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arly life and background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는 1991년 7월 3일 소비에트 연방 러시아 SFSR의 사마라에서 세르게이와 마리나의 두 자녀 중 한 명으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조정 선수였고 어머니는 수영 선수였다. 오빠인 알렉산더 파블류첸코프도 한때 프로 테니스 선수로 활동했으며, 그녀의 할머니는 프로 농구 선수였고 할아버지는 소비에트 연방 농구에서 엘리트 심판으로 활동했다.
파블류첸코바는 여섯 살 때 테니스를 시작했으며, 부모님의 도움을 받았다. 그녀의 오빠 알렉산더는 종종 그녀와 함께 다니며 경기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기도 했다. 그녀는 초기 경력 동안 무라토글루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받았다.
2. Junior career achievements
파블류첸코바는 주니어 선수로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일찍이 주목받았다. 2006년 호주 오픈 주니어 단식에서 카롤리네 보즈니아키를 꺾고 우승하며 처음으로 이목을 끌었다. 같은 해 프랑스 오픈 주니어 단식 결승에서는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에게 패했지만, US 오픈 주니어 단식에서는 타미라 파스제크를 물리치고 우승했다. 2007년에도 호주 오픈 주니어 단식에서 매디슨 브렌글을 꺾고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
그녀의 성공적인 주니어 경력은 2006년 1월 30일 주니어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는 결과를 낳았다. 그녀는 주니어 단식에서 131승 23패, 복식에서 87승 22패를 기록했다. 이러한 주니어에서의 성공은 그녀가 ITF 및 WTA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있게 해주었으며, 2006년 5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ITF 대회에서 우승했다. 5개월 후, 파블류첸코바는 크렘린 컵에서 첫 WTA 투어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했으나, 1회전에서 니콜 바이디소바에게 패했다.
3. Professional career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의 프로 경력은 2005년 12월 14세의 나이로 시작되었으며, 그랜드 슬램 대회에서의 눈부신 성과와 여러 투어 타이틀 획득을 통해 꾸준히 상위권 랭킹을 유지해 왔다. 다음 섹션들은 그녀의 초기 경력부터 주요 성과, 부상 복귀 및 현재까지의 발자취를 상세히 다룬다.
3.1. Early professional years and breakthrough

2008년, 파블류첸코바는 윔블던 여자 단식 본선에 참가한 선수 중 최연소였다. 그녀는 1회전에서 17번 시드인 알리제 코르네를, 2회전에서 리나를 꺾었으나, 3회전에서 11번 시드인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에게 패했다. US 오픈에서는 본선에 직행하여 1회전에서 바니아 킹을 꺾었으나, 2회전에서 패티 슈니더에게 패했다. 2008년 한 해 동안 그녀는 4개의 ITF 단식 타이틀을 획득하며 연말 세계 랭킹 45위로 처음으로 50위권 내에 진입했다.
2009년 인디언 웰스 오픈에서 첫 프리미어 맨더토리 대회 준결승에 진출하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세계 랭킹 2위 옐레나 얀코비치와 10위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를 꺾었으나, 5번 시드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아나 이바노비치에게 패했다. 이 대회 이후 파블류첸코바는 처음으로 세계 30위권에 진입했다. 같은 해 페드 컵에 데뷔하여 이탈리아와의 준결승전에서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에게 패했지만, 러시아 팀은 결승에 진출했다. 그녀는 2009년을 세계 41위로 마쳤다. 프랑스 오픈에서는 27번 시드로 처음 그랜드 슬램 대회에서 시드를 배정받았으며, 3회전에서 세계 1위 디나라 사피나에게 패했다.
2010년에는 3월 몬테레이 오픈에서 다니엘라 한투코바를 꺾고 첫 WTA 투어 단식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어서 8월 이스탄불 컵에서도 옐레나 베스니나를 물리치고 두 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같은 해 신시내티 오픈에서는 첫 프리미어 5 시리즈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마리아 샤라포바에게 패했다. US 오픈에서는 생애 첫 그랜드 슬램 16강에 진출했다. 2010년을 세계 21위로 마무리하며 처음으로 30위권 내에 진입했다.
3.2. Grand Slam breakthroughs and consistent performance

2011년 시즌을 브리즈번 국제 준결승 진출로 시작하며 처음으로 세계 20위권에 진입했다. 3월 몬테레이 오픈에서는 옐레나 얀코비치를 꺾고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 같은 해 프랑스 오픈에서 첫 그랜드 슬램 8강에 진출했고, 디펜딩 챔피언인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에게 아쉽게 패했다. 윔블던 이후에는 개인 최고 랭킹인 세계 13위를 기록했다. US 오픈에서도 8강에 진출했으나,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패했다. 2011년 페드 컵 결승에서는 루시 사파르조바를 꺾었지만, 러시아 팀은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그녀는 2011년을 세계 16위로 마쳤다.
2012년은 기복이 심한 시즌이었다. 워싱턴 오픈에서 시즌 첫 결승에 진출했으나 마그달레나 리바리코바에게 패했다. 신시내티 오픈에서 8강에 진출하며 다시 세계 20위권에 복귀했으나, 이후 랭킹이 34위로 하락했다. 2012년을 세계 36위로 마쳤다.

2013년 브리즈번 국제 결승에 진출하며 시즌을 산뜻하게 시작했으나,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패했다. 이 과정에서 페트라 크비토바와 안젤리크 케르버를 꺾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몬테레이 오픈에서는 안젤리크 케르버를 꺾고 대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세계 20위권에 복귀했다. 또한 포르투갈 오픈에서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를 꺾고 첫 클레이 코트 타이틀을 획득했다. 2013년 마드리드 오픈 복식에서는 루시 사파르조바와 짝을 이뤄 우승하며 첫 프리미어 맨더토리 복식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녀는 2013년을 세계 26위로 마쳤다.

2014년 2월 파리 실내 오픈에서 사라 에라니를 꺾고 생애 첫 프리미어급 단식 타이틀을 획득했다. 같은 해 10월 크렘린 컵에서도 이리나-카멜리아 베구를 꺾고 또 다른 프리미어급 타이틀을 추가했다. 2014년을 세계 25위로 마무리했다.

2015년은 시즌 초반 부진을 겪으며 랭킹이 41위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페드 컵 준결승에서 사빈느 리시츠키를 꺾고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워싱턴 오픈 결승에 진출했으나 슬론 스티븐스에게 패했다. 10월 린츠 오픈에서 안나-레나 프리드삼을 꺾고 8번째 단식 타이틀을 획득했다. 같은 달 크렘린 컵에서는 결승에 진출했으나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에게 패했다. 2015년을 세계 28위로 마쳤다.

2016년 윔블던 선수권 대회에서는 티메아 바친스키와 코코 반데웨이를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패했다. 이 결과로 그녀는 4년 만에 다시 세계 20위권에 진입했다.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처음 출전하여 2회전에서 금메달리스트인 모니카 푸이그에게 패했다. 2016년을 세계 28위로 마쳤다.

2017년 호주 오픈에서 8강에 진출하여 엘리나 스비톨리나와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를 꺾었으나, 비너스 윌리엄스에게 패했다. 이로써 파블류첸코바는 4대 그랜드 슬램 모든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4월 몬테레이 오픈에서는 안젤리크 케르버를 꺾고 대회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5월 라바트 그랑프리에서도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를 꺾고 우승하며 10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9월 도레이 팬 퍼시픽 오픈 결승에 진출했으나 카롤리네 보즈니아키에게 패했다. 10월 홍콩 오픈에서 다리아 가브릴로바를 꺾고 시즌 3번째, 통산 11번째 단식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녀는 2017년을 개인 최고 연말 랭킹인 세계 15위로 마쳤다.

2018년은 시즌 초반 부진을 겪으며 랭킹이 20위 밖으로 밀려났다. 5월 스트라스부르 국제 결승에서 도미니카 시불코바를 꺾고 통산 12번째 단식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 경기는 세 세트 모두 타이 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5분 만에 6-7, 7-6, 7-6으로 파블류첸코바가 승리했으며, 그녀는 이 경기를 "생애 가장 극적인 경기"라고 평가했다. 2018년을 세계 42위로 마쳤다.

2019년 호주 오픈에서 슬론 스티븐스를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다니엘 콜린스에게 패했다. 9월 도레이 팬 퍼시픽 오픈 결승에 진출했으나 오사카 나오미에게 패했다. 10월 크렘린 컵 결승에 진출했으나 벨린다 벤치치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그녀는 2019년을 세계 30위로 마쳤다.
3.3. Major final and Olympic gold

2020년 호주 오픈에서 2년 연속 8강에 진출하며 통산 6번째 그랜드 슬램 8강 기록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2번 시드인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와 전 챔피언 안젤리크 케르버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그녀는 가르비녜 무구루사에게 패하며 8강에서 탈락했다. 2020년은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대회가 축소되었고, 그녀는 48회 연속 그랜드 슬램 출전 기록을 깨고 US 오픈에 불참했다. 2020년을 세계 38위로 마쳤다.
2021년은 파블류첸코바 경력의 정점이었다. 5월 마드리드 오픈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2010년 이후 WTA 1000 시리즈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6월 프랑스 오픈에서는 31번 시드를 받고 출전하여 3번 시드인 아리나 사발렌카와 빅토리아 아자렌카를 꺾고 2011년 이후 처음으로 8강에 재진입했다. 이어서 준준결승에서 복식 파트너였던 옐레나 리바키나를 꺾고 생애 첫 그랜드 슬램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타마라 지단세크를 물리치고 그랜드 슬램 본선 52번째 출전 만에 첫 결승에 진출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결승에서는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에게 1-6, 6-2, 4-6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 이후 그녀는 다시 세계 20위권에 복귀했다.
2020년 도쿄 올림픽 단식에서는 8강에 진출했으나, 금메달리스트인 벨린다 벤치치에게 패했다. 하지만 안드레이 루블료프와 짝을 이룬 혼합 복식에서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 소속의 엘레나 베스니나 및 아슬란 카라체프 조를 결승에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 결승전에서는 매치 포인트를 막아내며 승리하는 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1년 11월 8일, 파블류첸코바는 개인 최고 랭킹인 세계 11위를 달성하며 시즌을 마쳤다. 그녀는 또한 러시아 테니스 연맹 소속으로 빌리 진 킹 컵에서 우승하며 국가에 기여했다.
3.4. Injuries, comeback, and later career

2022년 시즌은 순탄치 않았다. 호주 오픈 도착 후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워밍업 대회에 불참했다. 호주 오픈에서는 3회전에 진출했으나 소라나 커스티에게 패했다. 이후 무릎 부상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레이디스 트로피에서 기권하는 등 10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 부상으로 인해 프랑스 오픈 출전을 포기하면서 2022년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이로 인해 그녀의 랭킹은 21위에서 83위로 급락하며 2008년 이후 처음으로 50위권 밖으로 벗어났다. 그러나 2022년 이탈리아 오픈 복식에서는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와 짝을 이뤄 두 번째 WTA 1000 복식 타이틀을 획득했다.
2023년 파블류첸코바는 보호 랭킹으로 호주 오픈에 복귀했다. 복식에서는 엘레나 리바키나와 짝을 이뤄 3회전까지 진출했다. 이탈리아 오픈에서는 1회전을 통과했으나, 2회전에서 세계 1위인 이가 시비옹테크에게 0-6, 0-6으로 '더블 베이글' 패배를 당했다.
같은 해 프랑스 오픈에서는 세계 랭킹 333위로 출전하여 4회전까지 진출했다. 그녀는 린다 프루비르토바, 15번 시드인 류드밀라 삼소노바, 24번 시드인 아나스타시야 포타포바를 차례로 꺾었다. 이로써 그녀는 오픈 시대에서 세레나 윌리엄스 (2018년 451위) 이후 두 번째로 낮은 랭킹으로 이 대회 16강에 진출한 선수가 되었다. 이어서 28번 시드인 엘리제 메르텐스를 꺾고 통산 8번째, 프랑스 오픈에서는 3번째 8강에 진출했다. 그녀는 마르티나 힝기스 (2006년 호주 오픈)와 카이아 카네피 (2017년 US 오픈)에 이어 랭킹 250위권 밖에서 메이저 대회 8강에 진출한 세 번째 선수가 되었다.
2024년 마이애미 오픈에서 셸비 로저스를 꺾고 통산 500번째 승리를 달성했다. 이는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마리아 샤라포바, 옐레나 데멘티예바, 나디아 페트로바, 베라 즈보나레바에 이어 여섯 번째 러시아 여자 선수로서 달성한 기록이다. 그해 늦게 신시내티 오픈 8강에 진출하며 7번 시드인 정친원을 상대로 통산 39번째 탑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는 톱 10에 랭크된 적이 없는 WTA 선수 중 가장 많은 탑 10 승리 기록이며, 2009년 포맷 도입 이후 WTA 1000 타이틀을 한 번도 따지 못한 선수 중 가장 많은 17번째 WTA 1000 승리이다.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신시내티 오픈 8강에 진출하며 이 대회 역사상 가장 긴 9시즌 만의 연속 8강 진출 기록을 세웠다.
2025년 호주 오픈에서는 27번 시드로 출전하여 위안 위에, 아나스타시야 포타포바, 라우라 지게문트, 18번 시드인 돈나 베키치를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에게 3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
4. Playing style and equipment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는 오른손잡이이며, 양손 백핸드를 구사한다. 그녀는 강력한 포핸드와 공격적인 올 코트 플레이 스타일을 특징으로 한다.
2021년 기준으로 그녀의 의류 스폰서는 라코스테였으며, 윌슨이 그녀의 라켓 스폰서였다. 그녀는 윌슨 번(Burn) 라켓 시리즈를 사용했다.
5. Social and political views
2022년 2월,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개인적인 야망이나 정치적 동기가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강력히 밝혔다. 그녀는 이로 인해 올 잉글랜드 론 테니스 클럽이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윔블던 출전을 금지하기로 결정하면서 2022년 윔블던에 참가하지 못했다.
2023년 7월에는 체코 공화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대응으로 모든 러시아 및 벨라루스 선수들의 입국을 금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면서 프라하 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체코에 입국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그녀를 포함한 러시아 및 벨라루스 선수들은 중립 선수로 국기나 국가 상징 없이 경기에 참가했지만, 체코 정부의 결정으로 인해 입국이 거부된 것이다.
6. Career statistics
아래 표의 약어는 다음과 같다: W (우승), F (준우승), SF (준결승), QF (8강), #R (1, 2, 3, 4라운드), RR (라운드 로빈), Q# (예선 라운드), DNQ (예선 탈락), A (불참), NH (개최되지 않음).
6.1. Singles performance timeline
6.1.1. 단식
대회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SR | W-L | 승률 |
---|---|---|---|---|---|---|---|---|---|---|---|---|---|---|---|---|---|---|---|---|---|
호주 오픈 | Q3 | Q2 | 1R | 2R | 3R | 2R | 1R | 3R | 1R | 1R | QF | 2R | QF | QF | 1R | 3R | 1R | 2R | 0 / 16 | 22-16 | 58% |
프랑스 오픈 | A | 2R | 3R | 3R | QF | 3R | 2R | 2R | 1R | 3R | 2R | 2R | 1R | 2R | F | A | QF | 2R | 0 / 16 | 29-16 | 64% |
윔블던 | 1R | 3R | 2R | 3R | 2R | 2R | 1R | 1R | 2R | QF | 1R | 1R | 1R | NH | 3R | A | A | 2R | 0 / 15 | 15-15 | 50% |
US 오픈 | Q2 | 2R | 1R | 4R | QF | 2R | 3R | 2R | 2R | 3R | 1R | 1R | 2R | A | 4R | A | 2R | 3R | 0 / 15 | 22-15 | 59% |
승패 | 0-1 | 4-3 | 3-4 | 8-4 | 11-4 | 5-4 | 3-4 | 4-4 | 2-4 | 8-4 | 5-4 | 2-4 | 5-4 | 5-2 | 11-4 | 2-1 | 5-3 | 5-4 | 0 / 62 | 88-62 | 59% |
6.2. Doubles performance timeline
6.2.1. 복식
대회 | 2008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SR | W-L | 승률 |
---|---|---|---|---|---|---|---|---|---|---|---|---|---|---|---|---|---|---|---|---|
호주 오픈 | A | 1R | 1R | 1R | 1R | QF | 1R | 3R | 3R | 3R | 1R | 1R | A | 1R | A | 3R | 2R | 0 / 14 | 12-13 | 48% |
프랑스 오픈 | A | 3R | 1R | 2R | 1R | QF | 2R | 2R | A | 3R | 2R | 1R | 2R | QF | A | A | 1R | 0 / 13 | 15-13 | 54% |
윔블던 | A | 2R | 3R | 1R | 1R | 1R | QF | 3R | A | A | 1R | A | NH | 1R | A | A | A | 0 / 9 | 8-9 | 47% |
US 오픈 | 1R | 1R | 2R | 2R | 1R | 3R | 2R | QF | A | 3R | QF | 3R | A | A | A | 1R | A | 0 / 12 | 15-12 | 56% |
승패 | 0-1 | 3-4 | 3-4 | 2-4 | 0-4 | 8-4 | 5-3 | 8-4 | 2-1 | 6-3 | 4-4 | 2-3 | 1-1 | 3-3 | 0-0 | 2-2 | 1-1 | 0 / 47 | 49-47 | 51% |
6.3. Grand Slam and Olympic finals
6.3.1. 단식: 1 (준우승)
결과 | 연도 | 대회 | 코트 | 상대 | 점수 |
---|---|---|---|---|---|
패배 | 2021 | 프랑스 오픈 | 클레이 | 체코의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 | 1-6, 6-2, 4-6 |
6.3.2. 혼합 복식: 1 (금메달)
결과 | 연도 | 대회 | 코트 | 파트너 | 상대 | 점수 |
---|---|---|---|---|---|---|
금메달 | 2021 | 2020 도쿄 올림픽 | 하드 |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 소속의 안드레이 루블료프 |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 소속의 엘레나 베스니나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 소속의 아슬란 카라체프 | 6-3, 6-7(5-7), [13-11] |
7. Awards and honours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가 받은 주요 상과 영예는 다음과 같다.
- 국제:
- ITF 주니어 세계 챔피언: 2006년
- 국가 (러시아):
- 러시아 컵 수상:
- 올해의 발전상 (Progress of the Year): 2006년
- 올해의 여성 선수 (Female Player of the Year): 2021년
- 올림피언스-2020 (Olympians-2020)
- 올해의 팀 (Team of the Year): 2015년, 2021년
- 스포츠 명예 칭호 "러시아 공로 스포츠 마스터 (Merited Master of Sports of Russia)": 2021년 8월 6일 수여
- 우정 훈장: 2021년 8월 11일 수여
- 러시아 컵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