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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슈얼

헨리 스웰은 1856년 뉴질랜드의 초대 총리이자 자치권 확립 운동가로, 마오리족 토지 문제에 평화주의적 입장을 견지했으며 1850년대 식민지 생활에 대한 상세한 일기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