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육상세계 기록도핑

류드밀라 안도노바

불가리아의 은퇴한 높이뛰기 선수 류드밀라 안도노바는 1984년 세계 기록 2.07m를 수립했지만 1985년 도핑으로 자격 정지되었고 올림픽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