: 2010
7.2. 국가대표팀
; 아르헨티나 U-20
-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2001
; 아르헨티나 U-23
- 하계 올림픽 금메달: 2004
; 아르헨티나
-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2004
-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준우승: 2005
7.3. 개인
- PFA 올해의 팀: 2009-10 (챔피언십), 2011-12 (프리미어리그)
- 뉴캐슬 유나이티드 올해의 선수: 2010-11
- 북동부 축구 기자협회 올해의 선수: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