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아티스틱스위밍 선수올림픽 메달리스트세계수영선수권 메달리스트

스기우라 미카코

스기우라 미카코(고타니 미카코)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아티스틱스위밍 동메달리스트이자 일본 최초 여성 올림픽 기수로, 은퇴 후 스포츠 평론가 및 행정가로 활동하며 국제 수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