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언론인작가잡지 창립자

하니 모토코

하니 모토코는 일본 최초의 여성 저널리스트이자 가계부 창안자이며, 자유학원과 부인의 친구사를 설립하여 언론과 교육으로 일본 여성의 지위 향상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