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기 생애 및 배경
패트릭 조세프 케니는 1978년 5월 17일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 핼리팩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웨스트 라이딩 카운티 아마추어 풋볼 리그의 오벤든 웨스트 라이딩에서 축구 경력을 시작했다. 1997년 8월 브래드퍼드 파크 애비뉴 AFC에 입단하여 주중에는 엔지니어로 일하며 세미프로 선수로 활동했다. 1997-98 시즌 동안 노던 프리미어 리그에서 리그와 컵 대회를 포함해 55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버밍엄 시티 FC와 브래드퍼드 시티 AFC에서 입단 테스트를 거쳤다.
q=Halifax, West Yorkshire|position=right
2. 클럽 경력
케니는 세미프로 리그에서 시작하여 여러 프로 클럽을 거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의 클럽 경력은 주로 닐 워녹 감독과의 재회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승격 및 주요 컵 대회 준결승 진출 등 중요한 순간들로 채워져 있다.
2.1. 브래드퍼드 파크 애비뉴
케니는 브래드퍼드 파크 애비뉴 AFC에서 세미프로 선수로 뛰면서 엔지니어로도 일했다. 1997-98 시즌에는 노던 프리미어 리그에서 55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브래드퍼드 파크 애비뉴 AFC의 감독인 트레버 스토턴의 추천을 받아 1998년 9월 닐 워녹 감독의 버리 FC에 1.00 만 GBP의 이적료로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2.2. 버리
버리 FC에 입단한 케니는 당시 주전 골키퍼였던 딘 키엘리의 존재로 인해 1999년 3월 노던 프리미어 리그의 위트비 타운 FC로 임대되어 1군 경험을 쌓았다. 두 달 후 키엘리가 찰턴 애슬레틱 FC로 이적하면서 케니는 버리 FC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꿰찼다. 그는 1999년 8월 7일 기가 레인에서 열린 질링엄 FC와의 풋볼 리그 2부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1999-2000 시즌과 2000-01 시즌 내내 꾸준히 출전했다. 앤디 프리스 감독이 이끌던 버리 FC는 2001-02 시즌 말 풋볼 리그 3부로 강등되었다.
2.3. 셰필드 유나이티드
케니는 2002년 7월 16일, 부상당한 골키퍼 사이먼 트레이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닐 워녹 감독의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에 임대로 합류했다. 그는 2002년 8월 10일 하이필드 로드에서 열린 코번트리 시티 FC와의 경기에서 2대1로 패하며 셰필드 유나이티드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곧바로 주전 골키퍼가 되었다. 3개월 후 임대 계약은 4.50 만 GBP의 이적료로 완전 이적 계약으로 전환되었다. 2003년 5월 26일, 그는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풋볼 리그 1부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에 3대0으로 패했다. 그는 2002-03 시즌 FA컵과 풋볼 리그 컵 준결승에 진출하는 데 기여하며 셰필드 유나이티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당시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각각 아스널 FC와 리버풀 FC에 패했다.
닐 워녹 감독은 케니를 "내가 영입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이 경기에서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를 데이비드 제임스, 크리스 커클랜드, 폴 로빈슨, 데이비드 시먼과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그를 다이어트 시킨 것이다. 그는 하루에 버거, 피자, 칩을 다 먹었다. 그의 몸매를 보라. 그는 사람들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유형의 선수지만, 매우 믿음직스럽기 때문에 팀 명단에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리는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평가하며 그의 신뢰성을 높이 샀다.
케니는 2003-04 시즌 3개월 동안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회복 후 임대 선수 폴 제라드로부터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2004-05 시즌에는 48경기에 출전하며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권에서 6점 뒤진 순위로 시즌을 마치는 데 기여했다. 2005-06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승격 캠페인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2006년 2월,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는 승격 경쟁팀인 레딩 FC를 상대했다. 1대1 동점 상황에서 레딩이 경기 막판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케니가 데이브 킷슨의 슈팅을 막아냈다.
2006년 11월, 닐 워녹 감독이 자숙을 지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케니는 핼리팩스에서 밤 외출을 했다. 그는 카레 식당 밖에서 전 친구와 술에 취해 싸움에 휘말렸고, 이 친구는 케니의 아내와 불륜 관계였음을 인정했다. 이 싸움으로 케니는 눈썹을 물어뜯겨 12바늘을 꿰매야 했다. 이 불륜 사건으로 그의 결혼 생활은 파탄에 이르렀다. 그는 2006-07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팀의 핵심 선수로 계속 활약했지만, 시즌 마지막 날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다. 2006년 9월 블랙번 로버스 FC와의 경기에서 케니는 루카스 네일의 페널티킥을 막아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는 상대 골키퍼 브래드 프리델도 두 차례의 페널티킥을 막아냈다.
풋볼 리그 챔피언십으로 돌아온 2007-08 시즌에도 그는 팀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유지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팀이 고전하는 상황에서도 케니는 뛰어난 기량을 유지했지만, 2월에 유일한 오점을 남겼다. FA컵 5라운드 재경기에서 미들즈브러 FC를 상대로 여러 차례 멋진 선방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연장전에서 실수로 공을 자신의 골대에 넣어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컵 대회에서 탈락시켰다.
케니는 2008년 말 계약 상황에 대한 불만을 표명하기 시작했지만, 케빈 블랙웰 감독은 구단이 새로운 계약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니는 훈련에 늦어 박싱 데이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와의 경기에서 제외되었고, 며칠 후 이적 명단에 올랐다. 그는 두 번의 리그 경기를 결장한 후 1군으로 복귀하여 2008-09 시즌 말까지 꾸준히 출전했으며,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풋볼 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전에도 출전했다. 비록 팀은 승격에 실패했지만, 케니는 며칠 후 계약 연장에 동의하며 사실상 이적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계약 연장에 서명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케니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준결승 후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케니는 금지 약물인 에페드린에 양성 반응을 보였는데, 이는 그가 약국에서 구입한 기침약에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2009년 9월 잉글랜드 축구 협회 청문회 후, 케니는 9개월 동안 모든 프로 축구 활동이 금지되었다. 그는 브라몰 레인에 출입할 수 없었기 때문에 팀 동료들과 코치들과 떨어져 혼자 훈련해야 했다. 출전 금지에 대한 항소가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케니가 1군 축구에서 강제 이탈한 동안 새로운 계약 연장에 동의했다.
케니는 "변호사는 내가 3개월 소급 적용을 받아 시즌 시작에 맞춰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래서 청문회에서 그들이 '성능 향상을 위해 복용한 것이 아니라는 점은 동의하지만, 태만으로 인해 9개월 출전 금지를 내린다'고 말했을 때 엄청난 충격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에페드린 염산염이 포함된 일반 의약품인 체스트이즈를 복용했지만, 결국 장기간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2.4. 퀸즈 파크 레인저스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와 최근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케니는 2010년 6월 전 감독 닐 워녹이 이끄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와 3년 계약을 맺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그를 보내고 싶어 하지 않았지만, QPR의 75.00 만 GBP 제안이 그의 계약에 삽입된 방출 조항을 충족시켰고, 이로 인해 그는 팀을 떠날 수 있었다. 이 이적으로 그의 주급은 2.00 만 GBP로 두 배가 되었다. 그는 2010-11 시즌 풋볼 리그 챔피언십에서 QPR이 우승을 차지하며 승격하는 데 기여했고,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케니는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 첫 시즌에도 QPR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유지하며 33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7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QPR은 2011-12 시즌 마지막 날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비록 케니가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우승 결정전에서 세르히오 아구에로에게 추가 시간 골을 허용하며 3대2로 패했지만, QPR은 강등을 피할 수 있었다.
2011-12 시즌 케니의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감독 마크 휴즈는 2012-13 시즌을 앞두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에서 로버트 그린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케니는 사실상 주전 자리를 잃게 되었고, 곧바로 이적 대상에 올랐다. 케니가 팀을 떠난 직후, QPR은 케니가 기술 이사인 마이크 리그와 회장 토니 페르난데스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모욕적인 문자 메시지에 대해 리즈 유나이티드 FC에 공식 항의 서한을 보냈다. 이 문자 메시지는 QPR의 시즌 첫 경기 결과와 특히 그린의 활약을 조롱하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케니는 이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
2.5. 리즈 유나이티드
케니는 2012년 7월 리즈 유나이티드 FC와 3년 계약을 맺으며 선수 경력에서 네 번째로 닐 워녹 감독과 재회했다. 2012-13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 1번을 배정받은 케니는 풋볼 리그 컵에서 슈루즈베리 타운 FC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리즈 데뷔전을 치렀다. 새로운 팀에서 꾸준히 출전한 케니는 10월 23일 찰턴 애슬레틱 FC와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500번째 성인 무대 출전 기록을 세웠다. 2012-13 시즌은 케니가 풋볼 리그 챔피언십의 유일한 전 경기 출전 선수로, 46번의 리그 경기 모두 풀타임 출전하며 마무리되었다.
2014년 2월 22일, 케니는 2013-14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 FC와의 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리즈 입단 후 처음으로 리그 경기에 결장했다. 리즈는 잭 버틀랜드를 임대 영입했고, 그는 곧바로 1군에 합류하여 미들즈브러 FC와의 0대0 무승부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 경기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잭 버틀랜드가 영입된 후 케니는 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골키퍼 알렉스 케언스가 팀의 두 번째 골키퍼로 선호되었다. 4월 25일, 케니의 에이전트는 그의 경기 명단 제외에도 불구하고 케니가 건강하며 출전 가능하다고 확인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6월 30일, 케니는 리즈의 이탈리아 산타 크리스티나 게르데이아에서 열리는 2주간의 프리시즌 훈련 캠프에서 제외되었다. 7월 3일, 프로 축구 선수 협회는 케니가 구단주 마시모 첼리노가 숫자 17에 대한 깊은 미신을 가지고 있어, 그의 생일이 17일인 달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제외되었다는 언론 보도를 조사했다. 그러나 케니의 에이전트인 폴 마스터턴은 케니가 생일 때문에 제외되었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같은 날, 리즈는 골키퍼 스튜어트 테일러를 영입하며 케니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추측을 증폭시켰다.
2014년 8월 1일, 케니는 2014-15 시즌 리즈의 선수단 등번호를 배정받지 못했고, 새로 영입된 마르코 실베스트리가 케니의 이전 등번호 1번을 차지했다. 8월 18일, 케니는 상호 합의에 따라 리즈를 떠났다.
2.6. 후기 경력
케니는 2014년 9월 19일 볼턴 원더러스 FC와 단기 계약을 맺고 아담 보그단의 부상으로 인한 앤디 로너건의 경쟁자로 합류했다. 마크롱 스타디움에서 2개월 동안 교체 선수로만 활동한 후, 리 존슨 감독이 폴 라추브카에 대한 신뢰를 잃으면서 케니는 올덤 애슬레틱 AFC로 임대되었다. 그는 올덤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4경기를 뛰었으며, 마지막 경기는 밀턴킨스 돈스 FC에 7대0으로 패한 경기였다. 이 경기는 그의 프로 축구 마지막 출전이 되었다. 2015년 1월 19일, 볼턴 원더러스 FC는 케니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고 확인했다.
2015년 1월 20일, 케니는 입스위치 타운 FC에 단기 계약으로 합류했다. 그는 2014-15 시즌 동안 바르토시 비알코프스키가 주전 자리를 지키면서 출전하지 못했다.
2015년 8월, 그는 전 팀 동료인 롭 페이지가 감독을 맡고 있는 포트 베일 FC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그는 단순히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베일 파크에 있었지만, 주전 골키퍼 크리스 닐이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단기 계약도 고려되었다. 2015년 11월 6일, 케니는 버리 FC에 단기 계약으로 합류했다. 그는 종아리 부상으로 13일 만에 계약을 해지하며, 경기에 뛸 수 없다면 구단으로부터 돈을 받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2016년 2월, 케니는 닐 워녹 감독이 이끄는 로더럼 유나이티드 FC와 2015-16 시즌 종료까지 계약을 맺었다. 이는 워녹 감독이 케니를 영입한 다섯 번째였다.
로더럼을 떠난 후, 케니는 2016년 여름 노샘프턴 타운 FC에서 선수 겸 골키퍼 코치로 전 팀 동료 롭 페이지와 재회했다. 2017년 1월, 그는 새로운 감독 저스틴 에든버러가 데이비드 커스레이크를 새로운 수석 코치로 임명하면서 팀을 떠났다.
2.7. 말트비 메인
2017년 8월, 케니는 노던 카운티스 이스트 풋볼 리그의 말트비 메인 FC에 합류했다. 그는 8월 12일 워크숍 타운 FC와의 경기에서 1대0으로 패하며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11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그는 FA 베이스에서 애슈턴 애슬레틱 FC와의 경기에서 한 차례 더 출전했지만, 다시 교체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
케니는 잉글랜드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 모두 아일랜드인이라 아일랜드 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뛸 자격이 있었다. 그는 2004년 브라이언 커 감독의 부름을 받아 체코 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하여 2대1 승리에 기여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자메이카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두며 첫 선발 출전 경기를 가졌다.
그는 7번의 국가대표 경기에 출전한 후 2007년 국제 축구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감독이었던 스티브 스톤턴에게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을 대표팀에 고려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2006년 10월 7일 UEFA 유로 2008 예선 키프로스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5실점 패배에 관여한 후, 웨인 헨더슨에게 두 번째 골키퍼 자리를 빼앗기고, 직후 발각된 아내의 불륜 사건에 충격을 받은 것이 원인이었다. 2008년 이후 여러 차례 아일랜드 대표팀에 다시 뛸 준비가 되었다고 선언했지만, 다시는 소집되지 않았다.
4. 감독 경력
2023년 10월, 케니는 노던 카운티스 이스트 풋볼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클럽인 굴 AFC의 공동 감독으로 네이선 헬리웰과 함께 임명되었다. 그는 한 달 후 가족 및 직장 문제로 인해 사임했다.
5. 플레이 스타일 및 평판
케니는 비록 체중 문제로 고생했지만, 닐 워녹 감독이 "가장 믿음직스러운 선수 중 한 명"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뛰어난 신뢰성을 자랑하는 골키퍼였다. 그의 둥글둥글한 외모는 소속팀 서포터들뿐만 아니라 폭넓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는 데 기여했다.
6. 선수 경력 통계
다음은 패트릭 케니의 클럽 및 국가대표 선수 경력 통계이다.
6.1. 클럽
클럽 | 시즌 | 디비전 | 리그 | FA컵 | 풋볼 리그 컵 | 기타 (FA 트로피, 웨스트 라이딩 카운티 컵, 노던 프리미어 리그 챌린지 컵, 노던 프리미어 리그 프레지던트 컵, 노던 프리미어 리그 1부 컵, 디비전 1 플레이오프, 풋볼 리그 트로피,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노스 라이딩 시니어 컵, FA 베이스) | 합계 | |||||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출전 | 득점 | |||
브래드퍼드 파크 애비뉴 AFC | 1997-98 | 노던 프리미어 리그 1부 | 42 | 0 | 1 | 0 | - | 12 | 0 | 55 | 0 | |
1998-99 | 노던 프리미어 리그 1부 | 1 | 0 | 0 | 0 | - | - | 1 | 0 | |||
합계 | 43 | 0 | 1 | 0 | - | 12 | 0 | 56 | 0 | |||
버리 FC | 1998-99 | 풋볼 리그 1부 | 0 | 0 | 0 | 0 | 1 | 0 | - | 1 | 0 | |
1999-2000 | 풋볼 리그 2부 | 46 | 0 | 4 | 0 | 2 | 0 | 1 | 0 | 53 | 0 | |
2000-01 | 2부 | 46 | 0 | 2 | 0 | 2 | 0 | 3 | 0 | 53 | 0 | |
2001-02 | 2부 | 41 | 0 | 1 | 0 | 1 | 0 | 1 | 0 | 44 | 0 | |
합계 | 133 | 0 | 7 | 0 | 6 | 0 | 5 | 0 | 151 | 0 | ||
위트비 타운 FC (임대) | 1998-99 | 노던 프리미어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 12 | 0 | 0 | 0 | - | 1 | 0 | 13 | 0 |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임대) | 2002-03 | 1부 | 12 | 0 | 0 | 0 | 2 | 0 | - | 14 | 0 |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 2002-03 | 1부 | 33 | 0 | 4 | 0 | 5 | 0 | 3 | 0 | 45 | 0 |
2003-04 | 1부 | 27 | 0 | 4 | 0 | 1 | 0 | - | 32 | 0 | ||
2004-05 | 풋볼 리그 챔피언십 | 40 | 0 | 5 | 0 | 3 | 0 | - | 48 | 0 | ||
2005-06 | 챔피언십 | 46 | 0 | 0 | 0 | 0 | 0 | - | 46 | 0 | ||
2006-07 | 프리미어리그 | 34 | 0 | 0 | 0 | 0 | 0 | - | 34 | 0 | ||
2007-08 | 챔피언십 | 40 | 0 | 4 | 0 | 3 | 0 | - | 47 | 0 | ||
2008-09 | 챔피언십 | 44 | 0 | 2 | 0 | 1 | 0 | 3 | 0 | 50 | 0 | |
2009-10 | 챔피언십 | 2 | 0 | 0 | 0 | 0 | 0 | - | 2 | 0 | ||
합계 | 278 | 0 | 19 | 0 | 15 | 0 | 6 | 0 | 318 | 0 | ||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 2010-11 | 챔피언십 | 44 | 0 | 1 | 0 | 1 | 0 | - | 46 | 0 | |
2011-12 | 프리미어리그 | 33 | 0 | 2 | 0 | 0 | 0 | - | 35 | 0 | ||
합계 | 77 | 0 | 3 | 0 | 1 | 0 | - | 81 | 0 | |||
리즈 유나이티드 FC | 2012-13 | 챔피언십 | 46 | 0 | 0 | 0 | 1 | 0 | - | 47 | 0 | |
2013-14 | 챔피언십 | 30 | 0 | 1 | 0 | 3 | 0 | - | 34 | 0 | ||
합계 | 76 | 0 | 1 | 0 | 4 | 0 | - | 81 | 0 | |||
볼턴 원더러스 FC | 2014-15 | 챔피언십 | 0 | 0 | 0 | 0 | 0 | 0 | - | 0 | 0 | |
올덤 애슬레틱 AFC (임대) | 2014-15 | 풋볼 리그 1 | 3 | 0 | 1 | 0 | 0 | 0 | 0 | 0 | 4 | 0 |
입스위치 타운 FC | 2014-15 | 챔피언십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버리 FC | 2015-16 | 리그 1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로더럼 유나이티드 FC | 2015-16 | 챔피언십 | 0 | 0 | 0 | 0 | 0 | 0 | - | 0 | 0 | |
노샘프턴 타운 FC | 2016-17 | 리그 1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말트비 메인 FC | 2017-18 | 노던 카운티스 이스트 풋볼 리그 프리미어 디비전 | 1 | 0 | 0 | 0 | - | 1 | 0 | 2 | 0 | |
총합 | 623 | 0 | 32 | 0 | 26 | 0 | 25 | 0 | 706 | 0 |
6.2. 국가대표
국가대표팀 | 연도 | 출전 | 득점 |
---|---|---|---|
아일랜드 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 | 2004 | 4 | 0 |
2005 | 1 | 0 | |
2006 | 2 | 0 | |
총합 | 7 | 0 |
7. 수상 경력
패트릭 케니는 선수 경력 동안 다음과 같은 클럽 및 개인적인 수상 경력을 쌓았다.
7.1. 클럽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 풋볼 리그 챔피언십 준우승 (승격): 2005-06
-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 풋볼 리그 챔피언십: 2010-11
7.2. 개인
- 버리 FC 올해의 선수: 1999-2000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올해의 선수: 2002-03, 2005-06
-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올해의 선수: 2010-11
- 풋볼 리그 챔피언십 골든 글러브: 2008-09
- PFA 올해의 팀: 2010-11 챔피언십