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기 생애 및 배경
제이미 큐레턴은 1975년 8월 28일 브리스톨에서 태어났다. 그는 노리치 시티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하기 전인 1993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거절하고 카로우 로드에 남기로 결정했다. 잉글랜드 청소년 국가대표였던 그는 1996년 입스위치 타운과의 올드 팜 더비 경기에서 머리를 노란색과 녹색으로 염색하고 득점하며 노리치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1996년, 마이크 워커 감독에 의해 브리스톨 로버스로 이적했다.
2. 선수 경력
큐레턴은 1994년 노리치 시티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이래 2024년까지 30년 가까이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잉글랜드와 한국의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했다.
2.1. 초기 경력 및 노리치 시티 시절
큐레턴은 1994년 노리치 시티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1994-95 시즌 팀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후, 그는 1995-96 시즌 동안 AFC 본머스로 임대되어 5경기에 출전했다. 노리치 시티에서는 2시즌 동안 리그 29경기에 출전하여 6골을 기록했다.
2.2. 브리스톨 로버스 및 레딩 FC 시절
1996년 브리스톨 로버스로 이적한 큐레턴은 고향 팀에서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였다. 특히 1999-2000 시즌에는 제이슨 로버츠와 공격 파트너십을 이루며 팀의 승격을 거의 이끌 뻔했다. 그러나 시즌 마지막 날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자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레딩으로 향했다.
2000년 레딩으로 이적한 큐레턴은 3년간 활약했다. 이곳에서 그는 마틴 버틀러와 강력한 공격 조합을 형성하며 풋볼 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2000-01 시즌에는 30골을 기록했으며, 월솔과의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도 득점했지만 팀은 3대2로 패했다. 그러나 다음 시즌에는 브렌트퍼드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격을 이끌었다. 레딩 서포터스 트러스트는 그를 기리기 위해 페르세우스자리의 새로 발견된 별에 그의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2.3. K리그 및 잉글랜드 복귀 후 경력
2003년 중반, 큐레턴은 K리그의 부산 아이콘스(현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하여 전 첼시 감독인 이안 포터필드의 지도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대한민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고, 2014년에는 당시의 이적을 "또 다른 큰 실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큐레턴의 한국 생활은 데본 로클리프의 저서 『누가 오징어를 다 먹었는가?: 한국에서의 축구 모험 (Who Ate All the Squid?: Football Adventures in South Korea)』에 기록되어 있다. K리그에서 그의 등록명은 제이미였다.

부산과의 계약 해지 후, 큐레턴은 2004년 1월 30일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입단하며 잉글랜드로 복귀했다. 그가 이곳에서 기록한 6골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골은 코번트리 시티를 상대로 터뜨린 발리슛으로, 마르코 판 바스턴이 UEFA 유로 1988 결승전에서 소련을 상대로 넣었던 골을 연상시켰다. 로프터스 로드에서 불안정한 시즌을 보낸 후, 2005년 6월 스윈던 타운으로 이적했다.
스윈던 타운에서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한 그는 콜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되었다. 이후 잠시 스윈던 타운으로 복귀했으나 팀은 리그 투로 강등되었다. 스윈던의 강등 후, 큐레턴은 계약 조항을 발동하여 자유 이적으로 팀을 떠났고, 2006년 6월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완전 이적 형태로 재합류했다. 크리스 이웰루모와 파트너십을 이룬 그의 첫 풀 시즌(2006-07)은 매우 성공적이었고, 팀은 챔피언십에서 10위를 기록했다. 특히 2007년 4월 7일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2006-07 시즌 23골을 기록하며 챔피언십 골든 부트를 수상했고, 토니 애드콕 이후 22년 만에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리그에서 20골 이상을 기록한 첫 공격수가 되었다. 2007년 6월 5일, 에이전트의 요구와 자신의 야망이 콜체스터와 다르다는 이유로 이적 요청을 제출했다. 이는 그가 선수 경력을 시작했던 노리치 시티로 복귀할 것이라는 추측을 불러일으켰고, 큐레턴 본인도 복귀를 원한다고 밝혔다. 콜체스터는 처음에는 큐레턴이 팀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적 요청을 거부했지만, 노리치 시티의 피터 그랜트 감독이 큐레턴 영입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결국 큐레턴은 2007년 6월 29일 82.50 만 GBP에 노리치 시티로 이적했다. 그는 같은 날 더비 카운티로 350.00 만 GBP에 이적한 로버트 언쇼의 대체 선수로 영입되었다.
2.4. 노리치 시티 복귀 및 하위 리그 활동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성공 이후, 큐레턴의 노리치 시티 복귀는 실망스러웠다. 그는 킹스 린과의 경기에서 노리치 복귀 후 첫 골을 기록했으며, 이후 AGOVV 아펠도른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도 득점했다. 이어서 EFL컵에서 바넷을 상대로 두 골, 사우샘프턴과의 리그 데뷔전에서도 두 골을 넣었다.
큐레턴은 시즌 내내 주로 교체 선수로 활약했으며, 그의 몇 안 되는 골 중 하나는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터진 결승골이었다. 이 승리로 노리치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경기를 앞두고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주전 출전 기회 부족으로 2008년 11월 27일, 큐레턴은 반즐리로 3개월 임대 이적했으나, 2009년 1월 14일 글렌 로더 감독의 경질 이후 노리치 시티로 복귀했다. 다음 주말 반즐리와의 경기에서 노리치는 4대0으로 승리했고, 큐레턴은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큐레턴은 코번트리와의 경기에서 노리치 시티 소속으로 100번째 경기를 치렀으나,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남은 시즌 동안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다음 시즌, 새로 부임한 폴 램버트 감독은 큐레턴을 처음 세 경기에서 선발 출전시켰으나, 이후 두 경기에서는 벤치로 내렸고 교체 출전하지 못했다. 큐레턴은 레이턴 오리엔트와 브리스톨 로버스를 상대로 시즌 첫 두 골을 기록했는데, 모두 후반 교체 투입되어 넣은 골이었다. 큐레턴은 스윈던과의 풋볼 리그 트로피 경기에서 결승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이 경기가 노리치에서의 마지막 출전이 되었고, 이후 그는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남은 시즌 동안 슈루즈버리 타운으로 임대된 후, 큐레턴은 노리치 시티에서 방출되었다. 2010년 2월 16일 슈루즈버리 타운으로 임대 이적했으나, 몇 차례 선발 출전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조기에 노리치로 복귀했다.
2.5. 후기 경력 및 1,000경기 출전
2010년 프리시즌 동안 엑서터 시티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은 큐레턴은 브리스톨에 가까운 클럽과 계약하기를 원했고, 2010년 8월 단기 계약을 맺었다. 계약 연장으로 그는 2010-11 시즌 말까지 엑서터 시티에서 활약했으며, 모든 대회를 통틀어 20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되었고, 서포터스 올해의 선수상과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큐레턴은 2011-12 시즌에도 엑서터 시티에 남으라는 제안을 거절하고 2011년 6월 레이턴 오리엔트에 입단했다. 그는 2012년 1월 7일 칼라일 유나이티드와의 4대1 패배 경기에서 오리엔트 소속으로 유일한 골을 기록했으며,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엑서터 시티로 다시 임대되었다. 리그 원에서 엑서터가 강등되는 시즌에 7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큐레턴은 2012년 5월 계약 만료로 오리엔트에서 방출되었고, 2012년 7월 엑서터 시티와 완전 계약을 체결했다. 2012-13 시즌에는 42경기에 출전하여 21골을 기록했으나,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2013년 6월 17일, 큐레턴은 첼트넘 타운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되었다. 그는 36경기(교체 12회 포함)에서 11골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2014년 5월 7일 구단에서 방출되었다.
2014년 7월 24일, 큐레턴은 자신의 14번째 성인 클럽인 리그 투 소속의 대거넘 & 레드브리지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 라이언 긱스와 케빈 필립스의 은퇴, 그리고 이안 구디슨이 트랜미어 로버스를 떠난 후, 39세의 큐레턴은 잉글랜드 상위 4개 리그에서 가장 나이 많은 현역 선수였다. 그는 2014-15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대거스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16년 8월, 큐레턴은 판버러와 단기 계약을 맺었으며, 다음 달에는 내셔널리그의 이스트레이로 이적했다. 12월 초, 감독 교체 후 이스트레이를 떠났고, 잠시 판버러로 재합류하여 한웰 타운과의 3대2 홈 경기 패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같은 달 세인트 올번스 시티에 입단했다. 2017년 4월, 2016-17 시즌 남은 기간 동안 판버러로 이중 등록되었고, 7월에는 1년 완전 계약을 맺었다. 판버러에서 리그 23경기에 출전하여 10골을 기록한 큐레턴은 2017-18 시즌 중반에 비숍스 스토트포드에 입단했으며, 2018년 1월 1일 로이스턴 타운과의 3대0 패배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19년 4월, 큐레턴은 브라이틀링시 리젠트를 3대2로 꺾은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시니어 클럽 출전 1,000경기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2019년에는 비숍스 스토트포드와 경기장을 공유하는 엔필드와 이중 등록 계약을 맺었다. 10월 8일 데뷔전에서 8분 만에 퇴장당했지만, 10월 24일 두 번째 출전 경기에서 득점하며 잉글랜드 축구 9개 리그에서 모두 득점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2020년 2월, 큐레턴은 이스미언 프리미어 리그 소속의 혼처치에 입단했다. 2020년 6월, 2019-20 시즌 동안 짧은 기간 동안 팀에 머문 후 엔필드와 계약했다.
2023년 10월 7일, 큐레턴은 시니어 축구 은퇴를 발표한 후 이스미언 리그 소속의 몰던 & 팁트리에 코치로 합류했으며, 전 소속팀인 엔필드와의 첫 경기에서 코칭 스태프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2024년 3월, 그는 선수 은퇴를 번복하고 3월 2일 록스햄과의 1대0 패배 경기에서 몰던 & 팁트리의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했다.
3. 코칭 경력
큐레턴은 2017년 9월 아스널 아카데미의 보조 코치로 임명되었다. 2018년 9월 아담 플린트가 사임한 후, 큐레턴은 구단주 스티브 스미스와 함께 비숍스 스토트포드의 임시 감독을 맡았다. 그들은 그 시즌 이스미언 프리미어에서 팀을 7위로 이끌었다. 2019년 10월, 그는 단독으로 감독직을 맡게 되었다.
2020년 9월, 그는 현역 선수로 뛰던 엔필드의 감독으로 임명되어 선수 겸 감독이 되었다. 2022-23 시즌 동안 큐레턴은 엔필드를 에식스 시니어 풋볼 리그 우승과 8부 리그 승격으로 이끌었다. 그는 2023년 9월 11일 팀을 떠났다. 2023년 10월 7일, 그는 이스미언 리그 소속의 몰던 & 팁트리에 코치로 합류했다. 2024년 5월 17일, 큐레턴은 이스미언 리그 노스 디비전 클럽인 케임브리지 시티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4. 경력 통계
클럽 | 시즌 | 리그 | FA컵 | EFL컵 | 기타 | 합계 | ||||||
---|---|---|---|---|---|---|---|---|---|---|---|---|
디비전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
노리치 시티 | 1994-95 | 프리미어리그 | 17 | 4 | 2 | 0 | 1 | 0 | - | 20 | 4 | |
1995-96 | 1부 디비전 | 12 | 2 | 0 | 0 | 0 | 0 | - | 12 | 2 | ||
합계 | 29 | 6 | 2 | 0 | 1 | 0 | - | 32 | 6 | |||
AFC 본머스 (임대) | 1995-96 | 2부 디비전 | 5 | 0 | - | - | 1 | 0 | 6 | 0 | ||
브리스톨 로버스 | 1996-97 | 2부 디비전 | 38 | 11 | 1 | 0 | 0 | 0 | 1 | 0 | 40 | 11 |
1997-98 | 2부 디비전 | 43 | 13 | 2 | 0 | 2 | 0 | 2 | 1 | 49 | 14 | |
1998-99 | 2부 디비전 | 46 | 25 | 6 | 2 | 2 | 1 | 1 | 1 | 55 | 29 | |
1999-2000 | 2부 디비전 | 46 | 22 | 1 | 0 | 4 | 1 | 2 | 1 | 53 | 24 | |
2000-01 | 2부 디비전 | 1 | 1 | - | - | - | 1 | 1 | ||||
합계 | 174 | 72 | 10 | 2 | 8 | 2 | 6 | 3 | 198 | 79 | ||
레딩 | 2000-01 | 2부 디비전 | 43 | 26 | 3 | 1 | 2 | 1 | 5 | 2 | 53 | 30 |
2001-02 | 2부 디비전 | 38 | 15 | 2 | 1 | 2 | 0 | 0 | 0 | 42 | 16 | |
2002-03 | 1부 디비전 | 27 | 9 | 2 | 0 | 1 | 0 | 2 | 0 | 32 | 9 | |
합계 | 108 | 50 | 7 | 2 | 5 | 1 | 7 | 2 | 127 | 55 | ||
부산 아이콘스 | 2003 | K리그 | 21 | 4 | - | - | - | 21 | 4 | |||
퀸즈 파크 레인저스 | 2003-04 | 2부 디비전 | 13 | 2 | - | - | - | 13 | 2 | |||
2004-05 | 챔피언십 | 30 | 4 | 1 | 0 | 2 | 1 | - | 33 | 5 | ||
합계 | 43 | 6 | 1 | 0 | 2 | 1 | 0 | 0 | 46 | 7 | ||
스윈던 타운 | 2005-06 | 리그 원 | 30 | 7 | - | 1 | 0 | 1 | 0 | 32 | 7 | |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 | 2005-06 | 리그 원 | 8 | 4 | 2 | 3 | - | - | 10 | 7 | ||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 2006-07 | 챔피언십 | 44 | 23 | 1 | 1 | 1 | 0 | - | 46 | 24 | |
합계 | 52 | 27 | 3 | 4 | 1 | 0 | 0 | 0 | 56 | 31 | ||
노리치 시티 | 2007-08 | 챔피언십 | 41 | 12 | 2 | 0 | 2 | 2 | - | 45 | 14 | |
2008-09 | 챔피언십 | 22 | 2 | 0 | 0 | 1 | 0 | - | 23 | 2 | ||
2009-10 | 리그 원 | 6 | 2 | 0 | 0 | 0 | 0 | 2 | 0 | 8 | 2 | |
합계 | 69 | 16 | 2 | 0 | 3 | 2 | 2 | 0 | 76 | 18 | ||
반즐리 (임대) | 2008-09 | 챔피언십 | 8 | 2 | - | - | - | 8 | 2 | |||
슈루즈버리 타운 (임대) | 2009-10 | 리그 투 | 12 | 0 | - | - | - | 12 | 0 | |||
엑서터 시티 | 2010-11 | 리그 원 | 41 | 17 | 1 | 0 | 0 | 0 | 5 | 3 | 47 | 20 |
레이턴 오리엔트 | 2011-12 | 리그 원 | 19 | 1 | 2 | 0 | 2 | 0 | 0 | 0 | 23 | 1 |
엑서터 시티 (임대) | 2011-12 | 리그 원 | 7 | 1 | - | - | - | 7 | 1 | |||
엑서터 시티 | 2012-13 | 리그 투 | 40 | 21 | 1 | 0 | 1 | 0 | 0 | 0 | 42 | 21 |
합계 | 47 | 22 | 1 | 0 | 1 | 0 | 0 | 0 | 49 | 22 | ||
첼트넘 타운 | 2013-14 | 리그 투 | 35 | 11 | 1 | 0 | 0 | 0 | 0 | 0 | 36 | 11 |
대거넘 & 레드브리지 | 2014-15 | 리그 투 | 45 | 19 | 2 | 0 | 1 | 1 | 0 | 0 | 48 | 20 |
2015-16 | 리그 투 | 38 | 7 | 5 | 1 | 0 | 0 | 2 | 1 | 45 | 9 | |
합계 | 83 | 26 | 7 | 1 | 1 | 1 | 2 | 1 | 93 | 29 | ||
판버러 | 2016-17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원 센트럴 | 7 | 8 | 3 | 1 | - | - | 10 | 9 | ||
이스트레이 | 2016-17 | 내셔널리그 | 7 | 1 | - | - | - | 7 | 1 | |||
판버러 | 2016-17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원 센트럴 | 1 | 1 | - | - | - | 1 | 1 | |||
세인트 올번스 시티 | 2016-17 | 내셔널리그 사우스 | 15 | 4 | - | - | 2 | 1 | 17 | 5 | ||
판버러 | 2016-17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원 센트럴 | 8 | 6 | - | - | - | 8 | 6 | |||
2017-18 | 서던 풋볼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 23 | 10 | 1 | 0 | - | 7 | 3 | 31 | 13 | ||
합계 | 31 | 16 | 1 | 0 | - | 7 | 3 | 39 | 19 | |||
비숍스 스토트포드 | 2017-18 | 서던 풋볼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 20 | 9 | 0 | 0 | - | 0 | 0 | 20 | 9 | |
2018-19 | 이스미언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 36 | 22 | 1 | 0 | - | 6 | 3 | 43 | 25 | ||
2019-20 | 이스미언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 26 | 16 | 2 | 2 | - | 3 | 0 | 31 | 18 | ||
합계 | 82 | 47 | 3 | 2 | - | 9 | 3 | 94 | 52 | |||
엔필드 | 2019-20 | 에식스 시니어 풋볼 리그 | 2 | 0 | 0 | 0 | - | 0 | 0 | 2 | 0 | |
혼처치 | 2019-20 | 이스미언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 8 | 2 | 0 | 0 | - | 0 | 0 | 8 | 2 | |
엔필드 | 2020-21 | 에식스 시니어 풋볼 리그 | 7 | 2 | 0 | 0 | - | 2 | 0 | 9 | 2 | |
2021-22 | 에식스 시니어 풋볼 리그 | 15 | 3 | 0 | 0 | - | 2 | 3 | 17 | 6 | ||
2022-23 | 에식스 시니어 풋볼 리그 | 0 | 0 | 0 | 0 | - | 1 | 0 | 1 | 0 | ||
합계 | 22 | 5 | 0 | 0 | - | 5 | 3 | 27 | 8 | |||
몰던 & 팁트리 | 2023-24 | 이스미언 리그 디비전 원 노스 | 2 | 0 | 0 | 0 | - | 1 | 0 | 3 | 0 | |
총합 | 953 | 351 | 44 | 12 | 25 | 7 | 48 | 19 | 1,070 | 389 |
5. 수상 경력
제이미 큐레턴은 선수와 감독으로서 다음과 같은 주요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5.1. 선수로서
- 레딩
- 풋볼 리그 2부 디비전 준우승: 2001-02
- 퀸즈 파크 레인저스
- 풋볼 리그 2부 디비전 준우승: 2003-04
- 개인
- 풋볼 리그 챔피언십 골든 부트: 2006-07
- PFA 올해의 팀: 2012-13 리그 투
5.2. 감독으로서
- 엔필드
- 에식스 시니어 풋볼 리그 우승: 2022-23
6. 영향력 및 평가
제이미 큐레턴은 1,000경기 이상 공식 경기에 출전한 잉글랜드 필드 플레이어 8명 중 한 명으로, 그의 경력은 프리미어리그부터 에식스 시니어 풋볼 리그까지 잉글랜드 축구 피라미드의 9개 리그를 아우르며 350골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그는 잉글랜드 축구 9개 리그에서 모두 득점한 최초의 선수라는 독특한 기록을 세웠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거절했던 것에 대해 "수년이 지난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보여주었다. 레딩 서포터스 트러스트는 그를 기리기 위해 페르세우스자리의 새로 발견된 별에 그의 이름을 붙이기도 했는데, 이는 팬들 사이에서 그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보여주는 일화이다. 큐레턴은 "사람들은 내가 50살까지 뛸 것이라고 말한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꾸준함과 축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러한 기록과 일화들은 그의 헌신과 오랜 기간 동안 축구계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