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투 선수올림픽 메달리스트살해 피해자

지용주

지용주는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은메달과 1970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의 아마추어 복서로, 1985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