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스페인골키퍼올림픽 메달리스트

다니엘 아란수비아

다니엘 아란수비아는 스페인의 전 축구 골키퍼이자 현재 아틀레틱 빌바오 B의 골키퍼 코치로, 라리가에서 303경기를 뛰고 최초로 필드 헤딩골을 기록했으며 UEFA 유로 2004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