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인축구 선수골키퍼월드컵 선수

야신 부누

야신 부누는 알힐랄과 모로코 국가대표팀의 골키퍼로, 세비야에서 유로파리그 2회 우승과 사모라 상을 수상했으며 2022 월드컵에서 모로코를 준결승으로 이끈 모로코의 프로 축구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