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 선수일본인코무스비미야자키

하구로이와 토모미

하구로이와 토모미는 최고 코무스비였던 일본 스모 선수로, 1969년 요코즈나 다이호 고키의 45연승을 저지한 '세기의 오심' 사건의 중심에 섰으며, 이는 스모 비디오 판독 도입의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