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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사토시

후쿠다 사토시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으로 활약한 일본의 전 프로 야구 투수로, 2012년 일본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으나 2015년 야구 도박 스캔들로 무기한 실격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