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테니스 선수올림피언성소수자

요한나 라르손

요한나 라르손은 2006년부터 2020년까지 활동한 스웨덴의 전직 테니스 선수로, WTA 투어에서 16개 타이틀을 획득하고 2017년 레즈비언임을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