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기업인시베리아 억류자간첩

세지마 류조

세지마 류조는 제2차 세계 대전 참모 출신이자 이토추 상사 회장으로, 전후 일본 정치 및 경제에 영향력을 행사했으나 역사관 등으로 논란이 된 일본의 군인이자 기업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