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튀르키예계불가리아인화기 생존자

아흐메드 도간

아흐메드 도간은 불가리아의 터키계 정치인으로, 자유인권당 창당 및 소수 민족 대변 활동을 했으나 비밀경찰 협력, 테러, 부패 등 논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