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대통령군인쿠데타

오스카르 움베르토 메히아 빅토레스

오스카르 움베르토 메히아 빅토레스는 1983년부터 1986년까지 과테말라의 국가원수를 지낸 군인이자 정치인으로, 쿠데타로 집권하여 민주주의 복귀를 허용했으나 통치 기간 동안 심각한 인권 침해가 지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