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기사일본바둑프로

고바야시 사토루

고바야시 사토루는 두터움과 날카로운 수읽기를 겸비한 일본의 프로 바둑 기사로, 1995년 최연소로 기성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현재 일본기원 이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