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축구 선수국가대표해외 진출

아므르 자키

이집트의 전 축구 공격수 아므르 자키는 "불도저"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이집트 국가대표팀에서 63경기 30골을 기록하고 두 차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에 기여했으나, 비전문적 행동으로 논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