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무사아즈치모모야마오사카 전투

오노 하루나가

오노 하루나가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 전기까지 활동한 도요토미 가문의 충실한 무장이자 다이묘로, 히데요리의 최측근에서 오사카 전투를 지휘하며 가문의 존속을 위해 노력하다 히데요리와 함께 최후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