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핀란드계 미국인무장친위대베트남 전쟁

라우리 퇴르니

라우리 퇴르니는 핀란드, 독일, 미국 세 국가의 군대에서 복무하며 "세 개의 깃발 아래 싸운 병사"로 알려진 핀란드 태생의 군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