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기 생애 및 교육
퍼트리샤 클라크슨은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연기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그녀는 학업을 통해 연기력을 갈고 닦으며 전문 배우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1.1. 출생 및 가족 배경
클라크슨은 1959년 12월 29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어머니 재키 클라크슨(Jackie Clarkson, 결혼 전 성은 브레히텔)은 뉴올리언스 시의원이자 정치인이었고, 아버지 아서 "버즈" 클라크슨(Arthur "Buzz" Clarkson)은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근무한 학교 행정가였다. 그녀는 다섯 자매 중 한 명으로, 모두 O. 페리 워커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클라크슨은 1977년에 이 학교를 졸업했다. 그녀는 미시시피강 서안에 위치한 뉴올리언스 교외 지역인 알지에스에서 성장했다. 그녀의 네 자매 중 세 명은 자녀가 있으며, 클라크슨은 조카들과 매우 가깝게 지낸다. 그녀의 조카 맥 앨스펠드(Mac Alsfeld)는 배우이자 작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1.2. 학력
클라크슨은 1977년부터 1979년까지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교에서 언어 병리학을 공부했으나, 이후 연극 학위를 추구하기로 결심했다. 1980년, 그녀는 뉴욕시의 포덤 대학교로 편입하여 학부 연기 프로그램에 등록했고, 1982년에는 최우등 졸업으로 졸업했다. 그 후 1985년에는 예일 드라마 스쿨에서 미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 경력
퍼트리샤 클라크슨은 연극 무대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점차 영화와 텔레비전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다양한 장르와 역할을 소화하며 비평적 찬사와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얻었다.
2.1. 초기 경력
예일 드라마 스쿨을 졸업한 후, 클라크슨은 1986년 브로드웨이 연극 푸른 잎사귀의 집에서 코리나 스트롤러 역의 교체 배우로 캐스팅되었다. 이듬해, 그녀는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마피아 드라마 언터처블(1987)에서 케빈 코스트너가 연기한 엘리엇 네스의 아내 캐서린 네스 역으로 장편 영화에 데뷔했다. 당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학자금 대출을 갚고 있던 클라크슨을 위해 드 팔마 감독은 그녀의 역할을 확대해주었다고 한다. 원래 그녀의 촬영 기간은 며칠에 불과했다. 다음 해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함께 데드 풀(1988)에 출연했으며, 이 작품은 더티 해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이다.
클라크슨은 1989년 브로드웨이 연극 이스턴 스탠다드로 돌아와 HIV/AIDS 진단을 받은 오빠(케빈 콘로이 분)를 둔 월스트리트 투자 상담사 역을 맡았다. 이 연극은 그해 1월부터 3월까지 공연되었다. 클라크슨은 1990년대 초반에 경력에 있어 격동기를 겪으며 중요한 작품을 찾기 어려웠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쥬만지(1995)에서 캐롤 앤 패리시 역으로 작은 역할을 맡았고, 이후 독립 드라마 하이 아트(1998)에 캐스팅되어 뉴욕시에서 마약 중독에 빠진 독일 여배우를 연기했다. 이 연기로 그녀는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1998년, 클라크슨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독립 로맨틱 코미디 플레이잉 바이 하트에서 작은 역할을 맡았다. 1999년에는 그린 마일에서 교도소장의 병든 아내 멜린다 무어스 역으로 조연 출연했으며, 이 작품은 미국 배우 조합상 최우수 앙상블 캐스트 부문 후보에 올랐다. 같은 해, 그녀는 로맨틱 코미디 심플리 이리지스터블(1999)에 조연으로 출연했고, 이어서 스탠리 투치의 전기 영화 조 굴드의 비밀(2000)에도 조연으로 참여했다. 다음으로 그녀는 드라마 오브젝트의 안전(2001)에서 싱글맘을 연기했으며, 숀 펜이 감독한 스릴러 더 플레지(2001)에서 살인 사건 피해자의 어머니 역으로 잭 니컬슨과 함께 출연했다. 또한 그녀는 래리 페슨든이 감독한 독립 공포 영화 웬디고(2001)에서 주연을 맡았고, 로저 이버트는 이 영화의 연기를 칭찬하며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는 쉬워 보이지만 사실 어렵다"고 평했다. 2002년에는 코미디 영화 웰컴 투 콜린우드에 출연했다. 2001년에는 TV 시리즈 프레이저에서 프레이저 크레인(켈시 그래머 분)과 데이트하는 클레어 프렌치 역으로 반복 출연했다.
2.2. 비평적 돌파구
2002년, 클라크슨은 토드 헤인즈 감독의 시대극 에덴보다 먼 곳에 조연으로 캐스팅되어 줄리안 무어와 데니스 퀘이드와 함께 1950년대 억압받는 주부의 이웃을 연기했다. 이 작품으로 그녀는 전미 영화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과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비평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같은 해, 그녀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각색한 텔레비전 영화 캐리에서 마거릿 화이트 역으로 출연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클라크슨은 HBO 드라마 시리즈 식스 핏 언더에 사라 오코너 역으로 게스트 출연했으며, 그녀는 루스 피셔의 예술가 자매를 연기했다. 이 역할로 그녀는 2002년과 2005년에 각각 프라임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 게스트 여우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클라크슨은 2003년에 여러 독립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여기에는 더 배로니스 앤 더 피그와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실험 드라마 도그빌이 포함된다. 또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독립 영화 더 스테이션 에이전트에서는 지역 기차역에 사는 작은 남자(피터 딘클리지 분)와 친구가 되는 예술가 올리비아 해리스 역을 맡았다. 피시즈 오브 에이프릴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소원해진 딸(케이티 홈즈 분)을 방문하기 위해 여행하는 암 투병 중인 어머니 조이 번스 역을 연기했다. 데이비드 고든 그린이 감독한 드라마 올 더 리얼 걸스에서는 남부의 작은 마을에서 바람둥이 청년의 어머니 역으로 출연했다. 이 네 작품(더 배로니스 앤 더 피그, 피시즈 오브 에이프릴, 더 스테이션 에이전트, 올 더 리얼 걸스)은 모두 2003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다.
클라크슨은 이 작품들로 수많은 찬사를 받았다. 더 스테이션 에이전트로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피시즈 오브 에이프릴에서의 연기는 선댄스 심사위원 특별상 외에도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골든 글로브상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 지명을 안겨주었다. 또한 이 작품으로 전미 영화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내셔널 보드 오브 리뷰상 여우조연상, 보스턴 영화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시카고 영화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플로리다 영화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피닉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샌디에이고 영화 비평가 협회상 바디 오브 워크상, 샌프란시스코 영화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새틀라이트상 여우조연상, 밴쿠버 영화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등 다수의 비평가 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비평적 성공에 이어, 클라크슨은 2004년 미라클에서 커트 러셀과 함께 주연을 맡아 1980년 올림픽에서 강력한 소련 팀을 물리친 미국 하키팀에 대한 스포츠 다큐드라마에 출연했다. 2005년에는 조지 클루니 감독의 역사 드라마 굿 나잇, 앤 굿 럭에서 기자 에드워드 R. 머로와 조지프 매카시 간의 갈등을 다루는 뉴스 특파원(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의 아내 역을 연기했다. 그녀는 이후 독립 드라마 더 다잉 골(2005)에서 할리우드 스튜디오 임원의 아내 역으로 출연했다. 2006년에는 2003년에 촬영된 초자연 공포 영화 더 우즈가 개봉되었는데, 그녀는 이 영화에서 여학교 기숙사 교장 역을 맡았다. 같은 해, 그녀는 자신의 고향인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한 올 더 킹스 맨에서 새디 버크 역을 연기했다.

2007년, 그녀는 로맨틱 코미디 노 레저베이션과 코미디 드라마 라 스와 리얼 걸에 조연으로 출연했는데, 후자에서는 섹스 인형과 사랑에 빠진 남자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역을 맡았다. 그녀는 이어서 벤 킹슬리와 함께 드라마 엘레지(2008)에 공동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우디 앨런 감독의 두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2008년의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에서는 불행한 주부 역을, 2009년의 왓에버 웍스에서는 마리에타 역을 맡았다. 2008년, 프로듀서 제럴드 피어리(Gerald Peary)는 클라크슨에게 다큐멘터리 영화 영화에 대한 사랑: 미국 영화 비평의 역사의 내레이션을 제안했다. 피어리는 "그녀는 내레이션을 하겠다고 동의했다... 그리고 그녀는 너무나 친절하고, 협조적이며, 준비되어 있었고, 똑똑했다. 그리고 그녀가 이 영화를 하고 싶어 했던 주요 이유 중 하나는 그녀가 정기적으로 비평을 읽고 영화 비평에 대한 진정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클라크슨은 2009년 1월 17일 마할리아 잭슨 공연 예술 극장의 재개관을 위해 뉴올리언스로 돌아왔다. 그녀는 로버트 라이얼이 지휘하는 뉴올리언스 오페라와 함께 플라시도 도밍고가 출연하는 갈라 행사의 사회를 맡았다. 그녀는 또한 2009년 5월 9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디지털 쇼트 "마더러버"에 카메오 출연했다. 이 비디오에는 앤디 샘버그, 저스틴 팀버레이크, 수잔 서랜든이 출연했다. 그녀는 2011년 5월 21일 디지털 쇼트 "3-웨이 (황금률)"에서 이 역할을 다시 연기했다.
2.3. 주요 영화 출연
클라크슨은 2010년대 이후에도 꾸준히 다양한 영화와 텔레비전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고, 특히 블록버스터 영화 시리즈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미니시리즈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2.3.1. 영화
2010년, 클라크슨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스릴러 셔터 아일랜드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정신 병원을 탈출한 여성 역으로 출연했다. 클라크슨은 이 역할에 캐스팅된 것에 대해 "모든 배우가 바라는 전화가 왔다. '패티, 마틴 스코세이지가 새 영화에 당신을 캐스팅할 생각이다.' 그래서 나는 아파트에서 '마틴 스코세이지 댄스'라는 것을 췄다. 아마 속옷이나 잠옷 차림이었을 것이다. 그런 전화는 정말 꿈만 같다. 그러다 다시 연락이 왔다. '하지만 한 장면뿐이다.' 그래서 나는 좀 더 낮은 자세로 춤을 췄다. 그러다 '당신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동굴에 있다'는 말을 듣고 다시 춤을 췄다"고 회상했다.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히트를 기록했으며, 당시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다.
클라크슨은 이후 두 편의 독립 영화 레전더리와 메인 스트리트(모두 2010년)에 출연했으며, 윌 글럭 감독의 두 편의 주류 코미디 영화에 출연했다. 이지 A(2010)에서는 문제아 고등학생(엠마 스톤 분)의 어머니 로즈마리 역을, 프렌즈 위드 베네핏(2011)에서는 임원 스카우터(밀라 쿠니스 분)의 어머니 로나 역을 맡았다. 그녀는 또한 로맨틱 드라마 원 데이(2011)에서 스코틀랜드 대학생(짐 스터게스 분)의 어머니 앨리슨 메이휴 역으로 출연했다. 2013년에는 스릴러 더 이스트(2013)에서 사설 정보 회사의 리더 샤론 역으로 조연을 맡았다.

2014년, 클라크슨은 브로드웨이로 돌아와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엘리펀트 맨 프로덕션에서 매지 켄달 역을 연기했으며, 이 역할로 토니상 연극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같은 해, 그녀는 벤 킹슬리와 함께 코미디 드라마 영화 러닝 투 드라이브에 출연하여 운전을 배우는 우울한 중년의 뉴욕 서평가 웬디 역을 맡았다. 가디언지의 존 패터슨은 그녀의 연기를 칭찬하며 "클라크슨은 웬디의 절망과 자기혐오의 모든 부분을, 그리고 그 모든 그림자를 보여준다. 그녀는 항상 기적적인 연기자였다"고 썼다. 같은 해, 그녀는 주요 흥행작인 디스토피아 영화 메이즈 러너에서 악역 에이바 페이지 역으로 출연했다. 이 영화는 2009년 영 어덜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그녀는 이후 두 속편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2015)과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2018)에서도 같은 역할을 다시 연기했다.
2017년, 클라크슨은 샐리 포터 감독의 앙상블 드라마 더 파티에 출연했으며, 이 작품으로 영국 독립 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그녀는 에밀리 모티머와 빌 나이와 함께 1959년 서퍽을 배경으로 두 여성이 각각의 사업을 위해 건물을 차지하려 경쟁하는 시대극 더 북샵에 공동 주연으로 출연했다. 그녀는 또한 넷플릭스 정치 드라마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의 시즌 5와 6(2017-2018)에 미국 상무부 관리인 제인 데이비스 역으로 게스트 출연했다.
그녀는 이어서 두 형제가 번갈아 하나의 몸을 공유하는 공상 과학 영화 조너선에 출연했으며, 심리 공포 영화 델리리움은 DVD로 직접 출시되었다. 클라크슨은 2018년 HBO 심리 드라마 미니시리즈 샤프 오브젝트에서 에이미 애덤스와 함께 출연하여, 미주리주 마을에서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알코올 중독 기자(애덤스 분)의 부유한 어머니 아도라 크렐린 역을 맡았다. 이 시리즈에서의 연기로 클라크슨은 골든 글로브상 시리즈, 미니시리즈 또는 텔레비전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022년에는 그녀가 말했다에 출연했다.
2023년, 클라크슨은 AGC 텔레비전과 라이언스게이트 필름스가 공동 제작한 첩보 스릴러 시리즈 그레이(Gray)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 시리즈는 CIA 요원 코넬리아 그레이가 20년간 숨어 지내다 자신이 속했던 스파이 네트워크 내부에 스파이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전의 삶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그린다.
2.3.2. 텔레비전
- 1990년: 로앤오더 - 로라 윈스롭 역 (에피소드 "By Hooker, by Crook")
- 1995년~1996년: 머더 원 - 애니 호프만 역 (23개 에피소드)
- 2001년: 프레이저 - 클레어 프렌치 역 (4개 에피소드)
- 2001년~2005년: 식스 핏 언더 - 사라 오코너 역 (7개 에피소드, 2002년, 2006년 프라임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 게스트 여우상 수상)
- 2011년: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 태미 스완슨 1세 역 (2개 에피소드)
- 2017년~2018년: 하우스 오브 카드 - 제인 데이비스 역
- 2018년: 샤프 오브젝트 - 아도라 크렐린 역 (골든 글로브상 시리즈, 미니시리즈 또는 텔레비전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수상)
- 2023년: 그레이 - 코넬리아 그레이 역
2.3.3. 연극
- 1986년: 푸른 잎사귀의 집 - 코리나 스트롤러 역 (교체 배우)
- 1989년: 이스턴 스탠다드 - 피비 키드 역
- 2014년: 엘리펀트 맨 - 매지 켄달 역 (토니상 연극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
3. 수상 및 후보
퍼트리샤 클라크슨은 폭넓은 연기 활동으로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후보에 지명되었다.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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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 여우조연상 | 하이 아트 | 후보 |
1999 | 새턴상 | 여우조연상 | 그린 마일 | 수상 |
1999 | 미국 배우 조합상 | 영화 부문 최우수 앙상블 캐스트 | 그린 마일 | 후보 |
2001 | 도빌 미국 영화제 | 최우수 여자 연기상 | 오브젝트의 안전 | 수상 |
2001 | 샌디에이고 영화 비평가 협회상 | 바디 오브 워크상 | 오브젝트의 안전 | 수상 |
2002 | 프라임타임 에미상 |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 게스트 여우상 | 식스 핏 언더 | 수상 |
2002 |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여우조연상 | 에덴보다 먼 곳 | 수상 |
2002 | 전미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여우조연상 | 에덴보다 먼 곳 | 수상 |
2003 | 선댄스 영화제 | 심사위원 특별상 | 더 스테이션 에이전트 | 수상 |
2003 | 선댄스 영화제 | 심사위원 특별상 | 피시즈 오브 에이프릴 | 수상 |
2003 | 선댄스 영화제 | 심사위원 특별상 | 올 더 리얼 걸스 | 수상 |
2003 | 미국 배우 조합상 |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 더 스테이션 에이전트 | 후보 |
2003 | 미국 배우 조합상 |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 피시즈 오브 에이프릴 | 후보 |
2003 | 골든 글로브상 |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 피시즈 오브 에이프릴 | 후보 |
2003 | 아카데미상 | 여우조연상 | 피시즈 오브 에이프릴 | 후보 |
2003 | 전미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여우조연상 | 피시즈 오브 에이프릴, 더 스테이션 에이전트 | 수상 |
2003 | 내셔널 보드 오브 리뷰상 | 여우조연상 | 피시즈 오브 에이프릴, 더 스테이션 에이전트 | 수상 |
2003 | 보스턴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여우조연상 | 피시즈 오브 에이프릴, 더 스테이션 에이전트 | 수상 |
2003 | 시카고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여우조연상 | 피시즈 오브 에이프릴 | 수상 |
2003 | 플로리다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여우조연상 | 피시즈 오브 에이프릴 | 수상 |
2003 | 피닉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여우조연상 | 피시즈 오브 에이프릴 | 수상 |
2003 | 샌디에이고 영화 비평가 협회상 | 바디 오브 워크상 | 더 스테이션 에이전트, 피시즈 오브 에이프릴, 올 더 리얼 걸스 | 수상 |
2003 | 샌프란시스코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여우조연상 | 피시즈 오브 에이프릴 | 수상 |
2003 | 새틀라이트상 | 여우조연상 | 피시즈 오브 에이프릴 | 수상 |
2005 | 프라임타임 에미상 |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 게스트 여우상 | 식스 핏 언더 | 수상 |
2005 | 미국 배우 조합상 | 영화 부문 최우수 앙상블 캐스트 | 굿 나잇, 앤 굿 럭 | 후보 |
2010 | 제임슨 더블린 국제 영화제 | 볼타상 | 경력 공로 | 수상 |
2014 | 토니상 | 연극 부문 여우조연상 | 엘리펀트 맨 | 후보 |
2017 | 영국 독립 영화상 | 여우조연상 | 더 파티 | 수상 |
2018 | 골든 글로브상 | 시리즈, 미니시리즈 또는 텔레비전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 샤프 오브젝트 | 수상 |
4. 개인 생활
클라크슨은 뉴욕시에 거주하고 있다. 2007년, 그녀는 그리니치 빌리지에 150.00 만 USD를 주고 로프트 아파트를 구입했으며, 2018년 11월에는 250.00 만 USD에 매물로 내놓았다. 그녀는 결혼한 적이 없으며 자녀도 없다. 2013년 인터뷰에서 그녀는 "결혼하고 싶었던 적도 없고, 아이를 갖고 싶었던 적도 없다. 나는 그 유전자 없이 태어났다"고 말했다. 클라크슨의 네 자매 중 세 명은 자녀가 있으며, 그녀는 조카들과 매우 가깝게 지낸다.
딥워터 호라이즌 기름 유출 사고에 대응하여, 클라크슨은 천연자원보호협회의 잡지 온어스(OnEarth)에 글을 기고했다. 그녀는 또한 뉴올리언스에서 성장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익 광고를 발표했다. 두 글과 광고는 2010년 7월 26일에 공개되었다.
5. 평가 및 영향력
퍼트리샤 클라크슨은 비평가들로부터 '기적적인 연기자'라는 찬사를 받으며, 독립 영화와 주류 스튜디오 작품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녀는 다양한 캐릭터를 깊이 있게 소화하는 능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과 비평가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그녀는 영화 비평을 정기적으로 읽고 비평에 대한 진정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