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축구 선수수비수국가대표

다비데 산톤

다비데 산톤은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로, 주로 왼쪽 풀백으로 활약했으며 인테르 밀라노 등 여러 클럽과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서 뛰었으나 만성적인 부상으로 31세에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