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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 시게노부

시마 시게노부는 투수로 시작해 야수로 전향하여 2004년 히로시마에서 수위 타자 및 최다 안타를 기록하며 '붉은 고질라'로 활약한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지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